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류정훈
2008.12.14
조회
67
여기서 헤어지자.
어디엘 가는지 묻지 않았다.
물어본다고 해도 가르쳐주지 않을 걸 알고 있었고,
미련이 남은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싫어
잘가 하며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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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여기서 헤어지자.
어디엘 가는지 묻지 않았다.
물어본다고 해도 가르쳐주지 않을 걸 알고 있었고,
미련이 남은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싫어
잘가 하며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