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이탈리아 일리카페 S.p.A(illycaffe S.p.A)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이 한국을 방문, 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 국내 론칭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압구정 1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일리 회장 외에 협약식을 위해 일리카페 S.p.A 국내 총판인 빠리스타에스프레소(주) 이남석 대표와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한국 진출을 맡은 (주)큐로에프엔비 김동준 대표, 바리스타쇼를 진행한 방송인 옥주현씨와 UDC 델라 코리아 이종훈 트레이너 및 여러 언론사 기자들이 함께했다.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안 커피 바(Coffee Bar) ‘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 국내 론칭과 관련 일리카페 S.p.A(illycaffe S.p.A)의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내한은 한국에 첫 발을 내딘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오픈을 축하하고 협약식을 맺는 한편, 국내 언론 및 마니아에게 일리 및 매장을 소개하기 위함이었다. 론칭 기념 간담회는 이미 지난 해 10월 오픈해 영업 중인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압구정점에서 있었으며, 일리카페 S.p.A 한국 총판인 빠리스타에스프레소(주) 이남석 대표 인사말에 이어 일리 회장의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소개 및 협약식, 질의응답, 방송인 옥주현씨 진행과 UDC 델라 코리아 이종훈 트레이너 시연의 바리스타쇼 순으로 진행되었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일리카페 S.p.A가 2003년 시작한 ‘커피 바’ 프로젝트로 현재 본사를 제외하고 국내는 물론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20여 개국(약 200여 개 매장)에서 본사의 엄격한 기준과 동일한 세팅에 의한 커피 바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이탈리안 커피 문화를 재현한 숍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것으로 본사는 연간 로열티, 인테리어, 세팅, 경영기술전달, 제품 판매 및 서비스 등 무형자산을 각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및 의자, 소품 등은 현대 예술계의 거장 3인-루카 트라지(Luca Trazzi),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Claudio Silvestrin), 파올라 나본(Paola Navone)-이 작업해,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 바에 모던하고 혁신적인 감각을 더하고 있다. 공간은 커피 바의 위치와 규격, 고객의 소비 형태를 고려하여 다섯 가지의 건축법으로 지어졌으며 상황과 시간에 따라 맞춤 세팅된 조명 및 아로마 시스템이 매장 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장 내에 전 세계 아티스트의 일리 컬렉션 커피잔,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국내 적용 가능한 바 디자인과 요리법 서적 등 커피와 관련된 쇼핑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아이템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메뉴는 커피 음료 외에 이탈리안 레시피로 구성된 다양한 핑거푸드와 와인을 포괄한다. 본사의 철저한 기준 및 관리는 직원에게도 적용된다. 하여 숍의 매니저는 커피 바 운영에서부터 커피 및 음식 제조법까지 품질과 서비스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한 인터넷 강의, 커피대학 코스, 인터넷 재교육 강습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행사와 관련해 일리 회장은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3대에 걸쳐 최고의 커피를 고집해온 일리가 이탈리아 스타일의 커피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창조적 공간이다”라고 매장을 소개하며, “최고의 커피를 최상의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의 한국진출을 맡게 된 (주)큐로에프앤비 김동준 대표 또한 “일리의 커피에 대한 열정, 예술과의 접목, R&D 투자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커피의 예술혼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1호점 오픈과 론칭 간담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일리카페 직영매장이라는 점과 그동안 일반 매장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일리커피의 완벽한 맛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앞으로 국내에 20여 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며, 최종 10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933 프란시스코 일리(Francesco Illy)에 의해 창립된 일리커피는, 현재 9가지 순수 아라비카 빈의 사용과 일리만의 질소압축 포장 방식으로 커피의 향과 신선도를 유지시킨 고품격 에스프레소 커피를 140개국 5만개 바 및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있다.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은 1990년 일리커피의 품질관리 부서 매니저를 시작으로 일리커피 그룹에 합류하여 종합 품질관리 시스템을 개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일리커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일리커피는 커피업계에서 최초로 품질 보증인 ISO 9001과 환경 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하여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후 그는 생산 및 품질 관리 부서 상무로 재직하다가 1994년 부사장으로 승진하였고, 1997년 대표이사 겸 그룹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일리 회장은 또한 커피 관련 학문적 기반을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1995년, 아카데미 언론(Academic Press)은 그가 다른 전문가들과 공동 집필한 ‘Espresso Coffee(the Chemistry of Quality)’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커피를 재배하는 방법에서부터 생산과정, 빈을 조리하는 방법, 포장하여 한 잔의 커피를 제조하는 기술까지 커피에 관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모든 자료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지금까지도 커피의 대표적인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다.
1999년에는 A.S.I.C.(국제커피과학협회.파리) 회장을 역임하며 이탈리아 트리스트(Triest) 지역에 국제적인 커피과학 컨퍼런스(XIX Colloque International sur la Science du Cafe)를 만들었다. 1999년 이후, 그는 Italian Association of Premium Brand Industries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Bocconi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2004년 Ernst & Young Italia에 의해 수여되는 Entrepreneur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 30명의 매니저들에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계의 오스카상을 수여하는 Advertising Age에 1996년 최고의 마케팅스타(Marketing Superstar)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탈리안 커피 바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국내 진출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아 일리카페 S.p.A(illycaffe S.p.A)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이 한국을 방문, 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 국내 론칭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압구정 1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일리 회장 외에 협약식을 위해 일리카페 S.p.A 국내 총판인 빠리스타에스프레소(주) 이남석 대표와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한국 진출을 맡은 (주)큐로에프엔비 김동준 대표, 바리스타쇼를 진행한 방송인 옥주현씨와 UDC 델라 코리아 이종훈 트레이너 및 여러 언론사 기자들이 함께했다.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안 커피 바(Coffee Bar) ‘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 국내 론칭과 관련 일리카페 S.p.A(illycaffe S.p.A)의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내한은 한국에 첫 발을 내딘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오픈을 축하하고 협약식을 맺는 한편, 국내 언론 및 마니아에게 일리 및 매장을 소개하기 위함이었다. 론칭 기념 간담회는 이미 지난 해 10월 오픈해 영업 중인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압구정점에서 있었으며, 일리카페 S.p.A 한국 총판인 빠리스타에스프레소(주) 이남석 대표 인사말에 이어 일리 회장의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소개 및 협약식, 질의응답, 방송인 옥주현씨 진행과 UDC 델라 코리아 이종훈 트레이너 시연의 바리스타쇼 순으로 진행되었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일리카페 S.p.A가 2003년 시작한 ‘커피 바’ 프로젝트로 현재 본사를 제외하고 국내는 물론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20여 개국(약 200여 개 매장)에서 본사의 엄격한 기준과 동일한 세팅에 의한 커피 바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이탈리안 커피 문화를 재현한 숍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것으로 본사는 연간 로열티, 인테리어, 세팅, 경영기술전달, 제품 판매 및 서비스 등 무형자산을 각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및 의자, 소품 등은 현대 예술계의 거장 3인-루카 트라지(Luca Trazzi),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Claudio Silvestrin), 파올라 나본(Paola Navone)-이 작업해,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 바에 모던하고 혁신적인 감각을 더하고 있다. 공간은 커피 바의 위치와 규격, 고객의 소비 형태를 고려하여 다섯 가지의 건축법으로 지어졌으며 상황과 시간에 따라 맞춤 세팅된 조명 및 아로마 시스템이 매장 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장 내에 전 세계 아티스트의 일리 컬렉션 커피잔,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국내 적용 가능한 바 디자인과 요리법 서적 등 커피와 관련된 쇼핑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아이템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메뉴는 커피 음료 외에 이탈리안 레시피로 구성된 다양한 핑거푸드와 와인을 포괄한다. 본사의 철저한 기준 및 관리는 직원에게도 적용된다. 하여 숍의 매니저는 커피 바 운영에서부터 커피 및 음식 제조법까지 품질과 서비스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한 인터넷 강의, 커피대학 코스, 인터넷 재교육 강습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행사와 관련해 일리 회장은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3대에 걸쳐 최고의 커피를 고집해온 일리가 이탈리아 스타일의 커피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창조적 공간이다”라고 매장을 소개하며, “최고의 커피를 최상의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의 한국진출을 맡게 된 (주)큐로에프앤비 김동준 대표 또한 “일리의 커피에 대한 열정, 예술과의 접목, R&D 투자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커피의 예술혼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1호점 오픈과 론칭 간담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일리카페 직영매장이라는 점과 그동안 일반 매장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일리커피의 완벽한 맛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에스프레사멘테 일리는 앞으로 국내에 20여 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며, 최종 10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933 프란시스코 일리(Francesco Illy)에 의해 창립된 일리커피는, 현재 9가지 순수 아라비카 빈의 사용과 일리만의 질소압축 포장 방식으로 커피의 향과 신선도를 유지시킨 고품격 에스프레소 커피를 140개국 5만개 바 및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있다.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
안드레아 일리(Andrea Illy) 회장은 1990년 일리커피의 품질관리 부서 매니저를 시작으로 일리커피 그룹에 합류하여 종합 품질관리 시스템을 개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일리커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일리커피는 커피업계에서 최초로 품질 보증인 ISO 9001과 환경 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하여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후 그는 생산 및 품질 관리 부서 상무로 재직하다가 1994년 부사장으로 승진하였고, 1997년 대표이사 겸 그룹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일리 회장은 또한 커피 관련 학문적 기반을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1995년, 아카데미 언론(Academic Press)은 그가 다른 전문가들과 공동 집필한 ‘Espresso Coffee(the Chemistry of Quality)’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커피를 재배하는 방법에서부터 생산과정, 빈을 조리하는 방법, 포장하여 한 잔의 커피를 제조하는 기술까지 커피에 관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모든 자료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지금까지도 커피의 대표적인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다.
1999년에는 A.S.I.C.(국제커피과학협회.파리) 회장을 역임하며 이탈리아 트리스트(Triest) 지역에 국제적인 커피과학 컨퍼런스(XIX Colloque International sur la Science du Cafe)를 만들었다. 1999년 이후, 그는 Italian Association of Premium Brand Industries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Bocconi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2004년 Ernst & Young Italia에 의해 수여되는 Entrepreneur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 30명의 매니저들에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계의 오스카상을 수여하는 Advertising Age에 1996년 최고의 마케팅스타(Marketing Superstar)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사진_최진경 / 자료제공_(주)큐로에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