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동생친구네는 남자형제라 한방을 쓴답니다 대략 잠을잘때 서로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하고 꼬랑내를 맡으면서 한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데 그중 큰눔이 내동생 친구라오 머리 / 발 -----이불 이불---- 발 / 머리 대충 이런식으로 자는데 하루는 자면서 한기가 느껴지더래요 발있는곳이 추워서 살짝눈을 뜨고 그곳을 보았는데 하얀소복을 입고 검은색 긴머리를 풀어해친 얼굴빛 창백하고 눈,코,입을 여름휴가 보내버린 야리야리한 여인네가 동생머리맡에 앉아서 동생을 바라보고 있더랍니다. 아마도 그 동생은 가위눌리는 중이였겟죠 ㅡㅡ 이친구 너무 무서운나머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잠자버렸답니다 ㅡㅡ 지 깨어서 움직이는거 알믄 귀신이 자기한테 올까바서...ㅡㅡ 동생 버리고 걍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푸욱 주무셨답니다.
얼굴없는그녀
제동생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동생친구네는 남자형제라 한방을 쓴답니다
대략 잠을잘때 서로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하고 꼬랑내를 맡으면서 한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데 그중 큰눔이 내동생 친구라오
머리 / 발
-----이불
이불----
발 / 머리
대충 이런식으로 자는데 하루는 자면서 한기가 느껴지더래요
발있는곳이 추워서 살짝눈을 뜨고 그곳을 보았는데
하얀소복을 입고 검은색 긴머리를 풀어해친 얼굴빛 창백하고
눈,코,입을 여름휴가 보내버린 야리야리한 여인네가 동생머리맡에 앉아서
동생을 바라보고 있더랍니다.
아마도 그 동생은 가위눌리는 중이였겟죠 ㅡㅡ
이친구 너무 무서운나머지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잠자버렸답니다 ㅡㅡ
지 깨어서 움직이는거 알믄 귀신이 자기한테 올까바서...ㅡㅡ
동생 버리고 걍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푸욱 주무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