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요및 방송관계자들은 물론 팬들 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 지난 15일 미국 LA에서 결성한 혼성 4인조 백댄싱팀(김진-신경희-김조현- 류노아)을 이끌고 서울로 돌아와 19일 솔로데뷔무대인 STV 창사특집 `생방송 TV가요20'에서 만났던 관계자들과 동료가수들은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놀라 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날 이 생방송프로에서 김성재를 반년만에 만났던 한 관계자는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곤 "어제께 만나 `솔로로 돌아왔구나.이현도는 언제 돌아오냐. 열심히 해보라'며 어깨까지 두드리며 격려해줬는데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며 말문을 잇지못했다. 김성재가 이번에 발표한 타이틀곡 `말하자면'은 `듀스'의 팀동료 이현도가 곡을 붙이고 노랫말을 썼는데 그 노랫말이 묘한 여운을 남긴다. "너의 생일.더 이상은 작지만 큰 행복.봄을 기다리며.마지막 노래를 들어 줘.(중략)"로 이어지는 이 노래는 마치 그의 죽음을 예감케하는 듯하다.
한편 이날 새벽 투숙호텔 근처의 한 신경정신과의원에서 그의 시신을 검진 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진은 `신경성질환과 관련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20일하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운구되어 부검에 들어갈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서는 다른 원인이 밝혀질 수도 있다.
듀스 김성재 "심장마비" 사망 추정
아직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요및 방송관계자들은 물론 팬들 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 지난 15일 미국 LA에서 결성한 혼성 4인조 백댄싱팀(김진-신경희-김조현- 류노아)을 이끌고 서울로 돌아와 19일 솔로데뷔무대인 STV 창사특집 `생방송 TV가요20'에서 만났던 관계자들과 동료가수들은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놀라 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날 이 생방송프로에서 김성재를 반년만에 만났던 한 관계자는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곤 "어제께 만나 `솔로로 돌아왔구나.이현도는 언제 돌아오냐. 열심히 해보라'며 어깨까지 두드리며 격려해줬는데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며 말문을 잇지못했다. 김성재가 이번에 발표한 타이틀곡 `말하자면'은 `듀스'의 팀동료 이현도가 곡을 붙이고 노랫말을 썼는데 그 노랫말이 묘한 여운을 남긴다. "너의 생일.더 이상은 작지만 큰 행복.봄을 기다리며.마지막 노래를 들어 줘.(중략)"로 이어지는 이 노래는 마치 그의 죽음을 예감케하는 듯하다.
한편 이날 새벽 투숙호텔 근처의 한 신경정신과의원에서 그의 시신을 검진 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진은 `신경성질환과 관련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20일하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운구되어 부검에 들어갈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서는 다른 원인이 밝혀질 수도 있다.
1995년11월21일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