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는 호랑이의 아종으로 아무르호랑이, 한국호랑이, 백두산호랑이 등으로도 불린다.
1900년 무렵에는 한반도를 비롯해서 만주와 몽골 북부, 러시아 남부에 걸쳐 분포했었다. 남한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이루어진 무차별 포획으로 1920년대 이후 생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러시아 극동 남부의 하바롭스크 크라이와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에만 남아있고, 만주와 북한에 극소수가 남아있다. 1930년대에는 야생의 개체수가 50마리 이하까지 감소했었으나 그후 수가 늘어 2005년에는 431마리에서 529마리까지로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방도 시베리아에 포함되는 것으로 간주했을 당시에 시베리아 호랑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오늘날과 같이 극동 지방을 시베리아에서 제외시키는 것으로 보면, 시베리아 호랑이는 그 이름과 달리 시베리아에 살았던 적이 없으며, 현재도 살고 있지 않다. 등은 짙은 적황색, 불규칙한 검은색 줄무늬가 많다. 배에는 갈색 반점이 매우 두드러진다. 가을털은 여름털에 비해 짧고 옅으며, 수염은 순백색이다. 얼굴에 있는 임금 왕(王)자가 특징이다. 몸놀림이 민첩하고 조심성이 아주 많으며, 소리없이 먹이감에게 접근한다. 먹이를 찾아서 하룻밤에 약 80~100km를 돌아다니며, 급한 산비탈이나 바위도 잘 오르내린다. 특히 사납고 용맹스럽다.
시베리아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는 호랑이의 아종으로 아무르호랑이, 한국호랑이, 백두산호랑이 등으로도 불린다.
1900년 무렵에는 한반도를 비롯해서 만주와 몽골 북부, 러시아 남부에 걸쳐 분포했었다. 남한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이루어진 무차별 포획으로 1920년대 이후 생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러시아 극동 남부의 하바롭스크 크라이와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에만 남아있고, 만주와 북한에 극소수가 남아있다. 1930년대에는 야생의 개체수가 50마리 이하까지 감소했었으나 그후 수가 늘어 2005년에는 431마리에서 529마리까지로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방도 시베리아에 포함되는 것으로 간주했을 당시에 시베리아 호랑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오늘날과 같이 극동 지방을 시베리아에서 제외시키는 것으로 보면, 시베리아 호랑이는 그 이름과 달리 시베리아에 살았던 적이 없으며, 현재도 살고 있지 않다. 등은 짙은 적황색, 불규칙한 검은색 줄무늬가 많다. 배에는 갈색 반점이 매우 두드러진다. 가을털은 여름털에 비해 짧고 옅으며, 수염은 순백색이다. 얼굴에 있는 임금 왕(王)자가 특징이다. 몸놀림이 민첩하고 조심성이 아주 많으며, 소리없이 먹이감에게 접근한다. 먹이를 찾아서 하룻밤에 약 80~100km를 돌아다니며, 급한 산비탈이나 바위도 잘 오르내린다. 특히 사납고 용맹스럽다.
멸종위기 - 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