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정말 우연치않게 만나서.. 일년여동안 서로 좋은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덧 여기까지 와버렸네여... 오빠랑 저랑은 정말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남자친구들이 쫌 많은관계로 다투기는 했지만.. 그래두 넘 행복했어여 ~ 저는 오빠한테 저의 모습만 항상 보여줬지... 제 배경이나 환경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3여년동은 저희집도 몰랐답니다.. 말다한거 아닌가여..? 처음에는 집앞에도 못데려다 주게 한다구 날리를 쳤는데... 오빠두 어느정도 눈치가 있었는지 나중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되어버렷어여~ 전항상 오빠한테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엇어요~ 오빠는 대학도 나오구.. 전 고등학교 졸업에 오빠는 번듯한 회사에 전 조그만한 회사 경리로 .. 오빠는 좋은 부모님 좋은 환경에서 정말 사랑받고 자란사람 이예여... 누나가 5명..오빠는 막둥이 아들로 귀하게 자랐죠 ....
전 이혼한 부모 밑에서 정말 빚에 찌들어서 살았구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오빠가 자꾸 결혼하자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술먹구 오빠한테 숨김없이 모든걸 다 얘기했져.. 오빠도 대충은 알고 있었다구... 그래두 좋다구 하더라구요 .. 오빠는 제 환경을 보구 저를 만나온게 아니니깐 당연히 그렇게 말했겠져..? 왜 결혼은 현실이라고... 그때부터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오빠 누나라고 절 만나러 오겠다구 하더군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얼굴이나 보자 하시면서.. 주위칭구들 보면 남친 식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넘 부러웠는데... 전 그때서야... 누나들 얼굴을 봤죠... 오빠 식구들 보는거 항상 꺼려 했어여 ~ 괜한 제 자존심때문에...
이별이 이런건줄 알았더라면 이별하기 싫었을꺼 같애...
문자메세지만 이용하다가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여~
이렇게나마 의지가 될까 해서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5년전 정말 우연치않게 만나서.. 일년여동안 서로 좋은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덧 여기까지 와버렸네여... 오빠랑 저랑은 정말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남자친구들이 쫌 많은관계로 다투기는 했지만.. 그래두 넘 행복했어여 ~ 저는 오빠한테 저의 모습만 항상 보여줬지... 제 배경이나 환경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3여년동은 저희집도 몰랐답니다.. 말다한거 아닌가여..? 처음에는 집앞에도 못데려다 주게 한다구 날리를 쳤는데... 오빠두 어느정도 눈치가 있었는지 나중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되어버렷어여~ 전항상 오빠한테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엇어요~ 오빠는 대학도 나오구.. 전 고등학교 졸업에 오빠는 번듯한 회사에 전 조그만한 회사 경리로 .. 오빠는 좋은 부모님 좋은 환경에서 정말 사랑받고 자란사람 이예여... 누나가 5명..오빠는 막둥이 아들로 귀하게 자랐죠 ....
전 이혼한 부모 밑에서 정말 빚에 찌들어서 살았구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오빠가 자꾸 결혼하자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술먹구 오빠한테 숨김없이 모든걸 다 얘기했져.. 오빠도 대충은 알고 있었다구... 그래두 좋다구 하더라구요 .. 오빠는 제 환경을 보구 저를 만나온게 아니니깐 당연히 그렇게 말했겠져..? 왜 결혼은 현실이라고... 그때부터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오빠 누나라고 절 만나러 오겠다구 하더군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얼굴이나 보자 하시면서.. 주위칭구들 보면 남친 식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넘 부러웠는데... 전 그때서야... 누나들 얼굴을 봤죠... 오빠 식구들 보는거 항상 꺼려 했어여 ~ 괜한 제 자존심때문에...
누나 두분이 절찾아왔더라구요... 결혼한다는 얘기를 꺼내어서... 저에대해서 많이들 물어보셨나봐여..
그렇겠져... 얼마나 애지중지 하면서 키운 아들이구.. 동생인데... 오빠는 모든걸 다 얘기해줬답니다..
얼마나 실망이 크셨겠어여.. 저한테 참 좋은사람인거 같은데... 예의상 이였겠지요..
헤어져달라고... 누나 두분이 저한테 간절하게 눈물을 보이시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전 또 바보같이 오빠랑 결혼할 생각 안해봤다구.. 전아마도 오빠랑 평생 연예만 했엇음 했었나봐요..
결혼은 상황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해야 한다고... 둘은 아닌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예상했었던 일이였지만... 모라구 내가 대답을 해야 하는건가..? 그동안 오빠랑 지낸일들이 머릿속을
막 스쳐 지나 가더라구요 ^^ 그래서 당장은 못헤어지더라두... 오빠 놓아준다고 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구... 고맙다구 하시면서 저만 믿는다구 하시더라요....
그날 이후 전 오빠한테 한없이 차갑게 대해야만 했고... 헤어지잔 말과 함께...
누나들은 저한테 전화상으로..고맙다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괜시리 오빠를 놓아주어야지 제마음이 조금이나 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여~
힘들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요... 믿었지여...
그리고 저 지금 회사도 정리하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살던집도 정리하고..
엄마가 계신곳 지방에 와 있답니다...
저희 오빠한테 한마디 상의조차 하지 않고요..헤어진 마당에 무슨?? 저 참 웃기지 않나여..?사소한거 하나하나 상의하고 물었는데....
제 칭구들한테 맨날 전화해서 저를 찾는다구 하네여 ~
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인가여...? 이제 저 혼자만의 정리를 하려고 해요 ~
정말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들줄 알았다면은.. 누나들한테 저 못헤어진다고... 저 그사람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다구 얘기할껄 그랬나봐요.. 그냥 부딪힐꺼 그랬나봐여...
바보같이.. 이제는 오빠가 저 잊고 정말 좋은사람이랑 행복했음 하네요...
그게 제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말이예여.. 근데 저 정말 자신이 없네요... 언젠가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막 울어버릴꺼 같애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느끼고 싶은오빠야...
항상 넌 이기적이야 라고 말했는데.. 난 끝까지 오빠한테 이기적인 사람으로 남아버렸네..
오빠랑 함께한 시간 정말 더 없이 행복했고.. 항상 철없던 나 옆에서 지켜줘서 넘 고마웟어 ~
나 없이도 행복하고 웃을수 있지..? 근데 넘 행복해 하지는 마 ~ 이게 내 본심인가보다.. 오빠야..
정말 사랑했고... 내인생에서 아마 21~ 26살이 오빠로인해서정말 한없이 웃을수 있었고.. 행복했을때였을꺼야.. 그렇게 생각하고 살을래... 안녕..
제가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앞뒤 내용이 참 뒤죽 박죽이네여.. 저에게 힘내라고...
격려좀 해주세요.. 좋은글은 아니였지만 의지가 되고 마음이 조금 편해졌답니다...
모두다 예쁜사랑 많이 만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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