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대입구의 부담없는 라멘집 <우마이도>

마늘2008.12.09
조회227

 

 

 

한가로운 화요일 오후

건대 근처에 괜찮은 일본 라멘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로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7호선은 3번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2호선은 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어린이 대공원 쪽으로 주욱 올라갑니다.

 

 

민중병원 맞은편에 있습니다.

SHOW매장이 보입니다.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별하게 간판이나 전단은 없습니다.

한문으로 간단하게 우마이도 라고 써있습니다.

작지만 외관은 깔끔합니다.

 

 

제면실이 있습니다.

면을 직접 뽑아 쓴다고 합니다.

종종 유리창을 통해 제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제면기는 일제 수입품이라고 합니다.

 

 

우마이도의 입구

작은 재떨이가 있습니다.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실내는 금연이라는 것을 잘 표현해줍니다.

작은 알림판에는 생라멘,교자,생맥주의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내부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라멘집에 비하면 작은 내부도 아닙니다.

깔끔합니다.

다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로 다찌는 2인이하로 왔을때 앉습니다.

 

 

테이블에는 께와 젓가락과 간장이 있습니다.

티슈도 있습니다.

 

 

베니쇼가가 통에 들어있습니다.

나란히 김치도 들어있습니다.

 

 

깔끔하게 그릇에 덜어냅니다.

개인적으로 베니쇼가를 무척 좋아합니다.

생강을 채썰어 식초에 절인 음식입니다.

식용 색소를 이용해 붉은색을 냅니다.

생강 특유의 알싸함이 비리거나 느끼한 맛을 덜어줍니다.

라멘과 초밥등의 일식에 잘 어올립니다.

김치도 아삭아삭한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메뉴는 단촐합니다.

생라멘  5000원

교자  2000원

생맥주  2000원

면추가  500원입니다.

최근에 방문했을때는 라멘값이 6000원으로 올라 있었습니다.

그래도 비싼편은 아닙니다.

 

 

테이블위에는 마늘 다지는 기구도 있습니다.

마늘도 듬뿍 담겨져 있어 신이 납니다.

 

 

그릇은 작은편입니다.

아지타마(계란) 옆의 갈색부분은 마유입니다.마유는 마늘볶은기름을 뜻합니다.

 

파, 숙주, 목이버섯, 차슈, 아지다마고가 올려져 있습니다.돈코츠 베이스 라멘입니다.토핑이 풍부한 편입니다.

육수는 10~12시간 돼지뼈를<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height="1" src="http://picdream.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id="bootstrapperpicdreamtistorycom7765474"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picdreamtistorycom7765474&host=http://picdream.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picdream.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776%26callbackId%3Dpicdreamtistorycom7765474%26destDocId%3Dcallbacknestpicdreamtistorycom7765474%26host%3Dhttp%3A%2F%2Fpicdream.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우려낸 것을 사용합니다.

우마이도는 라멘을 만들어 냈을 때 젤라틴 같은 표면에 뜨는 돼지기름이 거의 없습니다.

스프가 아주 뜨겁지는 않습니다.

부드럽고 목에서 걸쭉하게 걸리는 것이 없어 편합니다.

 

 

간장에 절인 통반숙 달걀과 차슈는 짤잘한 맛을 냅니다.

챠슈는 작습니다.

챠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챠슈추가메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주인이 아직은 메뉴를 늘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생맥주도 한잔 주문합니다.

생맥주는 카스입니다.

느끼함을 가셔줍니다.

 

 

교자도 주문합니다.

교자도 직접 이곳에서 만듭니다.

교자만드는 기계는 국산입니다.

2000원이라는 가격대비 아주 질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까지 합니다.

전에 갔었을때는 일요일은 휴무였습니다.

요즘은 일요일도 정상영업을 합니다.

 

부산에도 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가깝고도 먼거리입니다.

후일을 기약합니다.

부른배를 소화시키기위해 6정거장 거리인 집까지 빠른걸음으로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