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 유미

권민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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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 유미

 

 

 

 

 

오늘도 나는 우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는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아닌줄 알았어 널 안보면 그만이라고
사랑이 그때는 이별이 그때는
바보처럼 쉬운줄 알았어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너를 사랑하는것도 내맘대로 할수가 없고
너를 지우는것 조차 할수 없자나

 

보고싶다고 널 미치도록 보고 싶다고
가슴속에 맴도는 그말

 

가끔은 널 잊고 잘 사는것 같아
하루도 못가 니생각에 또 우는 내가 싫다

 

미안해 한마디 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다 하지 못한말

 

널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