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명의 프랑스 여배우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불여우 열전’이 열린다. 프랑스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이 주최한 이 기획전은 다양하고 독특한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들을 추억하고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작품을 선별할 때 배우들의 연기에 초점을 맞춰 여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카트린느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적인 프랑스 여배우들에서부터 마리나 핸즈, 샬롯 갱스부르 등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 여배우들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다. 기사더보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나열한다면? 에펠탑, 세느강, 포도주, 낭만적인 프랑스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특별한 매력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아 온,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의 여배우들 말이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칸영화제’가 열리고, 헐리우드를 견제할 수 있는 영화 시장을 갖고 있는 나라,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는 프랑스. 프랑스 여배우들은 바로 그 중심에서 언제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단순히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독특하고 개성적인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들은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왔다.
브리짓 바르도, 까트린 드뇌브, 이자벨 아자니, 줄리엣 비노쉬 등은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만인의 연인들이 되었다. 또한 샬롯 갱스부르, 오드리 토투 등은 영화뿐만 아니라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에바 그린, 마리옹 꼬티아르 등은 헐리우드까지 진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사 진진과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불여우 열전]은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프랑스 여배우들의 대표작들을 한 데 모아 상영하는 특별한 행사로, 총 21명의 여배우들, 그리고 무려 31편의 상영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수작부터 현재 프랑스 영화계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신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올 겨울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영화팬들에게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것이다.
★ 재회의 즐거움
영화 - 잔느 모로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l 1961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잔느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
1912년 파리, 깊은 우정을 나누던 독일인 줄과 프랑스인 짐은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까트린을 만나 동시에 사랑에 빠진다. 프랑소와 트뤼포, 루이 말, 오슨 웰즈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했던 영원한 뮤즈 잔느 모로의 1961년 출연작으로 여전히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 까트린 드뇌브 감독: 자크 드미 l 1967 l 코미디, 뮤지컬 l 125min l 12세 관람가 l 출연: 까트린 드뇌브, 프랑소와 돌리악, 다니엘 다리우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미인 까트린 드뇌브 출연작. ‘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자크 드미 감독이 까트린 드뇌브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감독: 프랑소와 오종 l 2002 l 코미디, 범죄, 뮤지컬, 미스터리 l 111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까트린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엠마뉴엘 베아르, 파니 아르당, 비르지니 르두아옝, 다니엘 다리유, 뤼디빈 사니에르, 피르민 리샤르
1950년대 프랑스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녀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이다. 카트린 드뇌브와 이자벨 위페르 등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프랑수아 오종의 미스터리 뮤지컬 코미디.
영화 - 브리짓 바르도 감독: 로제 바딤 l 1956 l 드라마 l 92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브리짓 바르도, 쿠어드 위르겐스, 장 루이 트렝티냥
생 트로페의 작은 마을에 사는 줄리엣은 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18세 소녀로 마을 남자들의 욕망의 대상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줄리엣은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동으로 남자들을 애태우면서 이를 즐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육체파 여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한 브리지트 바르도의 젊은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영화 - 이자벨 아자니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l 1975 l 드라마 l 96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아자니, 브루스 로빈슨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딸 ‘아델 위고’의 사랑을 다룬 영화로 강렬한 눈빛 연기로 세계를 사로잡은 이자벨 아자니 출연작.
영화 감독: 브루노 루이땅 l 1988 l 드라마 l 175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아자니, 제라르 드빠르디유
19세기 말, 재능 있는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은 최고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제자로 입문하고 그의 연인이 된다. 광기 어린 카미유 클로델을 호연한 이자벨 아자니는 세자르,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 엠마누엘 베아르 감독: 레지스 와그니어 l 1995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엠마뉴엘 베아르, 다니엘 오떼유, 가브리엘 바릴리
파리의 교회 광장. 잔느와 보병 장교 루이의 행복한 미소가 카메라에 담긴다. 그러나 광장을 가득 메웠던 이들의 벅찬 행복은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부서지고 만다. 1996년 모스코바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 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모두 수상한 작품.
영화 감독: 자크 리베트 l 2003 l 코믹드라마, 미스터리 l 15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엠마누엘 베아르, 예르지 래드지빌로빅츠
시계 제조공 줄리앙은 파괴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줄리앙은 마담 X가 그의 옛 애인 마리에 관한 위험한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훔친 골동품을 거래하는 마담 X를 협박하기로 결심한다. 엠마누엘 베아르는 이 작품에서 신비한 여인 마리의 고혹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 냈다.
영화 - 이자벨 위페르 감독: 클로드 고레타 l 1977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위페르, 예브 베네이통
뽐므’란 별명을 가진 19살 소녀 베아트리스는 파리의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다. 순진한 성격의 그녀는 친구 마릴렌과 노르망디 해변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파리에서 온 프랑소와를 만나게 된다.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연기파 배우 이자벨 위페르 출연작.
영화 - 샬롯 램플링 감독: 프랑소와 오종 l 2000 l 드라마 l 102min l 12세 관람가 l 출연: 샬롯 램플링, 브루노 크레머
프랑스 랑데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온 중년부부 장과 마리. 등에 오일을 바르는 장의 부드러운 손길에 깜박 잠들었던 마리는 잠시 수영하러 다녀오겠다던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샬롯 램플링 출연작.
영화 - 소피 마르소 감독: 제롬 살레 l 2005 l 스릴러,로맨스 l 9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소피 마르소, 이반 아탈
검은 돈세탁의 천재 ‘안소니 짐머’는 전 세계의 경찰들이 찾고 있는 국제적인 지명수배자이다. 프랑스의 비범한 형사 애커만은 짐머를 잡기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수많은 팬을 거느린 청순 미인 소피 마르소의 2005년 출연작.
영화 - 오드리 토투 감독: 장 피에르 주네 l 2001 l 코미디, 로맨스 l 12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하늘로 떠나버리고, 유일한 친구인 금붕어마저 자살해 혼자가 된 아멜리에. 그러나 그녀에게 어느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오드리 토투는 이 영화로 깜찍하고 독특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 샬롯 갱스부르 감독: 에릭 라티고 l 2006 l 코미디, 로맨스 l 9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샬롯 갱스부르, 알랭 샤바
향수코디네이터로 성공한 루이스는 싱글로서의 삶에 만족하지만 가족들은 그를 어떻게든지 결혼시켜 처분(!)하고 싶어한다. 에서 절제된 연기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제 프렌치시크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샬롯 갱스부르 출연작.
영화 감독: 레오 까락스 l 1991 l 로맨스, 드라마 l 125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영화계의 천재라 불리는 레오 까락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레오 까락스는 얼마 전 봉준호, 미셸 공드리와 함께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로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낭만적인 프랑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명배우 줄리엣 비노쉬는 내년 3월 내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그녀의 초기 작품들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영화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발견의 즐거움
영화 - 상드린 보네르 감독: 필립 리오레 l 2001 l 코미디, 로맨스 l 85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상드린 보네르, 자크 갬블랭
의약품 회사에서 제법 잘 나가는 기혼녀인 클레르는 우연히 약국에서 연극 배우 피에르와 마주치게 된다. 그 후, 회사 총회의 연극 공연에서 클레르는 피에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여주인공 상드린 보네르는 이 영화로 카부르 로맨틱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 엠마누엘 드보 감독: 자크 오디아르 l 2001 l 범죄 l 115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뱅상 카셀, 엠마누엘 드보
난청이 있는 35살의 노처녀 칼라가 일하는 부동산 중개소에 감옥에서 막 나온 폴이 들어온다. 일이 몸에 맞지 않은 폴은 결국 어느 조직이 운영하는 바에 다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조직의 음모를 눈치채게 된 폴은 칼라를 일에 끌어들인다. 엠마누엘 드보는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에서는 이미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 조지안느 발라스코 감독: 베르트랑 블리에 l 1989 l 코미디, 드라마 l 91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조지안느 발라스코, 제라르 드빠르디유, 카롤 부케
중소기업 사장인 베르나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내 플로랑스와 두 아이의 가장이다. 그러나 늘 고고하고 콧대 센 아내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그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비서 꼴레뜨와 바람이 난다. 코미디부터 정극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성파 배우 조지안나 발라스코 출연작.
영화 - 뤼디빈 사니에르 감독: 끌로드 밀러 l 2003 l 드라마 l 104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니콜 가르시아, 버나드 지라드, 뤼디빈 사니에르
영화 감독 지망생인 마도의 젊은 아들 줄리엥. 제임스 딘의 반항적 매력을 품은 그는 지독히도 고집이 세다. 그러한 줄리엥의 앞에 묘한 매력의 여배우 지망생 릴리가 나타난다. 이 영화의 뤼디빈 사니에르는 프랑소와 오종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개성적인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2008 프랑스 여배우 특집 영화제 ‘불여우 열전’
20여 명의 프랑스 여배우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불여우 열전’이 열린다. 프랑스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이 주최한 이 기획전은 다양하고 독특한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들을 추억하고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작품을 선별할 때 배우들의 연기에 초점을 맞춰 여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카트린느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적인 프랑스 여배우들에서부터 마리나 핸즈, 샬롯 갱스부르 등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 여배우들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다. 기사더보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나열한다면? 에펠탑, 세느강, 포도주, 낭만적인 프랑스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특별한 매력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아 온,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의 여배우들 말이다.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칸영화제’가 열리고, 헐리우드를 견제할 수 있는 영화 시장을 갖고 있는 나라,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는 프랑스. 프랑스 여배우들은 바로 그 중심에서 언제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단순히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독특하고 개성적인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들은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왔다.
브리짓 바르도, 까트린 드뇌브, 이자벨 아자니, 줄리엣 비노쉬 등은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만인의 연인들이 되었다. 또한 샬롯 갱스부르, 오드리 토투 등은 영화뿐만 아니라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에바 그린, 마리옹 꼬티아르 등은 헐리우드까지 진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사 진진과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불여우 열전]은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프랑스 여배우들의 대표작들을 한 데 모아 상영하는 특별한 행사로, 총 21명의 여배우들, 그리고 무려 31편의 상영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수작부터 현재 프랑스 영화계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신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올 겨울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영화팬들에게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것이다.
★ 재회의 즐거움 영화 - 잔느 모로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l 1961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잔느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 1912년 파리, 깊은 우정을 나누던 독일인 줄과 프랑스인 짐은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까트린을 만나 동시에 사랑에 빠진다. 프랑소와 트뤼포, 루이 말, 오슨 웰즈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했던 영원한 뮤즈 잔느 모로의 1961년 출연작으로 여전히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 까트린 드뇌브
감독: 자크 드미 l 1967 l 코미디, 뮤지컬 l 125min l 12세 관람가 l 출연: 까트린 드뇌브, 프랑소와 돌리악, 다니엘 다리우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미인 까트린 드뇌브 출연작. ‘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자크 드미 감독이 까트린 드뇌브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감독: 프랑소와 오종 l 2002 l 코미디, 범죄, 뮤지컬, 미스터리 l 111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까트린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엠마뉴엘 베아르, 파니 아르당, 비르지니 르두아옝, 다니엘 다리유, 뤼디빈 사니에르, 피르민 리샤르
1950년대 프랑스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녀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이다. 카트린 드뇌브와 이자벨 위페르 등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프랑수아 오종의 미스터리 뮤지컬 코미디. 영화 - 브리짓 바르도
감독: 로제 바딤 l 1956 l 드라마 l 92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브리짓 바르도, 쿠어드 위르겐스, 장 루이 트렝티냥
생 트로페의 작은 마을에 사는 줄리엣은 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18세 소녀로 마을 남자들의 욕망의 대상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줄리엣은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동으로 남자들을 애태우면서 이를 즐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육체파 여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한 브리지트 바르도의 젊은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영화 - 이자벨 아자니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l 1975 l 드라마 l 96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아자니, 브루스 로빈슨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딸 ‘아델 위고’의 사랑을 다룬 영화로 강렬한 눈빛 연기로 세계를 사로잡은 이자벨 아자니 출연작. 영화
감독: 브루노 루이땅 l 1988 l 드라마 l 175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아자니, 제라르 드빠르디유
19세기 말, 재능 있는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은 최고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제자로 입문하고 그의 연인이 된다. 광기 어린 카미유 클로델을 호연한 이자벨 아자니는 세자르,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 엠마누엘 베아르
감독: 레지스 와그니어 l 1995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엠마뉴엘 베아르, 다니엘 오떼유, 가브리엘 바릴리
파리의 교회 광장. 잔느와 보병 장교 루이의 행복한 미소가 카메라에 담긴다. 그러나 광장을 가득 메웠던 이들의 벅찬 행복은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부서지고 만다. 1996년 모스코바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 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모두 수상한 작품. 영화
감독: 자크 리베트 l 2003 l 코믹드라마, 미스터리 l 15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엠마누엘 베아르, 예르지 래드지빌로빅츠
시계 제조공 줄리앙은 파괴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줄리앙은 마담 X가 그의 옛 애인 마리에 관한 위험한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훔친 골동품을 거래하는 마담 X를 협박하기로 결심한다. 엠마누엘 베아르는 이 작품에서 신비한 여인 마리의 고혹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 냈다. 영화 - 이자벨 위페르
감독: 클로드 고레타 l 1977 l 로맨스, 드라마 l 100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이자벨 위페르, 예브 베네이통
뽐므’란 별명을 가진 19살 소녀 베아트리스는 파리의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다. 순진한 성격의 그녀는 친구 마릴렌과 노르망디 해변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파리에서 온 프랑소와를 만나게 된다.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연기파 배우 이자벨 위페르 출연작. 영화 - 샬롯 램플링
감독: 프랑소와 오종 l 2000 l 드라마 l 102min l 12세 관람가 l 출연: 샬롯 램플링, 브루노 크레머
프랑스 랑데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온 중년부부 장과 마리. 등에 오일을 바르는 장의 부드러운 손길에 깜박 잠들었던 마리는 잠시 수영하러 다녀오겠다던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샬롯 램플링 출연작. 영화 - 소피 마르소
감독: 제롬 살레 l 2005 l 스릴러,로맨스 l 9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소피 마르소, 이반 아탈
검은 돈세탁의 천재 ‘안소니 짐머’는 전 세계의 경찰들이 찾고 있는 국제적인 지명수배자이다. 프랑스의 비범한 형사 애커만은 짐머를 잡기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수많은 팬을 거느린 청순 미인 소피 마르소의 2005년 출연작. 영화 - 오드리 토투
감독: 장 피에르 주네 l 2001 l 코미디, 로맨스 l 12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하늘로 떠나버리고, 유일한 친구인 금붕어마저 자살해 혼자가 된 아멜리에. 그러나 그녀에게 어느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오드리 토투는 이 영화로 깜찍하고 독특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 샬롯 갱스부르
감독: 에릭 라티고 l 2006 l 코미디, 로맨스 l 90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샬롯 갱스부르, 알랭 샤바
향수코디네이터로 성공한 루이스는 싱글로서의 삶에 만족하지만 가족들은 그를 어떻게든지 결혼시켜 처분(!)하고 싶어한다. 에서 절제된 연기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제 프렌치시크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샬롯 갱스부르 출연작. 영화
감독: 레오 까락스 l 1991 l 로맨스, 드라마 l 125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영화계의 천재라 불리는 레오 까락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레오 까락스는 얼마 전 봉준호, 미셸 공드리와 함께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로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낭만적인 프랑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명배우 줄리엣 비노쉬는 내년 3월 내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그녀의 초기 작품들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영화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발견의 즐거움 영화 - 상드린 보네르
감독: 필립 리오레 l 2001 l 코미디, 로맨스 l 85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상드린 보네르, 자크 갬블랭
의약품 회사에서 제법 잘 나가는 기혼녀인 클레르는 우연히 약국에서 연극 배우 피에르와 마주치게 된다. 그 후, 회사 총회의 연극 공연에서 클레르는 피에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여주인공 상드린 보네르는 이 영화로 카부르 로맨틱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 엠마누엘 드보
감독: 자크 오디아르 l 2001 l 범죄 l 115min l 15세 관람가 l 출연: 뱅상 카셀, 엠마누엘 드보
난청이 있는 35살의 노처녀 칼라가 일하는 부동산 중개소에 감옥에서 막 나온 폴이 들어온다. 일이 몸에 맞지 않은 폴은 결국 어느 조직이 운영하는 바에 다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조직의 음모를 눈치채게 된 폴은 칼라를 일에 끌어들인다. 엠마누엘 드보는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에서는 이미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 조지안느 발라스코
감독: 베르트랑 블리에 l 1989 l 코미디, 드라마 l 91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조지안느 발라스코, 제라르 드빠르디유, 카롤 부케
중소기업 사장인 베르나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내 플로랑스와 두 아이의 가장이다. 그러나 늘 고고하고 콧대 센 아내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그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비서 꼴레뜨와 바람이 난다. 코미디부터 정극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성파 배우 조지안나 발라스코 출연작. 영화 - 뤼디빈 사니에르
감독: 끌로드 밀러 l 2003 l 드라마 l 104min l 18세 관람가 l 출연: 니콜 가르시아, 버나드 지라드, 뤼디빈 사니에르
영화 감독 지망생인 마도의 젊은 아들 줄리엥. 제임스 딘의 반항적 매력을 품은 그는 지독히도 고집이 세다. 그러한 줄리엥의 앞에 묘한 매력의 여배우 지망생 릴리가 나타난다. 이 영화의 뤼디빈 사니에르는 프랑소와 오종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개성적인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