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체중 50키로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일하고 오니까 글이 베스트 글이 되어 있더군요[생애 처음으로 전체 베스트 가봤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글에서 빼먹은 부분이 많아서 읽는 분들이 몇가지 오해를 하고 계시기에 그런 오해들을 풀어볼까 하고 다시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저는, 50키로 이상이 뚱뚱한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키는 체중에 비례하는 것이고, 제 기준으로는 키 160이상이면 체중이 50넘는게 당연하단 생각이 들고요. 숫자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예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글을 다 읽지 않으신 분들이 묻지도 않은 자신의 체중까지 공개들 하시더군요^^ 안 좋은 몸이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몸은 보기에 말랐지만 마른 비만이라 살 출렁거리고 기력이 없는 허약체질 2.체중은 적절하나 팔다리 비율이 좋지 않아 옷태가 살지 않는 몸 3.체중은 적절하나 체지방율이 높아 그 모든 살이 출렁출렁 4.체중은 적절하나 살의 분포가 좋지 않은 몸(예:슴가보다 배가 더 나옴,딴덴 통통한데 엉덩이에 살이없음 등) 5.옷빨로도 시각적 트릭을 쓸수 없을만큼 심하게 뚱뚱한,굴러갈듯한 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근육량이라는거, 말 안해도 다들 아실 겁니다. 여담이지만 여자들 알 생길까봐 운동 안한다는 소리 들으면 좀 어이없어요 근육이란게 그렇게 막 쉽게 생기는 거 아닙니다.-_- 다시 말하면, `날씬하면 자기관리 한거고, 뚱뚱하면 안한거다`라는 헛소리가 아니고요 근육량이 있으면 자기관리 한것이고 체지방만 잔뜩이면 자기관리 부족이죠. 근육이 있으면 몸매는 자연스럽게 예뻐집니다. 또한 어떤분이 댓글로 잘 지적해주셨는데, 사실 통통한 여자들 좋아하는 남자 많아요. 오히려 여자들끼리 서로 신경쓰고 경쟁하다 보니까 지나치게 날씬함을 추구하게 되곤 하더군요.단순히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살을 빼지 마세요.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마른 몸에 있지 않습니다. 건강과 자신감이 동반되어 있는 밸런스에서 나오죠. 건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장수와 더불어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복입니다. 건강해야만 장수할수 있고, 장수하는 사람은 건강하지요. 둘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운동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면,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근육이 자리잡히면 가끔 폭식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되지요 또한 기초대사량이 높아 예전보다 많이 먹어도 잘 찌지 않습니다. 기력이 예전보다 남아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마음과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자기 자신을 위해서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세요. 만약 지금 체중도 적절하고 비율도 체지방율도 괜찮다면 빼실 필요 없습니다. 추신-길어서 안읽엇다라고 리플 다실분들,하나하나 읽어보시면 인기인 되는 비결이 군데군데 콕콕 담겨있습니다. 읽으실지는 자유입니다.32
@안 좋은 몸매란?@
여자의 체중 50키로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일하고 오니까 글이 베스트 글이 되어 있더군요[생애 처음으로 전체 베스트 가봤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글에서 빼먹은 부분이 많아서 읽는 분들이 몇가지 오해를 하고 계시기에
그런 오해들을 풀어볼까 하고 다시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저는, 50키로 이상이 뚱뚱한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키는 체중에 비례하는 것이고, 제 기준으로는 키 160이상이면 체중이 50넘는게 당연하단 생각이 들고요.
숫자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예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글을 다 읽지 않으신 분들이
묻지도 않은 자신의 체중까지 공개들 하시더군요^^
안 좋은 몸이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몸은 보기에 말랐지만 마른 비만이라 살 출렁거리고 기력이 없는 허약체질
2.체중은 적절하나 팔다리 비율이 좋지 않아 옷태가 살지 않는 몸
3.체중은 적절하나 체지방율이 높아 그 모든 살이 출렁출렁
4.체중은 적절하나 살의 분포가 좋지 않은 몸(예:슴가보다 배가 더 나옴,딴덴 통통한데 엉덩이에 살이없음 등)
5.옷빨로도 시각적 트릭을 쓸수 없을만큼 심하게 뚱뚱한,굴러갈듯한 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근육량이라는거, 말 안해도 다들 아실 겁니다.
여담이지만 여자들 알 생길까봐 운동 안한다는 소리 들으면 좀 어이없어요
근육이란게 그렇게 막 쉽게 생기는 거 아닙니다.-_-
다시 말하면, `날씬하면 자기관리 한거고, 뚱뚱하면 안한거다`라는 헛소리가 아니고요
근육량이 있으면 자기관리 한것이고 체지방만 잔뜩이면 자기관리 부족이죠.
근육이 있으면 몸매는 자연스럽게 예뻐집니다.
또한 어떤분이 댓글로 잘 지적해주셨는데, 사실 통통한 여자들 좋아하는 남자 많아요.
오히려 여자들끼리 서로 신경쓰고 경쟁하다 보니까 지나치게 날씬함을 추구하게 되곤 하더군요.
단순히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살을 빼지 마세요.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마른 몸에 있지 않습니다. 건강과 자신감이 동반되어 있는 밸런스에서 나오죠.
건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장수와 더불어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복입니다.
건강해야만 장수할수 있고, 장수하는 사람은 건강하지요. 둘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운동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면,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근육이 자리잡히면 가끔 폭식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되지요
또한 기초대사량이 높아 예전보다 많이 먹어도 잘 찌지 않습니다.
기력이 예전보다 남아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마음과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세요.
만약 지금 체중도 적절하고 비율도 체지방율도 괜찮다면 빼실 필요 없습니다.
추신-길어서 안읽엇다라고 리플 다실분들,하나하나 읽어보시면 인기인 되는 비결이
군데군데 콕콕 담겨있습니다. 읽으실지는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