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뼈만 남은' 모습으로 변한 개 한 마리가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개 주인은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15일 요크셔이브닝포스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피'라는 이름의 개는 지난 3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되었다. 구조 당시 머피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호단체 관계자는 밝혔는데, 주인의 돌봄을 받지 못해 개가 가죽과 뼈만 남은 모습이었고 아사 직전 상황이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영국 브래드퍼드에 살고 있는 54살, 43살 남녀는 머피를 키우며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법원 측은 이들에게 4주일 동안의 징역형 및 사회봉사활동, 향후 10년 동안 동물 사육 금지 등을 명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피골이 상접했던 머피는 보호단체 측의 도움으로 이제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늠름한' 모습으로 변했다고. 건강을 회복한 머피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어 먹이를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뼈만 남은 당시, 건강을 회복한 현재 머피의 모습 / 동물보호단체 보도자료 사진) ------ 그러나 머피는 이빨이 있어도 주인을 물지 않고 주인이 올 때마다 꼬리를 흔들었을 것이다.
뼈만 남은 강아지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뼈만 남은' 모습으로 변한 개 한 마리가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개 주인은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15일 요크셔이브닝포스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피'라는 이름의 개는 지난 3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되었다. 구조 당시 머피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호단체 관계자는 밝혔는데, 주인의 돌봄을 받지 못해 개가 가죽과 뼈만 남은 모습이었고 아사 직전 상황이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영국 브래드퍼드에 살고 있는 54살, 43살 남녀는 머피를 키우며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법원 측은 이들에게 4주일 동안의 징역형 및 사회봉사활동, 향후 10년 동안 동물 사육 금지 등을 명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피골이 상접했던 머피는 보호단체 측의 도움으로 이제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늠름한' 모습으로 변했다고. 건강을 회복한 머피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어 먹이를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뼈만 남은 당시, 건강을 회복한 현재 머피의 모습 / 동물보호단체 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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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머피는 이빨이 있어도 주인을 물지 않고
주인이 올 때마다 꼬리를 흔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