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와인기호는 dry한 와인 중에서도 full body한 녀석을 선호 하였는데...
이놈은 굉장이 light body한 놈이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돌이키며 곤두 서있는 신경을 진정 시키는 똘똘한 아로마와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있는듯 없는듯한 느낌.다시 절로 손이 간다는... 흠.....뭐라고 형용할수 없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녀석을 만났다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대번 4/5를 마셔버렸다. ㅠㅠ 원래는 제야의 종소릴 들으면서 혼자 홀짝홀짝~ 마시려 했는데 ㅡㅡ 하긴.. 정말 간만에 엄마와 동생과 같이 마셨으니..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ㅎ
즉석 안주로 스팸을 먹었지만... 입안을 깝끔하게 정돈 시켜주는게 마치 학창시절 미화 부장과 같은 이녀석은 얇게저민 카르파쵸와 어울릴 듯 싶다.
휴~~이젠 종소리를 들으며...어떻게 남은 놈으로 애껴서 마셔볼 계획이다. 차디찬 가게 바닥에서...OTL
ROSSO DI TOSCANA.
ROSSO DI TOSCANA.
Italy toscana
dry
어질어질~ 나머진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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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띠용~ 심봤다~~~~~~ (ㅡㅡ);; 콜록~콜록~
이탈리아 와인은 까마득한 어린이 시절에 딱~ 한번 접해보고 두번째로 접해보는 것 같다.
그동안.. 프랑스나 포루투칼 와인을 선호하였는데....
오늘 이놈을 접하고 이탈리아 와인도 꽤 매력있는 놈이라고 생각했다. ^^
그동안 나의 와인기호는 dry한 와인 중에서도 full body한 녀석을 선호 하였는데...
이놈은 굉장이 light body한 놈이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돌이키며 곤두 서있는 신경을 진정 시키는 똘똘한 아로마와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있는듯 없는듯한 느낌.다시 절로 손이 간다는... 흠.....뭐라고 형용할수 없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녀석을 만났다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대번 4/5를 마셔버렸다. ㅠㅠ 원래는 제야의 종소릴 들으면서 혼자 홀짝홀짝~ 마시려 했는데 ㅡㅡ 하긴.. 정말 간만에 엄마와 동생과 같이 마셨으니..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ㅎ
즉석 안주로 스팸을 먹었지만... 입안을 깝끔하게 정돈 시켜주는게 마치 학창시절 미화 부장과 같은 이녀석은 얇게저민 카르파쵸와 어울릴 듯 싶다.
휴~~이젠 종소리를 들으며...어떻게 남은 놈으로 애껴서 마셔볼 계획이다. 차디찬 가게 바닥에서...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