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지역 청소년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의제를 완벽하게 선정하여 체계화할 만한 정확한 근거와 내용이 빈약한 사람입니다. 다만 청소년들을 직간접적으로 수년간 만나며 관련 일을 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에 비추어 몇 가지 원칙적 기준을 제시하고 청소년의제 선정을 할 때 참여자들의 과정과 중심적 내용에 대해 개인적 의견으로서 주장 할 뿐입니다.
지역의 청소년의제 개발이기에 지역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구체적 의제로 설정할 수 있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북의제21이라는 기구(조직)에서 다른 여러 지속가능한 의제를 개발해 현실화 시키는 과정이기에 청소년의제를 만들어 실행함에 본 기구의 구체적 목적과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과거 청소년특별회의와 민간 청소년단체, 기관 등에서 추진했던 청소년의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정책적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의제 선정을 몇 년간 진행해 왔고 현 단계에서의 전국적 청소년의제는 어떠한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전북의 청소년의제를 발굴하는 데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특별회의처럼 관 중심의 의제개발 조직과 함께 청소년YMCA, 흥사단 등의 소수 민간 청소년단체에서 진행해 왔던 의제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전라북도의 청소년의제 발굴을 위한 과정가운데 미천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의제의 내용을 선정해 설명하기 보다는 지역 청소년의제 개발을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어떠한 내용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 담론을 중심으로 몇 가지 지속가능한 목적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근래 입법 예고된 아동청소년통합정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강조하며 향후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의제21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관주도로 이루어진 청소년특별회의와 민간 주도로 이루어진 여러 단체의 의제 개발 내용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청소년의제에 대한 부분의 근본 담론에 대한 고민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의제21에서의 청소년 (Children and Youth)
1. 의제21의 개념
1992년 6월 3일에서 14일까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185개국과 대표단과 114개국 정상 및 정부수반들이 참여하여 지구환경보전 문제를 논의한 회의가 리우회의(Rio Summit)입니다. 이 회의에서는 선언적 의미의 '리우선언'과 '의제21(Agenda21)'을 체택하고, '지구온난화방지협약', '생물다양성 보존협약' 등이 각각 수십개국에 의해 별도 서명됨으로써 지구환경보호 활동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지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리우 회의(Rio Summit)의 공식명칭은 환경 및 개발에 관한 국제 연합 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이며 Earth Summit이라고도 불립니다. 의제21(Agenda21)은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가 지구환경보전에 관한 기본 원칙으로 채택한 '리우선언'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계획이며 21세기를 위한 인류의 논의과제입니다. 21세기 지구환경보존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 걸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성취하기 위하여 지구적(Global), 국가적(National), 지역적(Regional)수준에서 국제기구 및 각 지방정부가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계획이며 단순한 환경분야만이 아닌 사회 전 분야의 친환경적 접근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은 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성취할 수 없습니다. 사회 각계 각층의 광범위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구촌이 환경과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건강한 삶과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미래를 가꾸어 가는데 모든 사람들이 사회 각 부문에서 맡은 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제 21에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에 주요그룹(Major Group)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주요그룹이란 여성계, 청소년계 등 9개그룹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 [의제21 국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UN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의제21 국가실천계획]의 지난 10년간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보완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의제21]은 완전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향상 현재를 짚어보고 보완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우회의에서 채택한 Agenda21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2년 6월 UN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채택한 의제21은 21세기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한 행동지침입니다. 1개 전문과 3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500여개의 권고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 대기, 토양, 산림, 생물 등 자연자원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지침 뿐만 아니라 빈곤퇴치, 건강, 인간정주, 소비행태의 변화 등 사회경제적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수단으로 재정확충, 기술이전, 과학발전, 교육 및 홍보 확대, 국제협력의 강화 등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제3부 주요 그룹의 역할강화 부문에서 제25장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아동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전문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principle)으로 전북지역 청소년의제를 개발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2. 의제21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아동 및 청소년의 역할
서 문
25.1. 청소년은 전 세계 인구의 30%를 구성. 환경, 개발에 관한 의사 결정 및 프로그램 실행에 청소년을 포함시키는 것이 Agenda 21의 장기적인 성공에 중요함.
계획분야
A. 환경보호 및 경제 사회적 개발의 증진에 청소년의 역할증진 및 적극참여
<정책방향>
25.2. 전세계의 청소년은 그들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삶에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발과 관련된 의사결정과정의 전 수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그들은 지적기여 및 지지동원 능력에 덧붙여서, 고려해야 할 독특한 관점도 제공함.
25.3.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미래 - 양질의 환경, 생활수준의 증진, 교육 및 고용기회 제공 등을 보장받도록 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각종 조치 및 권고안이 제시되어 왔음. 이러한 쟁점들이 개발계획에 반영되어야 함.
청소년의제, 이런 내용이 중심되야
2009년부터 전북의제21에서 청소년분과가 만들어집니다.
향후 실천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12월17일 전주에서 열립니다.
청소년의제 발굴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조직되어지고 전개되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발제글입니다.
개인적 소견입니다.
첨부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youthauto.net/zboard/view.php?id=example&no=44
--------------------------------------------------------------------------------------------------------------------------------------------------------------
청소년의제, 이런 내용이 중심 되야
- 전북 청소년의제는 청소년에 의해 발굴이 되야 합니다. -
정건희 (군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들어가며
저는 전북지역 청소년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의제를 완벽하게 선정하여 체계화할 만한 정확한 근거와 내용이 빈약한 사람입니다. 다만 청소년들을 직간접적으로 수년간 만나며 관련 일을 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에 비추어 몇 가지 원칙적 기준을 제시하고 청소년의제 선정을 할 때 참여자들의 과정과 중심적 내용에 대해 개인적 의견으로서 주장 할 뿐입니다.
지역의 청소년의제 개발이기에 지역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구체적 의제로 설정할 수 있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북의제21이라는 기구(조직)에서 다른 여러 지속가능한 의제를 개발해 현실화 시키는 과정이기에 청소년의제를 만들어 실행함에 본 기구의 구체적 목적과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과거 청소년특별회의와 민간 청소년단체, 기관 등에서 추진했던 청소년의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정책적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의제 선정을 몇 년간 진행해 왔고 현 단계에서의 전국적 청소년의제는 어떠한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전북의 청소년의제를 발굴하는 데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특별회의처럼 관 중심의 의제개발 조직과 함께 청소년YMCA, 흥사단 등의 소수 민간 청소년단체에서 진행해 왔던 의제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전라북도의 청소년의제 발굴을 위한 과정가운데 미천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의제의 내용을 선정해 설명하기 보다는 지역 청소년의제 개발을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어떠한 내용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 담론을 중심으로 몇 가지 지속가능한 목적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근래 입법 예고된 아동청소년통합정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강조하며 향후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의제21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관주도로 이루어진 청소년특별회의와 민간 주도로 이루어진 여러 단체의 의제 개발 내용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청소년의제에 대한 부분의 근본 담론에 대한 고민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의제21에서의 청소년 (Children and Youth)
1. 의제21의 개념
1992년 6월 3일에서 14일까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185개국과 대표단과 114개국 정상 및 정부수반들이 참여하여 지구환경보전 문제를 논의한 회의가 리우회의(Rio Summit)입니다. 이 회의에서는 선언적 의미의 '리우선언'과 '의제21(Agenda21)'을 체택하고, '지구온난화방지협약', '생물다양성 보존협약' 등이 각각 수십개국에 의해 별도 서명됨으로써 지구환경보호 활동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지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리우 회의(Rio Summit)의 공식명칭은 환경 및 개발에 관한 국제 연합 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이며 Earth Summit이라고도 불립니다. 의제21(Agenda21)은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가 지구환경보전에 관한 기본 원칙으로 채택한 '리우선언'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계획이며 21세기를 위한 인류의 논의과제입니다. 21세기 지구환경보존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 걸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성취하기 위하여 지구적(Global), 국가적(National), 지역적(Regional)수준에서 국제기구 및 각 지방정부가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계획이며 단순한 환경분야만이 아닌 사회 전 분야의 친환경적 접근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은 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성취할 수 없습니다. 사회 각계 각층의 광범위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구촌이 환경과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건강한 삶과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미래를 가꾸어 가는데 모든 사람들이 사회 각 부문에서 맡은 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제 21에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에 주요그룹(Major Group)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주요그룹이란 여성계, 청소년계 등 9개그룹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 [의제21 국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UN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의제21 국가실천계획]의 지난 10년간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보완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의제21]은 완전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향상 현재를 짚어보고 보완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우회의에서 채택한 Agenda21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2년 6월 UN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채택한 의제21은 21세기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한 행동지침입니다. 1개 전문과 3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500여개의 권고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 대기, 토양, 산림, 생물 등 자연자원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지침 뿐만 아니라 빈곤퇴치, 건강, 인간정주, 소비행태의 변화 등 사회경제적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수단으로 재정확충, 기술이전, 과학발전, 교육 및 홍보 확대, 국제협력의 강화 등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제3부 주요 그룹의 역할강화 부문에서 제25장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아동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전문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principle)으로 전북지역 청소년의제를 개발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2. 의제21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아동 및 청소년의 역할
서 문
25.1. 청소년은 전 세계 인구의 30%를 구성. 환경, 개발에 관한 의사 결정 및 프로그램 실행에 청소년을 포함시키는 것이 Agenda 21의 장기적인 성공에 중요함.
계획분야
A. 환경보호 및 경제 사회적 개발의 증진에 청소년의 역할증진 및 적극참여
<정책방향>
25.2. 전세계의 청소년은 그들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삶에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발과 관련된 의사결정과정의 전 수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그들은 지적기여 및 지지동원 능력에 덧붙여서, 고려해야 할 독특한 관점도 제공함.
25.3.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미래 - 양질의 환경, 생활수준의 증진, 교육 및 고용기회 제공 등을 보장받도록 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각종 조치 및 권고안이 제시되어 왔음. 이러한 쟁점들이 개발계획에 반영되어야 함.
<목표>
25.4. 각국은 청소년 집단의 의견을 들어 모든 수준에서
이후 내용은 출처를 확인하시거나
첨부문서를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용량이 커서 파일이 모두 올라가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첨부파일 :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북의제21의 논의 과제(정건희 발제 원고-최종수정).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