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이 되면 주말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쌍들이 새록새록 넘쳐난다. 이들이 가정을 이룬 날은 같지만 결혼 후 살아 가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주거 방식만 하더리도 내 집을 구입해 출발하는 부부와 전세 부부, 월세 부부, 부모와 동거하는 부부 등 각양각색이며 도중에 다양한 삶의 굴곡을 거치며 은퇴생활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과정이야 어떻든 결혼 20, 30년 후의 모습은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라이프 스케줄은 비슷하다. 대부분 자녀교육비를 충당하느라 생활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다가 은퇴자금을 제대로 준비하지못한 채 노후를 맞이하는 것.
아이 낳고, 집 마련하고, 학교 보내고, 결혼 시키다 보면 어느 새 은퇴할 시기가 온다. 그것은 결코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니다. 저축해둔 돈은 적고, 국민연금은 불안하고, 그렇다고 자식에게 기댈 수도 없는, 가난한 긴 여생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 전에 반드시 해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
1. 결혼 전에 자녀 계획을 반드시 세워라.
올해 태어나는 자녀들의 대학 4년간 교육자금(교육비 상승률 연 평균 7% 가정)은 1인당 1억5000만원 정도로 산출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녀 1명을 낳을 때와 2명을 낳을 때의 자금 수요는 차이가 매우 크다. 결혼 전에 자녀의 수와 출산 예정 시기 등에 대해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좋다.
2.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인의 수입은 주택 구입이나 중기 목적 자금 용도로 100% 투자하라.
우리나라 가정 경제의 주수입원은 대부분 남자들의 소득에 의존한다. 육아, 자녀교육 등으로 인해 결혼 후 여성들의 수입 구조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 맞벌이를 그만 두는 여성이 많아 주택 구입이나 확장을 위한 중기투자를 처음부터 세밀하게 짜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가정의 지출과 장기투자는 남편수입을 기준으로 삼아라.
가정의 지출과 장기투자(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보장성보험 등) 상품은 은퇴 직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의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고 그 자금을 유보하거나 빼놓을 수도 없다.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이 자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필수요소이다.
4. 결혼 후 생활비는 결혼 전 각자 생활비의 70% 정도로 시작하라.
결혼 전에는 외식비와 선물 등 소비성 지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결혼 후에는 부식비와 세금, 공과금과 같은 소비성 지출과 고정지출이 주를 이룬다. 결혼 후 외식비와 통신비, 교통비, 기타 잡비 등이 줄어들어도 대신에 부식비와 세금 부담 등이 크게 늘어난다. 만약 결혼 후에도 결혼 전과 마찬가지 수준으로 외식 등을 즐긴다면 소비 규모는 미혼일 때보다 훨씬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5. 매달 예산과 결산을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라.
관리는 한 사람이 전담하더라도 매달 현금흐름을 부부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도 사회의 한 부분이므로 부부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밀어주고 끌어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결혼 전 반드시 세워야 할 5가지 계획
신록의 계절 5월이 되면 주말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쌍들이 새록새록 넘쳐난다. 이들이 가정을 이룬 날은 같지만 결혼 후 살아 가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주거 방식만 하더리도 내 집을 구입해 출발하는 부부와 전세 부부, 월세 부부, 부모와 동거하는 부부 등 각양각색이며 도중에 다양한 삶의 굴곡을 거치며 은퇴생활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과정이야 어떻든 결혼 20, 30년 후의 모습은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라이프 스케줄은 비슷하다. 대부분 자녀교육비를 충당하느라 생활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다가 은퇴자금을 제대로 준비하지못한 채 노후를 맞이하는 것.
아이 낳고, 집 마련하고, 학교 보내고, 결혼 시키다 보면 어느 새 은퇴할 시기가 온다. 그것은 결코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니다. 저축해둔 돈은 적고, 국민연금은 불안하고, 그렇다고 자식에게 기댈 수도 없는, 가난한 긴 여생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 전에 반드시 해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
1. 결혼 전에 자녀 계획을 반드시 세워라.
올해 태어나는 자녀들의 대학 4년간 교육자금(교육비 상승률 연 평균 7% 가정)은 1인당 1억5000만원 정도로 산출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녀 1명을 낳을 때와 2명을 낳을 때의 자금 수요는 차이가 매우 크다. 결혼 전에 자녀의 수와 출산 예정 시기 등에 대해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좋다.
2.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인의 수입은 주택 구입이나 중기 목적 자금 용도로 100% 투자하라.
우리나라 가정 경제의 주수입원은 대부분 남자들의 소득에 의존한다. 육아, 자녀교육 등으로 인해 결혼 후 여성들의 수입 구조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 맞벌이를 그만 두는 여성이 많아 주택 구입이나 확장을 위한 중기투자를 처음부터 세밀하게 짜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가정의 지출과 장기투자는 남편수입을 기준으로 삼아라.
가정의 지출과 장기투자(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보장성보험 등) 상품은 은퇴 직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의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고 그 자금을 유보하거나 빼놓을 수도 없다.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이 자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필수요소이다.
4. 결혼 후 생활비는 결혼 전 각자 생활비의 70% 정도로 시작하라.
결혼 전에는 외식비와 선물 등 소비성 지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결혼 후에는 부식비와 세금, 공과금과 같은 소비성 지출과 고정지출이 주를 이룬다. 결혼 후 외식비와 통신비, 교통비, 기타 잡비 등이 줄어들어도 대신에 부식비와 세금 부담 등이 크게 늘어난다. 만약 결혼 후에도 결혼 전과 마찬가지 수준으로 외식 등을 즐긴다면 소비 규모는 미혼일 때보다 훨씬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5. 매달 예산과 결산을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라.
관리는 한 사람이 전담하더라도 매달 현금흐름을 부부가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도 사회의 한 부분이므로 부부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밀어주고 끌어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