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영어를 잘 한다는 건 일종의 권력을 가지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 영어를 아주 잘 하면 학교도 좋은 데 갈 수 있고, 취직도 잘 되고, 돈도 맘만 먹으면 많이 벌 수 있으니까... 그렇다. 사실이다.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국처럼 자원이 부족해 사람의 창조력에 기초해 물건을 만들어 내고 그걸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는 더욱더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국가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세계 공식문서의 80% 이상이 영어로 작성되고 있는 현실에서 영어를 잘 구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한국사회에서 왜 중요한지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걸 논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인터넷에선 한국인이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 목에 핏대를 올려가며 얘기하는 멍청이들이 있다. 뭐, "한국어나 잘 해라."와 같은 상황에 맞지도 않는 비논리적인 댓글을 다는 아이들 말이다. 부정하고 싶지만 세상은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 위주로 이미 돌아가고 있고, 그들에게 어필하고 물건을 팔아먹기 위해선 영어를 해야 한다. 그러니 한국사회에선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밖에... 그러니까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 하지 말고 냉정하게 자신에게 물어 봐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은가?"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가?" 그러면 영어를 아주 잘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남들과의 피터지는 경쟁이 싫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으면 영어를 안 하고 살면 된다. 자신이 그런 경쟁이 싫어 안 하면 당당하게 자신의 주관대로 안 하고 살면 되지 왜 성공을 위해 오늘도 머리 터지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욕 하는가! 왜 그들의 의욕까지도 잘못된 것인 것 마냥 비난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영어를 잘 하려는 그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이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논점이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 있다. 영어광풍이라고? 당연하지. 영어를 해야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까. 이민을 가서 세탁소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싶어도, 대학에 가서 교환학생이 되고 싶어도, 하다못해 대학서 리포트를 내려 문서를 참고할 때도 번역본이 없는 문서는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더러, 더 좋은 내용의 리포트를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영어로 쓰여진 문서라고 가정했을 경우.) 게다가 영어를 잘 하면 배낭여행을 갔을 때도 더 많은 친구들과 더 깊은 내용의 토론이 가능하고 따라서 더 넓은 식견을 가질 확율이 높다. 영어는 정말 잘 할 필요가 있다. 어설프게 말고, 진짜 잘 할 필요가 있다. 미국 길거리에서 할 일 없이 뭉쳐 돌아다니는 그런 애들이 구사하는 영어 말고, 제대로 된 대학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이 발음 뭉개지 않고 느릿한 듯 하면서도 또박또박 정확히 구사하는 그런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큰 재산이다. 그러니 여기서 선택을 해야 한다. 자신이 그런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아닌가.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면 열심히 하면 되고, 아니면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면 된다. 영어를 못 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 그러니 제발 이성을 잃고 입에 게거품 물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의 열정을 비난하지 마라. 단지 너가 영어를 못 한다는 이유로. ======================================================== 하지만 그 방법은 잘못된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하자.86
영어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정(?)에 대하여
한국사회에서 영어를 잘 한다는 건
일종의 권력을 가지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
영어를 아주 잘 하면
학교도 좋은 데 갈 수 있고,
취직도 잘 되고,
돈도 맘만 먹으면 많이 벌 수 있으니까...
그렇다.
사실이다.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국처럼
자원이 부족해
사람의 창조력에 기초해 물건을 만들어 내고
그걸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는
더욱더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국가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세계 공식문서의 80% 이상이
영어로 작성되고 있는 현실에서
영어를 잘 구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한국사회에서 왜 중요한지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걸 논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인터넷에선
한국인이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
목에 핏대를 올려가며
얘기하는 멍청이들이 있다.
뭐, "한국어나 잘 해라."와 같은
상황에 맞지도 않는
비논리적인 댓글을 다는 아이들 말이다.
부정하고 싶지만
세상은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 위주로
이미 돌아가고 있고,
그들에게 어필하고 물건을 팔아먹기 위해선
영어를 해야 한다.
그러니 한국사회에선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밖에...
그러니까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 하지 말고
냉정하게 자신에게 물어 봐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은가?"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가?"
그러면 영어를 아주 잘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남들과의 피터지는 경쟁이 싫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으면
영어를 안 하고 살면 된다.
자신이 그런 경쟁이 싫어 안 하면
당당하게 자신의 주관대로 안 하고 살면 되지
왜 성공을 위해 오늘도 머리 터지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욕 하는가!
왜 그들의 의욕까지도 잘못된 것인 것 마냥
비난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영어를 잘 하려는 그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이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논점이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 있다.
영어광풍이라고?
당연하지.
영어를 해야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까.
이민을 가서 세탁소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싶어도,
대학에 가서 교환학생이 되고 싶어도,
하다못해 대학서 리포트를 내려 문서를 참고할 때도
번역본이 없는 문서는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더러,
더 좋은 내용의 리포트를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영어로 쓰여진 문서라고 가정했을 경우.)
게다가 영어를 잘 하면
배낭여행을 갔을 때도 더 많은 친구들과
더 깊은 내용의 토론이 가능하고
따라서 더 넓은 식견을 가질 확율이 높다.
영어는 정말 잘 할 필요가 있다.
어설프게 말고,
진짜 잘 할 필요가 있다.
미국 길거리에서 할 일 없이 뭉쳐 돌아다니는
그런 애들이 구사하는 영어 말고,
제대로 된 대학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이
발음 뭉개지 않고
느릿한 듯 하면서도 또박또박 정확히 구사하는
그런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큰 재산이다.
그러니 여기서 선택을 해야 한다.
자신이 그런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아닌가.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면
열심히 하면 되고,
아니면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면 된다.
영어를 못 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
그러니 제발 이성을 잃고
입에 게거품 물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의 열정을 비난하지 마라.
단지 너가 영어를 못 한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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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방법은 잘못된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