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들이 도쿄탐험 7 (2008년9월26일~ 10월13일) 4일 -신주쿠,요요기-

마늘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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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환율이 1280원가까이 올라갔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올때보다 200원올랐습니다.

속상합니다.

그래도 밥은 제때 챙겨먹어야합니다.

신주쿠로 나갑니다.

 

 

나카무라야 신주쿠 본점입니다.(新宿中村屋本店)

100년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커리로 유명합니다.

크게 내키지는 않습니다.

두한이 일본이 커리가 유명하니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1층입니다.

케잌과 빵들을 팝니다.

카레빵이 가장 유명합니다.

 

 

옆의 에스켈레이터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은 카레요리 전문접입니다.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환율생각이 다시한번 납니다.

 

 

초입부에 자그마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나카무라야의 역사와 전통을 설명해 놓은것입니다.

굳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내부는 시끄럽습니다.

관광객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커리와는 왠지 비슷한 색깔의 음료가 잘 어올릴것 같습니다.

오렌지쥬스를 시킵니다.

신맛이 혀를 무뎌지게 합니다.

 

 

셀러드도 시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해산물커리

그리고 흰밥

한국에서는 맛볼수 없는 맛의 커리입니다.

상당히 향이 강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비프커리와 인도밥입니다.

인도밥은 바람불면 날아갈 정도로 가볍습니다.

비프커리는  해산물커리보다 향이 강합니다.

두한이 투덜투덜댑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커리와 라이스는 1500~1800엔입니다.

셀러드와 음료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는 2132엔입니다.

다시 환율생각에 동공이 떨립니다.

 

 

그래도 배는 부릅니다.

즐겁게 요요기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아기자기한 육교가 재미있습니다.

 

 

전철옆에 바로 집이 있습니다.

전철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의 숙소라고 합니다.

상당히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독특합니다.

 

 

요요기 공원에 도착합니다.

문을 닫습니다.

해뜨는 시간과 지는 시간에 맞춰서 매일 입장시간과 폐장시간이 틀려집니다.

아쉽습니다.

잠시 공원밖 벤치에 앉아서 쉽니다.

 

 

하는일 없이 피곤한 하루입니다.

다시 신주쿠로 옵니다.

요요기공원에서 스카이웨이 초입부에 TRAVEL CAFE 가 있습니다.

아담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와인과 차와 맥주를 팝니다.

 

 

TAKASHIMAYA입니다.

이세탄과 더불어서 신주쿠에서는 가장 큰 백화점입니다.

 

 

많이 지칩니다.

슬슬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300엔 바로 갑니다.

간단한 사이드를 번호로 주문합니다.

운이 좋습니다.

치즈와 토마토 셀러드가 나옵니다.

모양은 그럴듯 합니다.

잘 보면 어색합니다.

 

 

살라미와 치즈와 오이입니다.

그럴듯합니다.

역시 자세히 보면 뭔가 엉성합니다.

기린생맥주를 3잔 마십니다.

아쉽습니다.

고르덴가이로 향합니다.

 

 

전에 갔던 일식집에가서 돗쿠리를 시킵니다.

따뜻한 사케다 피로를 덜어줍니다.

 

 

주인에게 아는 체를 했습니다.

반가워 합니다.

정성스럽 덴뿌라를 만들어 줍니다.

 

 

사케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지을수 있게 해준 덴뿌라입니다.

최고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참 맛있습니다.

사케와 잘 어올립니다.

12시가 넘기전에 다시 맨션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