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런날이었어..

한유진2008.12.09
조회104
그냥...그런날이었어..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날 있자나..

 

울컥울컥 눈물이 나려고 해서...

웃다가도 눈물이 나려고해서..

나를 주체하지 못하는 그런날...

 

왜우냐고 물어보면...그냥....

할말이 없는 그런날...

 

또....

그런날 있자나...

무턱대고 소리지르고싶은날....

아아악~~~~~~~

가슴속이 뚫려버리도록 소리지르고 싶은날...

무언가 가슴속에 맺혀있는 듯 너무 답답한날...

 

그냥 그랬어...

돌맹이가 앉아있는 것처럼..

가슴 한구석이 꽉 막혀서...

그냥 그런 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