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주제다. "우울하다"함은 "짜증나~"와 같이 말을 뱉음과 동시에 모든 주변을 짜증의 도가니로 넣어주시는 -순식간에-것 같이, 우울의 먹구름에 갇히게하는 울트라메가톤 급 영향력있는 단어다. 우울하다. 한 세번만 썼다간, 최면에 걸리겠다. -_-;; 분당 실개천만봐도 눈물을 쏙 흘리겠는 걸- 쩝... 나이가 들수록 머릿속이 복잡하고 센티해지는건 뭐시냐. *** 노처녀히스테릭 ;:아직은 마음에 안닿는다.*** 목표가 없다 ;:이것 또한...내가 언제부터 목표따위가 있었던가 싶고.*** 할일이 없다 ;:할일이 없는 표현보단 반복의 일상에 지쳤다는게 맞는 것 같지만, 딱히 지칠것도 없다는... 그렇다면,불분명하다.불투명하다. 육체는 30살인데 정신이 17정도랄까. 이 결론이 어째 정신을 더 우울하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이다. 본인의 상태를 너무 잘 아시니 병원에 갈 일은 없겠네. 청승같지만- 그래. 나름대로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이 다들 있겠으니,나는 무엇이 있더란가...생각을 잠깐 해본다. 1. 잔다. 아무 생각 잊고, 꿈나라로 고고씽. - (산포동 "나이들어봐 잠만와-") 역시 스트레스엔 잠이 최고. 그런데, 극도의 우울함일 경우 불면증이 생겨서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온다.정말 그땐 머... 독서가 불면증의 약이 되곤 하는디. ㅋㅋ 그래서, 2. 독서 점점 서점이란 공간을 좋아하게 되고(혼자놀기엔 딱이다),언제가부턴가 에세이를 보며 작가와의 생각을 공감하기를 꽤 즐기게 되었다.아. 보시다시피 불면증 치료로 두꺼운 책을 은근 좋아라한다.ㅋㅋ 유럽 어디 서점인데... 이런 곳. 잠시 있기만해도 마음의 평화... 요즘은 알랭 드 보통 "불안"을 손에 쥐고 다는다.사랑, 건축, 여행 등의 주제를 가지고 철학과 일상생활을 잘 빚대어 글을 쓰는 보통이란 작가는꽤나 매력적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로그의 한 섹션 날려주리다.&#-9;불안&#-9;이란 책에서 역사와 기독교, 경제적 가치 등... 으로 하여금 사회는 언제나 불안하고, 한 개인의 불안 가운데 많은 부분이 사회적 관계에서 나온다는 말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는것 자체도 모두 사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결국 다 나라 탓임 ㅋㅋㅋ (이런 결론에 그저 웃는거다. 난 정상이었어...대략 이런위안을... -_-) 아무튼 나의 심리를 탐구하고, 멜랑꼬리한 기분을 책으로써 진료를 받곤 한다. 3. 먹기와 수다 먹는것과 떠드는 것의 공통점은 입이다.넣고 뱉는다는 의미랄까. 이게 어떠한 신체적인 욕구와 정신적인 본능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과 얘기 함으로써 단기간에 엔돌핀이 솟구치는 힘이란 대단한 거다. 우울증 직방 치료제 ;: 생선과 소주.고기와 맥주.커피와 달달이라면, 소세지, 치킨 등등... 수다 피플. 10장에 담느라 - 조금 수고로웠다. ^^;; 없으면 안될 분들... 먹는것도. 친구분들도 그렇고.먼가 많이 빠진 듯하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 이렇게 얼굴들 보고나니 우울함이 가시는 군. 유후~ 4. 딴짓거리 = 나다운 일 딴짓거리라 함은... 일상생활에서 조금은 유쾌하고. 위험하지 않는.나답다라는 일. 여행을 간다거나... 붕붕... 아무생각 없이 지도를 펴놓고 여행 계획을 짜기 일 수다.그냥. 이미 습관이 된지 오래. 취미생활이라 하는게 옳을까... 함께든. 혼자든.국내든. 국외든... 혹은, 4차원 놀이라든가. 낙서하거나, 나무랑 말하기 정도- 근데. 뭔가 허무하다.혼자 노는건 이제 그만 할래. ㅠ_ㅠ 아음... 이렇게 보니... 난 외로울 것도.사실 딱히 우울할 것도 없다.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치 일런지도...아... 이 말... 들었던 말이다...처음 이 소리 듣고, 완전 마음이 뒤숭숭했는데.이제야 생각해보니.반박할 여지도 없이 맞는 말 같네. 하...... 너무나 간단한 해결책이였군.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 닥치고 할 일하는게 최고인게다. 퓹퓹퓹 - 슬프지만 현실. 26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
난데없는 주제다.
"우울하다"함은 "짜증나~"와 같이 말을 뱉음과 동시에 모든 주변을 짜증의 도가니로 넣어주시는 -순식간에-
것 같이, 우울의 먹구름에 갇히게하는 울트라메가톤 급 영향력있는 단어다.
우울하다.
한 세번만 썼다간, 최면에 걸리겠다. -_-;; 분당 실개천만봐도 눈물을 쏙 흘리겠는 걸- 쩝...
나이가 들수록 머릿속이 복잡하고 센티해지는건 뭐시냐.
*** 노처녀히스테릭 ;:
아직은 마음에 안닿는다.
*** 목표가 없다 ;:
이것 또한...내가 언제부터 목표따위가 있었던가 싶고.
*** 할일이 없다 ;:
할일이 없는 표현보단 반복의 일상에 지쳤다는게 맞는 것 같지만, 딱히 지칠것도 없다는...
그렇다면,
불분명하다.
불투명하다.
육체는 30살인데 정신이 17정도랄까.
이 결론이 어째 정신을 더 우울하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이다. 본인의 상태를 너무 잘 아시니 병원에 갈 일은 없겠네.
청승같지만- 그래. 나름대로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이 다들 있겠으니,
나는 무엇이 있더란가...생각을 잠깐 해본다.
1. 잔다.
아무 생각 잊고, 꿈나라로 고고씽. - (산포동 "나이들어봐 잠만와-")
역시 스트레스엔 잠이 최고.
그런데, 극도의 우울함일 경우 불면증이 생겨서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온다.
정말 그땐 머... 독서가 불면증의 약이 되곤 하는디. ㅋㅋ
그래서,
2. 독서
점점 서점이란 공간을 좋아하게 되고(혼자놀기엔 딱이다),
언제가부턴가 에세이를 보며 작가와의 생각을 공감하기를 꽤 즐기게 되었다.
아. 보시다시피 불면증 치료로 두꺼운 책을 은근 좋아라한다.ㅋㅋ
유럽 어디 서점인데... 이런 곳. 잠시 있기만해도 마음의 평화...
요즘은 알랭 드 보통 "불안"을 손에 쥐고 다는다.
사랑, 건축, 여행 등의 주제를 가지고 철학과 일상생활을 잘 빚대어 글을 쓰는 보통이란 작가는
꽤나 매력적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로그의 한 섹션 날려주리다.
&#-9;불안&#-9;이란 책에서 역사와 기독교, 경제적 가치 등... 으로 하여금 사회는 언제나 불안하고,
한 개인의 불안 가운데 많은 부분이 사회적 관계에서 나온다는 말을 하고 있다.
- 지금 내가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는것 자체도
모두 사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 결국 다 나라 탓임 ㅋㅋㅋ (이런 결론에 그저 웃는거다. 난 정상이었어...대략 이런위안을... -_-)
아무튼 나의 심리를 탐구하고, 멜랑꼬리한 기분을 책으로써 진료를 받곤 한다.
3. 먹기와 수다
먹는것과 떠드는 것의 공통점은 입이다.
넣고 뱉는다는 의미랄까.
이게 어떠한 신체적인 욕구와 정신적인 본능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과 얘기 함으로써 단기간에 엔돌핀이 솟구치는 힘이란 대단한 거다.
우울증 직방 치료제 ;:
생선과 소주.
고기와 맥주.
커피와 달달이
라면, 소세지, 치킨 등등...
수다 피플.
10장에 담느라 - 조금 수고로웠다. ^^;;
없으면 안될 분들...
먹는것도. 친구분들도 그렇고.
먼가 많이 빠진 듯하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
이렇게 얼굴들 보고나니 우울함이 가시는 군. 유후~
4. 딴짓거리 = 나다운 일
딴짓거리라 함은... 일상생활에서 조금은 유쾌하고. 위험하지 않는.
나답다라는 일.
여행을 간다거나...
붕붕...
아무생각 없이 지도를 펴놓고 여행 계획을 짜기 일 수다.
그냥. 이미 습관이 된지 오래. 취미생활이라 하는게 옳을까...
함께든. 혼자든.
국내든. 국외든...
혹은,
4차원 놀이라든가.
낙서하거나, 나무랑 말하기 정도-
근데. 뭔가 허무하다.
혼자 노는건 이제 그만 할래. ㅠ_ㅠ
아음...
이렇게 보니...
난 외로울 것도.
사실 딱히 우울할 것도 없다.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치 일런지도...
아... 이 말... 들었던 말이다...
처음 이 소리 듣고, 완전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이제야 생각해보니.
반박할 여지도 없이 맞는 말 같네.
하......
너무나 간단한 해결책이였군.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
닥치고 할 일하는게 최고인게다. 퓹퓹퓹
- 슬프지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