바위는 모래가 되어 비로소 반짝이기 시작했다.The rock would shine only in sand grains. 어둠은 빛의 또 다른 형태이고 폐허는 빛이 처음 드는태양의 내실이다. 그림 속 모든 색채는 음악이 되어바이올린 현의 떨림처럼 진동의 법칙에 따른다.폐허에 멈춘 시선은 자신도 모르게 사색에 빠져들게 하고우리가 죽은 뒤에 시간이 만들어 낼 아득한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그 상상은 또 다른 세계로 열려 있어미래의 다른 빛을 약속한다. - 서양미술거장전 작품전시물 중에서 -
폐허의 미학(The Remains)
바위는 모래가 되어 비로소 반짝이기 시작했다.
The rock would shine only in sand grains.
어둠은 빛의 또 다른 형태이고 폐허는 빛이 처음 드는
태양의 내실이다. 그림 속 모든 색채는 음악이 되어
바이올린 현의 떨림처럼 진동의 법칙에 따른다.
폐허에 멈춘 시선은 자신도 모르게 사색에 빠져들게 하고
우리가 죽은 뒤에 시간이 만들어 낼 아득한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
그 상상은 또 다른 세계로 열려 있어
미래의 다른 빛을 약속한다.
- 서양미술거장전 작품전시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