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는 말로 시작되는 시가있다..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가는것그 증표 없이는 진실로 사랑했다 말할 수 없는 건지,나에게 왔던 사람들 어딘가 몇군데는 부서진 채 모두떠났다." 참좋은시였는데 다는 기억나지않는다.그렇게 첫구절과 마지막구절 한구절씩만 생각이난다.마지막은 이렇다, "아무도사랑해본적이없다는거 이제다시 올지모를 이세상을 지나가면서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그누구를위해 그누구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것" 내자존심을지킨답시고 나는 저아이를 버렸는데..그럼 지켜진 내 자존심은 지금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 그들이 사는 세상中 - 391
그들이사는세상中
슬프다는 말로 시작되는 시가있다..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가는것
그 증표 없이는 진실로 사랑했다 말할 수 없는 건지,
나에게 왔던 사람들 어딘가 몇군데는 부서진 채 모두떠났다."
참좋은시였는데 다는 기억나지않는다.
그렇게 첫구절과 마지막구절 한구절씩만 생각이난다.
마지막은 이렇다,
"아무도사랑해본적이없다는거
이제다시 올지모를 이세상을 지나가면서
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
그누구를위해 그누구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것"
내자존심을지킨답시고 나는 저아이를 버렸는데..
그럼 지켜진 내 자존심은 지금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 그들이 사는 세상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