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최종길2008.12.16
조회172

<EMBED src=http://www.richvill.co.kr/ani/ani/f_sonagi.wmv width=566 height=49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아름다운 소설을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교과서에서 어릴적 읽었던

소나기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한 번 느껴보실래요~

 

 

원문 http://blog.naver.com/lvis/7064761

 

 

 

 

 

몇해전, 네이버 블로그를 한창 하던 때가 있었다.

 오늘 어떤 기회로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네이버에 다시 들리게 되었다.

주인이 마치 손님마냥..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집엔 으레히 잡초가 우거지듯

게시된 사진들의 엑박으로 그간의 무심했던 세월이 다가온다.

 

헌데, 혹시나 하여 play 해본 이 영상은

 그때 그대로여서 묘한 기분으로 담아왔다.

 

/

 

소나기

 

중학 시절 국어선생님의 지목으로

한명 한명 일어나, 소리내어 읽어나가던

어느 햇살 좋은 오후의 교실이 떠오른다.

 

" 너가 소설속의 남자주인공이라면 소녀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래? "

라고 물으시던 국어선생님.

 

.

.

.

 

로보캅으로 만들겠다는건 대체 누구의 생각이었는지..

잔뜩, 센치해진 분위기를 한순간에 말아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