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조규권2008.12.14
조회101

주일 오후 6시 55분.....

 

저녁을 먹기 전.. 배가  살며시 고픈 시간!

 

배고픔!! 생각하면 떠오르는 곳이 대만의 타이페이 ~

 

사실, 대만을 가기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가까운 거리 때문이기도 하고,

한국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큰 기대는 실망을 낳고, 예상외의 만족은 굉장한 만족감을 가져다 주듯

대만의 101층 빌딩과 예류의 기암들 그리고

 그들의 식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야시장~~

 

 

(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식사후 이어서 쓰죠~~ 홍홍~^^)

(저녁은... 도가니탕과 잡채~ 맛있당)

 

 

"음식을 먹으러 대만에 가다" 라고

정의를 내려도 크게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외식문화는 대만인들의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려져 있습니다

 

시장도 곳곳에 있죠..

 

대만 최대의 스린 야시장부터,

라오허제, 위안환, 궁관, 솽청제, 린장제, 화시제 야시장까지..

포장마차 테이블에서 먹는 다채로운 맛은

요리천국 대만이란 말이 절로 나오게 될겁니다.

 

수십가지의 음식들을 하나씩 맛보는 순간순간들..

행복과 감사의 눈물이 찔끔~ ㅡㅡ.

 

풍경 특정구 예류에 갔을때 기억에 남는 또 한가지가 생각나네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파도의 높이가 20미터는 되는것 같았고

휘청이며 항구로 돌아오는 어선,

뒤집히는 우산과, 날아갈듯한 비 바람이 아찔함을 가져다 주었죠....

 

생전 처음으로 겪어보는 신기한(?) 경험

 

2008년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을 차분히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승리하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이 가득 차시길 바랍니다...

 

사랑~ ^^  대만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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