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난 10월 수도권 규제완화를 골자로 한 국토이용의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개발기대가 높았던 경기지역이 글로벌 경제위기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기업이 투자하려던 경기도내 각종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대형 사업 추진에 잇따라 발목이 잡히는 바람에 대체 자금줄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호주의 오세아니스 그룹은 지난달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2만9244㎡에 380억원을 투입, 국내 최대인 지상 3층, 연면적 1만4000㎡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사업 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최근 금융경색으로 투자확대가 어렵게 됐다며 계약을 취소한다고 고양시에 통보했다. 킨텍스내 호텔 건립사업도 원점에서 시작해야 할 형편이다. 3223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말까지 840실 규모 호텔 2개동을 건립하겠다고 제안, 호텔 건립 시행자로 확정된 미국 UAD사가 지금까지 구체적인 사업·재원조달 계획을 내놓지 못해 고양시가 사업자 재공모에 나섰다.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계획 역시 수포로 돌아갔다. 3조5000억원을 투입, 내년 초 37만㎡에 달하는 부지에 주상복합건물과 연구개발(R & D)센터 등을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40% 지분참여를 약속했던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신청을 해 새 투자자를 찾아 나서야 할 실정. 또 영국 개발업체 레드우드는 포천시에 조성될 예정인 복합 레저·관광단지 '에코디자인시티' 사업 참여를 포기했다. 레드우드그룹은 오는 2014년까지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스키장, 골프리조트 시설 등 대규모 에코디자인시티 건립에 총 사업비의 40%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경기도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 경제위기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외국계 연기금이나 중동·화교계 자금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 P.S 외국인들도 어수선한 국내 정세가 불안한 가 봅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발을 빼네요. 점점 더 자본유치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325 0 초연지기님의 다른글보기
[속보] 외국기업 투자 취소사례 급증...!!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난 10월 수도권 규제완화를 골자로 한 국토이용의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개발기대가 높았던 경기지역이 글로벌 경제위기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기업이 투자하려던 경기도내 각종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대형 사업 추진에 잇따라 발목이
잡히는 바람에 대체 자금줄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호주의 오세아니스 그룹은 지난달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2만9244㎡에 380억원을 투입, 국내 최대인 지상 3층, 연면적 1만4000㎡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사업 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최근 금융경색으로 투자확대가 어렵게 됐다며 계약을 취소한다고 고양시에 통보했다.
킨텍스내 호텔 건립사업도 원점에서 시작해야 할 형편이다.
3223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말까지 840실 규모 호텔 2개동을 건립하겠다고 제안, 호텔 건립
시행자로 확정된 미국 UAD사가 지금까지 구체적인 사업·재원조달 계획을 내놓지 못해
고양시가 사업자 재공모에 나섰다.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계획 역시 수포로 돌아갔다.
3조5000억원을 투입, 내년 초 37만㎡에 달하는 부지에 주상복합건물과 연구개발(R & D)센터 등을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40% 지분참여를 약속했던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신청을 해 새 투자자를 찾아 나서야 할 실정.
또 영국 개발업체 레드우드는 포천시에 조성될 예정인 복합 레저·관광단지 '에코디자인시티'
사업 참여를 포기했다. 레드우드그룹은 오는 2014년까지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스키장,
골프리조트 시설 등 대규모 에코디자인시티 건립에 총 사업비의 40%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경기도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 경제위기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외국계 연기금이나 중동·화교계 자금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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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외국인들도 어수선한 국내 정세가 불안한 가 봅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발을 빼네요.
점점 더 자본유치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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