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에 제성호 김제동 나경원 유시민 신해철 등이 출연해 심야 시간대를 뜨겁게 달궜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100분 토론' 400회 특집은 6.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7.5%로 시청률이 더욱 높았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신해철, 김제동,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더욱이 이날은 400회 특집으로 마련된 `100분 토론`으로 연예인 신해철과 김제동,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등 정치인과 비정치인 논객을 막론한 패널들이 총출동 해 한국 사회 다양한 이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가수 신해철의 따끔한 일침을 돋보였다.
신해철은 이날 방송에서 "동방신기와 비이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며 "국회를 청소년 유해단체로 지정하고 뉴스에서도 이를 못 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역시 19금이다"고 덧붙였다.
신해철은 또 사이버모욕죄에 대해 반대하며 "나는 옆에 계신 진중권 교수 못지않게 악플이 넘쳐나는 사람"이라며 악플을 받는 당사자가 수많은 악플에 대해서 모욕감을 느껴야 법으로 처벌을 하는 것이지 자신의 경우 넘치는 악플에도 전혀 모욕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2부에서 신해철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과거 `100분 토론`에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여론의 뭇매를 우려했으나 이제는 내가 `100분토론`에서 출연해 이명박 정부와 관련된 토론주제를 한다고 하면 `너 보복 당한다. 조심하라`는 식의 걱정을 할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가 아닌 전두환의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100분토론최고이슈 제성호 김제동 나경원 유시민 신해철 이승환 열띤 논객 열전!
100분토론에 제성호 김제동 나경원 유시민 신해철 등이 출연해 심야 시간대를 뜨겁게 달궜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100분 토론' 400회 특집은 6.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7.5%로 시청률이 더욱 높았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신해철, 김제동,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더욱이 이날은 400회 특집으로 마련된 `100분 토론`으로 연예인 신해철과 김제동,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등 정치인과 비정치인 논객을 막론한 패널들이 총출동 해 한국 사회 다양한 이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가수 신해철의 따끔한 일침을 돋보였다.
신해철은 이날 방송에서 "동방신기와 비이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며 "국회를 청소년 유해단체로 지정하고 뉴스에서도 이를 못 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역시 19금이다"고 덧붙였다.
신해철은 또 사이버모욕죄에 대해 반대하며 "나는 옆에 계신 진중권 교수 못지않게 악플이 넘쳐나는 사람"이라며 악플을 받는 당사자가 수많은 악플에 대해서 모욕감을 느껴야 법으로 처벌을 하는 것이지 자신의 경우 넘치는 악플에도 전혀 모욕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2부에서 신해철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과거 `100분 토론`에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여론의 뭇매를 우려했으나 이제는 내가 `100분토론`에서 출연해 이명박 정부와 관련된 토론주제를 한다고 하면 `너 보복 당한다. 조심하라`는 식의 걱정을 할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가 아닌 전두환의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