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비애...?

구천우2008.12.15
조회221

유학생은 몰에가서 명품싸게 살때
한국학생은 동대문가서 가격 깍아서 산다.

유학생은 머리 맘대로 기르고 다닐때
한국학생은 머리 걸릴까바 조마조마하며 산다.

유학생은 한국가서 놀고 미국에서 공부하면 되지만
한국학생은 일년내내 계속 하건 다녀야한다.

유학생은 부모님이 가엽게 생각해주지만
한국학생은 항상 신경전을 벌이며 살아가야한다.

유학생은 맨날 비행기 타지만
한국학생은 졸업전까지 한번 타보기 힘들다.

유학생은 서양애들 보면 지겹다 하지만
한국학생은 신기해한다.

하지만...

한국학생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학교갈때
유학생은 굶고 간다.

한국학생이 시험끈나고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끈임없는 프로젝트와 에쎄이에 시달린다.

한국학생은 고3 힘들다고 불평하지만
유학생은 고1부터 성적관리 하느라 죽어난다.

한국학생은 엄마가 깨워주면 신경질내면서 일어나지만
유학생은 알람시계 3개이상 맞춰노코 잔다.

한국학생은 담배 2000원주고 살때
유학생은 만원가까이 주고 숨어 핀다.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눈 피해서 잘때
유학생은 발표한번 더해서 선생한테 잘보이려고 죽어난다.

한국학생이 두발검사 때문에 조마조마할때
유학생은 학기중에는 머리한번 못 깍는다.

한국학생은 티비틀면 노래나오지만
유학생은 안되는 소리바다로 따운받을려고 쌩쑈를한다.

한국학생은 놀기위해 드라마를 안보지만
유학생은 8시간 걸려가면서 따운받아서 본다.
그것도 끈킨다.

한국학생은 학교 끈나고 분식집 갈때
유학생은 한국음식 먹는 꿈을 꾼다.

한국학생이 여기저기 놀러다닐때
유학생은 맨날 똑같은 길, 건물에서 생활한다.
가끔은 감옥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학생이 맞을꺼 각오하고 학교 띵길때
유학생은 학교 짤릴까바 간다.

한국학생이 여자친구랑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여자 만날려고 별의 별짓을 다한다.

한국학생이 운동하기 귀찬아서 수다덜때
유학생은 어려서부터 운동한 미국놈들 쫒아가려고
하루에 2시간씩 발버둥친다.

한국학생이 집에서 싸우다 가출할때
유학생은 집에서 편안히 자는 소원을 빈다.

한국학생이 버블티 얻어 먹을때
유학생은 버블티를 마실생각을 하면서 행복해한다.

한국학생이 밥이 질려 라면을 먹을때
유학생은 컵라면에 지쳐 따뜻한 밥을 그리워한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도 힘들다
한국학생이 사치한다 뭐한다 유학생을 욕해도
힘들게 생활해따는건 알아줬음 한다.

 

 

유학생들 싸이에서 흔히 보이는 글인데..

 

뭐 완전 공감간다 이런식의 반응이 대부분이라 나도 한 번 올려봄

 

근데 내가 보기엔 그냥 병신글 이 글쓴 색기 분명 도피유학이다

 

비교랍시고 해 놓은게 사실과 정반대인 것들도 있고... 너무 과장해서 쓴 내용도 상당수다 그렇게 자비와 관심에 굶주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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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은 몰에가서 명품싸게 살때
한국학생은 동대문가서 가격 깍아서 산다.
유학왔지 쇼핑관광왔냐

 


유학생은 머리 맘대로 기르고 다닐때
한국학생은 머리 걸릴까바 조마조마하며 산다.
니가 학생이지 모델이냐

 


유학생은 한국가서 놀고 미국에서 공부하면 되지만
한국학생은 일년내내 계속 하건 다녀야한다.
한국 6월 24일에 도착해서 6월 25일부터 어학원 달렸다

 


유학생은 부모님이 가엽게 생각해주지만
한국학생은 항상 신경전을 벌이며 살아가야한다.
그런거 없다

 


유학생은 맨날 비행기 타지만
한국학생은 졸업전까지 한번 타보기 힘들다.
요즘 수학여행 중국으로 간다며

 


유학생은 서양애들 보면 지겹다 하지만
한국학생은 신기해한다.
뭐 어쩌라고..

 


하지만...

한국학생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학교갈때
유학생은 굶고 간다.
일찍 일어나라. 시험기간도 아닌데 매번 아침도 못먹을 정도로 바쁘다는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물론 탑 명문 20이면 논외.

 


한국학생이 시험끈나고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끈임없는 프로젝트와 에쎄이에 시달린다.
그래서 미국 대학가에 그렇게 한국 식당들이랑 호프집이 판을 치나.

 


한국학생은 고3 힘들다고 불평하지만
유학생은 고1부터 성적관리 하느라 죽어난다.
한국도 고등학교부터 내신관리 하느라 힘들다. 미국은 중3 부터고.

 


한국학생은 엄마가 깨워주면 신경질내면서 일어나지만
유학생은 알람시계 3개이상 맞춰노코 잔다.
난 알람 하나로 매번 일어났는데.. 전적으로 자기관리의 문제다.

 


한국학생은 담배 2000원주고 살때
유학생은 만원가까이 주고 숨어 핀다.
담배피러 수천만원씩 들여서 유학왔나. 이걸 지금 불만이라고..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눈 피해서 잘때
유학생은 발표한번 더해서 선생한테 잘보이려고 죽어난다.
중학교때만 하더라도 수행평가 만점 채우려고 발광하던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뭐병..

 


한국학생이 두발검사 때문에 조마조마할때
유학생은 학기중에는 머리한번 못 깍는다.
대체 어느 지역에서 사는건지..

 


한국학생은 티비틀면 노래나오지만
유학생은 안되는 소리바다로 따운받을려고 쌩쑈를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하면 안 나오는 노래가 없다

 


한국학생은 놀기위해 드라마를 안보지만
유학생은 8시간 걸려가면서 따운받아서 본다.
그것도 끈킨다.
웹하드 안쓰는 유학생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학생은 학교 끈나고 분식집 갈때
유학생은 한국음식 먹는 꿈을 꾼다.
한국식당 없는 곳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학생이 여기저기 놀러다닐때
유학생은 맨날 똑같은 길, 건물에서 생활한다.
가끔은 감옥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학생이 학교에 갇혀 있는거나 유학생이나 다를 것도 없다.



한국학생이 맞을꺼 각오하고 학교 띵길때
유학생은 학교 짤릴까바 간다.

이 글 올린 인간의 상식의 의심된다.



한국학생이 여자친구랑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여자 만날려고 별의 별짓을 다한다.

본인 얼굴은 생각 안하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한국학생이 운동하기 귀찬아서 수다덜때
유학생은 어려서부터 운동한 미국놈들 쫒아가려고
하루에 2시간씩 발버둥친다.

운동부 주장 노리는 바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까지 운동에 목 매는 애들 별로 없다 그냥 자기 몸매관리 한다고 하는게 대부분



한국학생이 집에서 싸우다 가출할때
유학생은 집에서 편안히 자는 소원을 빈다.
이건 대체 무슨 소린지.. 다들 노숙하나?

 


한국학생이 버블티 얻어 먹을때
유학생은 버블티를 마실생각을 하면서 행복해한다.
난 버블티라는걸 미국와서 처음 알았다.

 


한국학생이 밥이 질려 라면을 먹을때
유학생은 컵라면에 지쳐 따뜻한 밥을 그리워한다.
햇반 어디서든 많이 판다. 컵라면에 질려 냄비라면을 찾으면 찾았지.

 


결과적으로... 유학생도 힘들다
한국학생이 사치한다 뭐한다 유학생을 욕해도
힘들게 생활해따는건 알아줬음 한다.

한국 밖으로 꺼지라고 강제추방을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힘겹게 벌어들이는 얼마 되지도 않는 외화 끌어다 쳐부으며 유학을 와놓고 이런 글처럼 징징대며 개소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힘들 수 있다. 그리고 나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미국 대학 입시는 물로 보는걸 볼때마다 어이없고 열은 받는다. 주립대나 cc가 아니라 아이비나 사립 명문대 노리고 유학하는거면 공부는 기본으로 깔고 운동 및 기타 과외활동까지 뛰어나야 하니까 차라리 공부에 올인하는 한국 수능제도가 더 쉬울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니..

 

근데 이 글은 마치 실패한 유학생들이 자기 합리화에 변명하려고 써놓은 글같다. 마치 '난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학에 실패했다. 내가 이러한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유학에 실패한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러면서 자위하는거 같다는게 내 생각. 아니면 '난 이렇게도 힘든 유학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라면서 한국에 있는 애들한테 자랑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글에 일일이 응수하는 나도 병맛으로 취급당할 것 같지만 이런 글이나 쓰면서, 혹은 읽으면서 자기 위안 받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내 말의 요지는 '유학은 네 스스로 원해서 온거니까 우는 소리 작작해라 같은 유학생으로써 쪽팔린다. 정 싫으면 외화낭비 고만 하고 한국 가서 일이라도 하던가.' 겠지 일어탁수라고 할까나

 

만화 출처 - http://blog.naver.com/machostudio?Redirect=Log&logNo=2004922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