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2007.11.17.토 - 서울 덕수궁]

김선우2008.12.09
조회114

★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 세번째 이야기 ★

★ 2007.11.17.토 - 서울 덕수궁 ★

 

 

새벽에 빨리 올리려고 하다보니 말도 잘 안맞고, 문구도 떠오르지 않고 ㅠㅠ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빨리 올려야 다른 사진도 빨리 올리지...

참고로, 덕수궁에 대한 설명은 네이년에서 찾아봤다는;;

찍긴 찍었는데 그게 그거 같고 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이젠 사진을 찍어도 계획적으로~~

대출만 계획적인게 아니였군ㅋㅋ

 

 

넘후 아름다운 단풍 @.,@

오랜 세월 견딘만큼 풍성한 가지가 그 긴 세월을 증명한다!

보리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고, 단풍은 오래 살수록 그 가치가 더 올라가고, 선우는 나이를 먹음 먹을수록 철 안들고;;

에효~~

심난하다 -0-

 

 

내가 건지 최고의 샷!

선우야~

넌 못하는게 도대체 뭐니?

에휴~~

또 심난해진다;;

 

 

이런 사진 꼭 찍어보고 싶다던 학표!

어디서 본건 있어서ㅋㅋ

웃음 참느라 수고 많았다 ^___________________^

 

 

이 사진 하나를 찍기 위해 몇장을 찍었떤가;;

결국엔 그나마 낳은걸로 올렸다만은 너무 수즙음을 타서리 -________-

 

 

나의 유일한 사진.

사실 유일하다기보다는 통통한 얼굴 공개하기가 꺼려서 안올리려했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내 사진하나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서 그나마 제일 낳은걸로ㅋㅋ

 

 

  

 

 

 

돌아 나오는길 날이 저물었다.

덕수궁에 하나 둘 조명이 켜진다...

궁궐은 참 많이 갔는데 밤까지 있어보지 못해서 야경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정말 멋졌다!

이래서 내가 궁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니깐~~

그나저나 전생한번 보고 싶다...

내가 뭐였길래 그렇게 궁을 찾아 다니는지 =------=

 

 

덕수궁 나오다가 급히 한컷!

근데 너무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나름 단체사진인데 이상타;;

나도 빠지고...

  

 

둘이서 뭘 그렇게 많이 찍었을까?

항상 보면 둘이 팀플레이를 한다는;;

좀 보여달라고 해도 안보여주고 말이지..

 

 

자기 사진기로 내가 다 찍고다닌다고 입이 대빨 나왔다.

그렇지 않아도 나때문에 오늘 기분좀 상했을텐데ㅋㅋ

그래도 내가 너 사진 많이 찍어줬꺼든!

 

 

내내 인상쓰고 다니더니 밖에 나오니깐 화색이 돈다;;

설정이였던거냐?

아무튼 넌 웃는게 보기 좋단다ㅋㅋ

인상좀 쓰지마라~~

제발...

 

 

오래동안 usb에 갖혀 있었던 사진들...

서울 생활하면서 정말 나에게 활력소를 안겨준 사람들이다.

동두천에서 보니 더 보고 잡다는 ㅠ.,ㅠ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다시 한번 뭉쳐서 밤새도록 미치게 한번 놀아 보자구!

어서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다.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면 연인이 헤어진다지?

근데 지금보니 연인은 아니여도 우리들이 다 흩어져 버렸다는;;

정말 무서운 덕수궁이로세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