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_22

HI성형외과치과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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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_22

훗날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라고

또 한번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그저 그렇게 알았던 사람이라고

또 한번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그냥 한 번 기다려본 사람이라고

또 한번 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겨우겨우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