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이지영2008.12.18
조회88
그런사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럴 듯한 이유 한 가지 없어...

만나자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자고 몇번이고 되뇌이면서도...

촛불처럼 눈물도 어둔 밤을 지새는...

풋사랑에 익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립다..보고싶다..생각난다...

그리워 몇 번이고 마음으로 불러보지만...

훗날에 가슴시린 이별이 두려워...

감히 만나자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면 상처가 낫듯이...

씻은 듯 잊어버리려 해도...

세월이란 약조차...

사랑병엔 잘 듣지 않는데...

 

잊자..묻자..지우자...

몇 번이고 마음으로 다짐했지만...

아려오는 상처만 더욱 커질 뿐...

짧은 시간 한 번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클릭 ☞ ((  깜찍겅쥬지영홈피 놀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