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걸 깨닫는건

김다연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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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걸 깨닫는건

참 이상해, 평소엔 돌보지도 않았던 인형을

엄마가 내다버렸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소리쳤어.

왜 내 인형을 버린거냐고.

그때 나를 쳐다보고 있던 엄마가 묻더라.

그 인형을 버리지 않았다면 그 인형을 위해 한 번이라도

이렇게 울어줬을거냐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그 때 알았지 ...

 

 

소중한걸 깨닫는건 그걸 잃어버릴때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