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바리스타와 와인 소물리에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린 ...2인극 창작 뮤지컬이란 점과 바리스타와 소물리에란 독특한 소재를 다룬 뮤지컬이다두 사람은 한 아담한 카페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일을하고 서로 출퇴근 시간이 다른 관계로 만나지는 못한다 바리스타 세진은 뜨거운 연애를 하지만 결국 결혼상대에서 제외당하고마는 그런 징크스를 가지고있다늘 끝에서 두 번째 여자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더이상 사랑에 깊은 의미를 두려하지 않는다반대로 와인 소물리에 지민은 사랑에는 항상 자신만만한 케릭터 세진은 매일 아침 게시판에 사랑의 정의를 써놓곤한다그녀는 언제나 사랑에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사랑의 정의를 거짓말이라고 내린다그것을 지민은 사랑은 때론 거짓말이라는 글을 써놓게되고 그녀의 정의에 태클을 걸게된다 '사랑이란.....깨지기 쉬운 것, 정답이 없는것 , 허상..''사랑이란.. 붙이기도 쉬운 것, 정답을 왜 찾니? , 아름다운 허상...' 그러던 어느날 지민은 세진을 살펴보기위해 김 정민이라는 손님으로 가장하고 그녀를 찾아간다그리고 어느순간 둘은 점차 가까와지고 세진에게 데이트 코치를 해 주던 당사자 지민과도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되는데.. 커피같은 여자..와인같은 남자...의 사랑이야기 ..나는 사랑에 관한 정의를 내려본적은 없지만 항상 두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다좋거나 혹은 나쁘거나....아마도 세진과 지민의 생각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게 옳을지도깨진 글라스는 버리거나 붙여서 쓰던가...허무한 상상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 허무한 상상 속에서 많은 위안을 얻기도 하지않는가 말이다 나 역시 결혼을 생각하기에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있는 존재 임에는 틀림없으리라...그걸 상처 입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맞지 않은 옷을 억지로 껴 입으려다보면 실밥이 뜯어지게 마련이고 옷 모양새도 형편없어진다입지 않는 편이 낫다는 빠른 결론을 내리게된다입고싶지만...서로에게 맞지 않은 옷...결국 다른 쇼윈도우를 기웃 거릴 수 밖에.. 그렇다 내 사랑은...언제나 어찌되든 상관 없는 쪽인것 같다절실하다고 느꼈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빛 바래지고..정말로 내게 절실했던 순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기억이 가물거린다 언제나 와인을 마신 뒤 난 내 몸을 킁킁 거린다....혹시나 내게서 포도향기가 나지 않을까...참이슬을 마시면...이슬 향기가 날테지.. ㅡ,.ㅡ 뮤지컬을 보고 난 후 대학로에 함박 눈이 내렸다예쁘게도...날리더라약해진 눈발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카페 라테 한 잔 마셨다 내게서 커피 향기가 나는 듯 했다 ^^
중독되고 싶어 단 하루도 없으면 잠시도 못견딜 내 안의 카페인 처럼..(뮤지컬 카페인)
커피 바리스타와 와인 소물리에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린 ...
2인극 창작 뮤지컬이란 점과 바리스타와 소물리에란 독특한 소재를 다룬 뮤지컬이다
두 사람은 한 아담한 카페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일을하고 서로 출퇴근 시간이 다른 관계로 만나지는 못한다
바리스타 세진은 뜨거운 연애를 하지만 결국 결혼상대에서 제외당하고마는 그런 징크스를 가지고있다
늘 끝에서 두 번째 여자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더이상 사랑에 깊은 의미를 두려하지 않는다
반대로 와인 소물리에 지민은 사랑에는 항상 자신만만한 케릭터
세진은 매일 아침 게시판에 사랑의 정의를 써놓곤한다
그녀는 언제나 사랑에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사랑의 정의를 거짓말이라고 내린다
그것을 지민은 사랑은 때론 거짓말이라는 글을 써놓게되고 그녀의 정의에 태클을 걸게된다
'사랑이란.....깨지기 쉬운 것, 정답이 없는것 , 허상..'
'사랑이란.. 붙이기도 쉬운 것, 정답을 왜 찾니? , 아름다운 허상...'
그러던 어느날 지민은 세진을 살펴보기위해 김 정민이라는 손님으로 가장하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리고 어느순간 둘은 점차 가까와지고 세진에게 데이트 코치를 해 주던 당사자 지민과도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되는
데..
커피같은 여자..와인같은 남자...의 사랑이야기
..나는 사랑에 관한 정의를 내려본적은 없지만 항상 두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아마도 세진과 지민의 생각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게 옳을지도
깨진 글라스는 버리거나 붙여서 쓰던가...
허무한 상상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 허무한 상상 속에서 많은 위안을 얻기도 하지않는가 말이다
나 역시 결혼을 생각하기에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있는 존재 임에는 틀림없으리라...
그걸 상처 입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맞지 않은 옷을 억지로 껴 입으려다보면 실밥이 뜯어지게 마련이고 옷 모양새도 형편없어진다
입지 않는 편이 낫다는 빠른 결론을 내리게된다
입고싶지만...서로에게 맞지 않은 옷...결국 다른 쇼윈도우를 기웃 거릴 수 밖에..
그렇다 내 사랑은...언제나 어찌되든 상관 없는 쪽인것 같다
절실하다고 느꼈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빛 바래지고..정말로 내게 절실했던 순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가물거린다
언제나 와인을 마신 뒤 난 내 몸을 킁킁 거린다....
혹시나 내게서 포도향기가 나지 않을까...
참이슬을 마시면...이슬 향기가 날테지.. ㅡ,.ㅡ
뮤지컬을 보고 난 후 대학로에 함박 눈이 내렸다
예쁘게도...날리더라
약해진 눈발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카페 라테 한 잔 마셨다
내게서 커피 향기가 나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