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온난화

강선규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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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환경파괴로 갈곳 잃은 북극곰 이야기

 

 

안녕~ 내 이름은 북극 곰. 내 얘길 들어볼래?

 

북극 온난화


안녕?  난 북극에 사는 북극 곰 이라고 해. 백곰이라고도 불리우고 있어~
하얗고 멍~한 내 표정 때문에 순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난 아주 사나워. 어흥!
천적도 거의 없는데 흰줄박이돌고래와 그리고 사람이 있지.

 

 

북극 온난화
 
난 요즘 고민이 너무너무 많아~ 내 중요한 고민 하나 들어볼래?
위에 사진은 코카콜라의 홍보 이미지 사진이야.

꼴깍꼴깍 콜라를 마시는 아기곰은 귀엽지만


앞 뒤로 떨어져나간 빙하들을 보면 난 마음이 너무 아파….
비록 컴퓨터로 만든 사진이지만 컴퓨터만이 아닌 실제도 저런 모습이라구!
뭐야~ 얼마나 빙하들이 녹는다고 엄살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계속 내 글을 읽어줘.

 

 

북극, 온난화로 여름기온 22℃까지 올라
 출처 : http://www.hani.co.kr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북극이 올 여름 이상 더위에 시달리며
기온이 22℃까지 치솟았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이 3일 보도했다.
…..
스콧 라무뢰 지리학 교수는 7월에만 15℃ 안팎 고온을 기록한 날이 10∼12일에 달했고
이상고온으로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언덕의 흙이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미국 콜로라도 주(州)에 있는 국립빙설자료센터 과학자들도

북극이 올해 가장 더운 여름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립빙설자료센터의 월트 마이어 박사는 "6~8월 3개월 동안

 시베리아 북쪽까지 북극 기온이 예년보다 3∼5℃ 높았다"고 말했다.
올 여름 이례적으로 맑은 북극의 하늘이 기온 상승을 부추겼다고 과학자들은 말했다.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북극해 해빙도 심하게 녹아 평년보다

39% 작은 428만㎢로 줄어들었다고 마이어 박사는 말했다.

 

 

북극 온난화


이게 벌써 2년 전의 기사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우린 살 곳을 잃어가고
소리 없이 죽는 친구들과 먹이를 찾으러 떠나서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도 있어..
 
먹이를 찾으러 떠난 친구들은 헤엄치다 결국 쉬지 못하고 지쳐 죽는 경우가 있고
빙하를 찾다 사냥을 못한 채 굶어 죽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


 북극 온난화
먹이를 찾다 찾다 수백킬로를 헤엄쳐서 어딘지 모르는 곳에 도착하는
웃지 못할 일도 다반사지.

 


그리고 올해…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는거야.


 북극 온난화

 

북극 온난화
 
북극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 되었다고
1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이 지난 주 촬영한 위성사진은 얼음이 녹아

북서 항로와 북동 항로 모두가 동시에 열렸음을 보여준다.

북서 항로가 먼저 열렸고 며칠 뒤 동쪽의 시베리아로 뻗어 있는 해빙이 녹아 바닷길을 열었다.

이 두 항로가 동시에 열린 것은 마지막 빙하기의 시작 시점인

12만 5천 년 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북극이 섬이 되었음을 뜻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미국 국립 설빙 자료 센터의 과학자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북극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죽음의 소용돌이" 상태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출처 : 팝뉴스



출저:http://cafe.naver.com/sdiecoenerg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