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용은??

만삭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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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허니문베이비...

담달에 출산인데요....

산후조리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친정엄마가 바쁘셔서..못해주시고..또 시어머니두...산후조리원에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여

출산준비물도 장만해야하고..병원비며...

섭섭한건...시댁인데요..

우리신랑은 대학원을 다닙니다...그런데...학비를 안내주신데요...

울엄마가 걱정하던 부분인데요....

물론 결혼했으니깐..알아서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한꺼번에 큰돈들이 들어가려니..천상 빚을 져야겠는데...ㅠㅠ

양가 부모님들에게..솔직히 기대고 싶은데..(다들 넉넉하게 사시는편)

양쪽에서 암말씀도 없으시네요..

친정엄마한테 죽는소리 해봤는데..".시댁에서 해주겠지"!!..그러시니깐...ㅠㅠ

전 양가에서 한 50씩만 대주시면 좋겠는데...

울엄마는 아기 이불 사준다곤 하셨는데...산후조리 비용 얘기했다가..혼나기만..ㅠㅠ

 

어떤분은 출산용품이랑 산후조리비용도 시댁에서 하는거라든데..

울 신랑이 얘길안하니...저는 말도 못하겠구여..

뒷돈으로 엄마가 챙겨주셨던 (500만원)은 울신랑..차바꾸는데...홀랑 다써버리구..결혼초에

(코란도밴 아기낳으면 2인승이라 안된다고.. 중고 산타페로 바꿈) 천만원이나 더 들었음...ㅠㅠ

물론 시댁에선 안보태주셨어요..

아기 까지 태어나는거랑 신랑 대학원 등록금이랑..목돈 700만원이 들게 생겼는데..ㅠㅠ

(조리원비140만원 병원비 ??(아직모름) 아기용품 ?? 신랑 등록비 430만원)

보태달라고 해야하는건지..말아야 하는건지..ㅠㅠ

신랑이 죽는소리라도 하길 바라지만...된장... 내가 말할수도 없구여...

신랑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곤 늘 말하지만...마이너스 통장에 나몰래 대출받기도 하고..

나중에 얘기하는 스퇄...

적금붓는게 (50만원) 있긴하지만...이건 집대출금 갚으려구여...ㅠㅠ

보태주시겠지...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등록금도 안보태주신거 보면.....안주시겠죠??

보태달라고 말하면...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