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민하기위한,,,,1.

조성길2008.12.15
조회13

이제 감각마져 살아져 가는가 봅니다.

어디 한구석이라도 올바르게 붙어 있는가 싶어 찾아 보지만

몸은 있으되 마음은 사라져 버린 뒤입니다.

밝은 빛이 사그라져 버린 지금,

무엇이 남아 있으리라 기대하겠읍니까.

꿈이... 희망이 ....

부질 없는 욕망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정변이라도 일어 낳으면 합니다.

이렇게까지 불편한 심기를 다독거릴수 없는 것을 보면

보통이상의 병폐에 시달리고 있음은 아닌지.

웃으운 노릇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나의 작은 바램을 위해 모든 것을 져 버리고 있는 것이...

무진 탓의 변덕을 주워 담을수 있을런지.

현실 속의 현실로만 치부되어 점차 깊게 퇴색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보이는 것이 없읍니다.

존재 조차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회유의 미덕이란 미명아래 너무도 싶게 포기하고 낙담하는

것은 아닐지.

효과의 과다로 인해 쑈크사를 일으키는 건가 봅니다.

정색하고 닥아설 문제이건만 ~하다는 핑계만으로 회피하고

있다는 것인데 더 이상 무슨 이견이 있겠읍니까.

독선일지, 아니면 지나친 이기적인 편견차에서 오는건지.

지혜에서는 고마움이 오고 자만에서는 미움이 오는 것.

그 어떤 이치에서 찾아 볼수 있을겐가.

아직도 하늘은 열려 있건만 마음들은 굳게 닫혀 있을 다름입니다.

몇 개의 시간을 포획해야 하는지 알수만 있다면

그 근본 치유는 어느 정도 효과적일수 있을 것을....

남루한 치세가 흩어 집니다.

배 아파하는 통증보다 지금의 스산함이 더욱 깊게만 느껴지는데

바람은 까닭없이 울고 있을 다름입니다.

정지되지 않은 불미한 심기는 또 무엇인지...

포헴을 진위보다는 조금은 읽찍 떠나야 하는 조바심만 쌓이고

무지함이 그렇게 외골수로 계층을 만들어 소외시키는지 모릅니다.

아, 격상인지, 격하인지....

도식을 나타 내는데 효과 우선을 이끌어 냄이 좋을 것 같읍니다.

표출은 표출로서만이 아니라 치유도 될수 있음이니까요.

사이비에 대한 효과적인 변이는 어떤 형태로든 가시적으로표현될 것이고

그것을 감수해야 하는 만용도 으연하기만 한 것인지.

어두운 마음 한 켠에 봉창이라도 밝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