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ympathy
전진주
2008.12.16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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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이는 감정은 손에 묻은 풀처럼
표현할 수 없는 불쾌함을 안겨주고
한여름 달아오른 철길처럼
흐물대는 기억은 일상을 녹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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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이는 감정은 손에 묻은 풀처럼
표현할 수 없는 불쾌함을 안겨주고
한여름 달아오른 철길처럼
흐물대는 기억은 일상을 녹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