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달은 유독 극장을 많이 찾게되는 달이었습니다.덕분에 영화도 영화지만 광고또한 외울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았습니다.그중 특히나 시선을 끄는 영화광고가 바로 달콤한 거짓말 이었습니다.평소 좋아라하는 박진희의 코믹스러운 광고 모습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15일 아직 영화는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시사회를 다녀오고 나서 남들보다 몇일 정도 빨리 이렇게 리뷰를 올려봅니다.달콤한 거짓말 , 어떤 거짓말인지 보시지 않아도 대충 감이 오실 것입니다. 배 우 영화초반부터 널부러지고 시작하는 박진희의 모습입니다.영화 내내 구르고 넘어지고 쑈하고 때리고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십니다. 지난 번 영화 궁녀에서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그래도 이쁘십니다 =ㅡ= 평소진지한 모습과 단정한 생김새에 반했는데이번 영화에서 꽤나 큰 연기변신을 한 것 같습니다.그 모습마저 좋습니다.제 스타일은 지극히 사적인 리뷰입니다. 멍때리고 좋아라하고 쑥쓰러워하고 참 많은 표정과 상황이 있습니다,이번 영화를 보면서 간혹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지만약간의 민망함은 어쩔수 없이 느꼈습니다. 코믹연기에 도가튼 차승원이나 김수로 등처럼 코믹연기에 물이 오른 상태가 아니어서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다소 과장된 듯한 몸집이 너무 영화스러운 표현 같아서 어색하고 피식하는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이 되었던 캐릭터가 바로 조한선 이었습니다.언제나 멋있고 무게있고 잘생긴 연기에 적합한 그가 쓰래기를 뒤지는 모습이라니 ...생각도 못했습니다.하지만 ... 우려는 우려일뿐 ... 정말 자연스러웠습니다.쓰래기 봉투를 정리하고 소주병을 내다놓는 그의 모습 ...감독이 조한선의 숨은 36.5%를 끌어낸듯 합니다. 감지않아서 떡진 머리가 참으로 어울리는 배역입니다. 역시나 다음으로 걱정되었던 캐릭터인 이기우 입니다.저는 이기우라는 배우를 클래식에서 처음 보았습니다.190 cm 의 엄청난 장신에 비실비실한 모습으로 길을 걷다가 픽픽 쓰러지는클래식의 이기우는 저에겐 ... 다소 비호감 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엔 모든걸 다 갖춘 훈남으로 나타나다니 ...와....잘생겼다 !!! 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단정하니 제 일부의 자산을 믿고 맏길수 있는 자산운용사의 느낌정도는 났습니다.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코믹영화지만 코믹스럽지 않은 이기우입니다.약간은 남의 옷을 얻어입은 듯한 배역이 되어버렸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조한선과 이기우를 서로 체인지 하는 것이 영화가 더 잘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배우의 스샷은 많이 남배우는 한 두장으로 마무리 하고자 하는 이동기씨 입니다. 달콤한 거짓말 여자는 거짓말을 합니다.돈벌려고 사기치는 거짓말은 아닙니다.남에게 피해주려고 하는 거짓말은 아닙니다.그냥 원하는 것 좀 얻고자 , 사랑을 얻고자 거짓말을 합니다. 남자는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다.그것이 무엇이던간에 동기가 어떻던간에 거짓말은 나쁘다고용기내어 진실을 고백하고자 하는 여자에게 단호하게 말합니다. 여자의 용기는 곧 사그라들고 이내 애교스러운 거짓말은 정말 원치않는 짐인 그를 속이게 된 거짓말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여자의 옆에는 또 다른 남자가 있습니다.그 남자는 십수년을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여자는 전혀 알지 못 합니다.거짓말은 그녀만 하고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아무도 모르게 남모르게 자신의 표현과 감정까지 속여가며 서글픈 눈망울로 그녀를 바라보며 울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달콤한 거짓말 한 두가지는 하면서삶을 살고 있는가 봅니다. 또 하나의 달콤한 거짓말 기억상실 , 사랑 , 달콤한 거짓말이 세가지의 공통분모가 담긴 영화입니다.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DVD 샵으로 가세요 ~0~ 놀러가기 lucifer625.tistory.com
[영화보고] 달콤한 거짓말
12월 달은 유독 극장을 많이 찾게되는 달이었습니다.
덕분에 영화도 영화지만 광고또한 외울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 특히나 시선을 끄는 영화광고가 바로 달콤한 거짓말 이었습니다.
평소 좋아라하는 박진희의 코믹스러운 광고 모습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15일 아직 영화는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시사회를 다녀오고 나서 남들보다 몇일 정도 빨리 이렇게 리뷰를 올려봅니다.
달콤한 거짓말 , 어떤 거짓말인지 보시지 않아도 대충 감이 오실 것입니다.
배 우
영화초반부터 널부러지고 시작하는 박진희의 모습입니다.
영화 내내 구르고 넘어지고 쑈하고 때리고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십니다.
지난 번 영화 궁녀에서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이쁘십니다 =ㅡ=
평소진지한 모습과 단정한 생김새에 반했는데
이번 영화에서 꽤나 큰 연기변신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모습마저 좋습니다.
제 스타일은 지극히 사적인 리뷰입니다.
멍때리고 좋아라하고 쑥쓰러워하고 참 많은 표정과 상황이 있습니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 간혹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의 민망함은 어쩔수 없이 느꼈습니다.
코믹연기에 도가튼 차승원이나 김수로 등처럼 코믹연기에 물이 오른 상태가 아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과장된 듯한 몸집이 너무 영화스러운 표현 같아서 어색하고 피식하는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이 되었던 캐릭터가 바로 조한선 이었습니다.
언제나 멋있고 무게있고 잘생긴 연기에 적합한 그가 쓰래기를 뒤지는 모습이라니 ...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 우려는 우려일뿐 ... 정말 자연스러웠습니다.
쓰래기 봉투를 정리하고 소주병을 내다놓는 그의 모습 ...
감독이 조한선의 숨은 36.5%를 끌어낸듯 합니다.
감지않아서 떡진 머리가 참으로 어울리는 배역입니다.
역시나 다음으로 걱정되었던 캐릭터인 이기우 입니다.
저는 이기우라는 배우를 클래식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190 cm 의 엄청난 장신에 비실비실한 모습으로 길을 걷다가 픽픽 쓰러지는
클래식의 이기우는 저에겐 ... 다소 비호감
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엔 모든걸 다 갖춘 훈남으로 나타나다니 ...
와....잘생겼다 !!! 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단정하니
제 일부의 자산을 믿고 맏길수 있는 자산운용사의 느낌정도는 났습니다.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코믹영화지만 코믹스럽지 않은 이기우입니다.
약간은 남의 옷을 얻어입은 듯한 배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조한선과 이기우를 서로 체인지 하는 것이 영화가 더 잘 살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배우의 스샷은 많이 남배우는 한 두장으로 마무리 하고자 하는 이동기씨 입니다.
달콤한 거짓말
여자는 거짓말을 합니다.
돈벌려고 사기치는 거짓말은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주려고 하는 거짓말은 아닙니다.
그냥 원하는 것 좀 얻고자 , 사랑을 얻고자 거짓말을 합니다.
남자는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다.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동기가 어떻던간에 거짓말은 나쁘다고
용기내어 진실을 고백하고자 하는 여자에게 단호하게 말합니다.
여자의 용기는 곧 사그라들고 이내 애교스러운 거짓말은
정말 원치않는 짐인 그를 속이게 된 거짓말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
여자의 옆에는 또 다른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십수년을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전혀 알지 못 합니다.
거짓말은 그녀만 하고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남모르게 자신의 표현과 감정까지 속여가며
서글픈 눈망울로 그녀를 바라보며 울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달콤한 거짓말 한 두가지는 하면서
삶을 살고 있는가 봅니다.
또 하나의 달콤한 거짓말
기억상실 , 사랑 , 달콤한 거짓말
이 세가지의 공통분모가 담긴 영화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DVD 샵으로 가세요 ~0~
놀러가기 lucifer625.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