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LB의 역사는 1872년 내셔널리그가 만들어지면서 시작한다. 이글루에서 그 사람이 그렇게 좋아하던 EPL의 역사는 1892년에 시작된다. 최근에 EPL이 뜨기 전까지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70-80년대까지는 최고의 리그로 군림해왔다는 게 기정사실,
그렇지만 야구는 변함없이 과거나 지금이나... MLB가 최고의 리그이다. 그래서 결승전도 월드시리즈다.
2. 뭐 인물에 관해서 말하던데...
베컴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에 필적할 인물이 얼마나 있나?
허허.... 베이브루스, 행크아론, 놀란라이언, 사이영, 피트로즈 이런 사람들이 축구계의 사람들에 뒤질것이 있나...?
호날두 무링요 갈라스 - 국적 문화에 관계없이 관심이 되는 대상.
허허.... A-로드의 사생활은 국적 문화에 관계없이 이슈가 되더라
그리고 최소한 베이브 루스의 전기가 펠레의 전기보다는 훨씬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ㄱ-
3. 박찬호와 박지성...
이건뭐.... 박지성 선수는 세계최고의 팀인 맨유에서 뛰고, 최고의 리그에서 뛴다 이건 너무 당연한 사실,
그렇지만 박찬호는 90년대에 한국선수로 최초로 메이져리그에 진출했고, 100승이상의 메이져리그 승수를 쌓았으며, 낮은 곳에서부터 쭉쭉 올라가는 그런 커리어를 갖고 있다. 박찬호의 통산기록은 모두 메이져리그이다. 그렇지만, 박지성은 국내 - 일본 - 네덜란드 - 영국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쌓으면서, 실력을 키운 그런 선수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두 선수 모두 너무 많은 노력을 했다.
박찬호는 커리어 모두를 최고의 리그인 MLB에서 모두 활동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IMF에 박찬호의 승리 소식은 어려웠던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이 되었다....
왜 이 두선수를 비교하면서 내세웠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
4. 더나은 종목
여기서 야구가 투수가 던지는 공을 타자가 치려고 하는게 중심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식이면 축구도 똑같은 스포츠가 되어버린다. 축구도 공 차는 공격수와 막는 골키퍼 뿐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모순에 빠진다.
야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룰이 많다. 야구법전은 대한민국법전보다 두껍다라는 말까지 있다. 야구팬이 아니라면, 스트라잌 낫아웃, 파울팁, 4 6 3 플레이, 이런 말은 전혀 모를 것이다. 야구는 축구와는 달라서 작전 위주로 이루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무수히 변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그에 비해, 축구는 전술에 의해서 전개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야구는 배팅오더, 선발로테이션, 계투진, 마무리 까지 상황에 따라서 기용해야 하며, 처음 짜놓은 배팅오더에 따라서 점수가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는 법이다. 야구는 생각보다 상당히 치밀한 스포츠이다.
5. 라이벌리즘
야구에서도 미국과 도미니카, 미국은 1회 WBC에서 남미팀들을 만나지 않게 하기위해 대진표를 짰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다. 미국은 남미팀들과 상당한 라이벌이다.
한국 vs 일본 - 한국과 일본의 모든 경기가 라이벌 경기이지만, 특히나 야구는 더 애간장이 탄다. 이번 올림픽 4강전을 볼때 필자는 일본에 있었는데, 일본인들의 한국을 이기기 위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랬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 특히 1,2점 볼 1,2개로 승부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일전 야구경기는 특히 더 가슴이 떨린다.
야구도, 뉴욕 더비전, NY와 보스턴, 한신타이거즈와 요미우리 등 많은 라이벌 전이 있다.
6. 진출의 방향성
뭐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축구리그가 야구리그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야구에서의 기회가 미국과 일본으로 극히 제한된다고 말하는 건 큰 오산이다.
크게 미국이 가장 많이 작용을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메이져가 있고 AAA , AA, A 등으로 마이너가 나뉘어진다.
얼마전 장필준 선수도 미국 마이너에 진출하였다.
롯데의 최향남 선수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었고,
롯데의 코르테즈와 가르시아를 데려왔던, 멕시칸 리그,
이번 한화에서 영입을 시도한 디아즈는 얼마전까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은퇴하기에 앞서서 마지막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마해영 선수는 대만리그에 손을 뻗고있다.
그리고 이승엽, 이병규 선수는 일본리그에서 뛰고있다.
축구보다는 많지 않지만 야구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니그로 리그도 있고, 고교야구리그도 일본에는 7000개의 팀이 넘는다. 그리고 쿠바에는 셀수도 없는 아마야구 팀이 있고, 1년 내내 야구리그를 한다고 한다.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어쩔수없는 진출에 차질이 있다.
야구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길은 너무나 많다.
솔직히 이런 비교하는 것도 맘이 편치가 않다...
단순히 반박하는 글이니깐
축구팬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프로야구 500만 관중시대를 열고
2008년 8월 23일 베이징 올림픽에서 사상초유의 9연승으로
한국 야구팀이 우승한 날을 야구의 날로 지정하고
세대교체를 한 프로야구는 다음해에도 더욱 빛날 것이다.
내년 3월에 있을 WBC로
한국야구는 내년에 더 뜨거울 것이다...
K-리그가 왜 인기가 없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더 발전하였으면 좋겠다.
K-리그에 팀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앞으로 K-리그도, 한국프로야구도 다 같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축구가 야구보다 뛰어난 이유? 글쎼?
존듀어든의 축구가 야구보다 뛰어난 이유 를 읽고
어이가 너무 없어서... 휴.....
1. MLB의 역사는 1872년 내셔널리그가 만들어지면서 시작한다. 이글루에서 그 사람이 그렇게 좋아하던 EPL의 역사는 1892년에 시작된다. 최근에 EPL이 뜨기 전까지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70-80년대까지는 최고의 리그로 군림해왔다는 게 기정사실,
그렇지만 야구는 변함없이 과거나 지금이나... MLB가 최고의 리그이다. 그래서 결승전도 월드시리즈다.
2. 뭐 인물에 관해서 말하던데...
베컴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에 필적할 인물이 얼마나 있나?
허허.... 베이브루스, 행크아론, 놀란라이언, 사이영, 피트로즈 이런 사람들이 축구계의 사람들에 뒤질것이 있나...?
호날두 무링요 갈라스 - 국적 문화에 관계없이 관심이 되는 대상.
허허.... A-로드의 사생활은 국적 문화에 관계없이 이슈가 되더라
그리고 최소한 베이브 루스의 전기가 펠레의 전기보다는 훨씬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ㄱ-
3. 박찬호와 박지성...
이건뭐.... 박지성 선수는 세계최고의 팀인 맨유에서 뛰고, 최고의 리그에서 뛴다 이건 너무 당연한 사실,
그렇지만 박찬호는 90년대에 한국선수로 최초로 메이져리그에 진출했고, 100승이상의 메이져리그 승수를 쌓았으며, 낮은 곳에서부터 쭉쭉 올라가는 그런 커리어를 갖고 있다. 박찬호의 통산기록은 모두 메이져리그이다. 그렇지만, 박지성은 국내 - 일본 - 네덜란드 - 영국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쌓으면서, 실력을 키운 그런 선수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두 선수 모두 너무 많은 노력을 했다.
박찬호는 커리어 모두를 최고의 리그인 MLB에서 모두 활동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IMF에 박찬호의 승리 소식은 어려웠던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이 되었다....
왜 이 두선수를 비교하면서 내세웠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
4. 더나은 종목
여기서 야구가 투수가 던지는 공을 타자가 치려고 하는게 중심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식이면 축구도 똑같은 스포츠가 되어버린다. 축구도 공 차는 공격수와 막는 골키퍼 뿐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모순에 빠진다.
야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룰이 많다. 야구법전은 대한민국법전보다 두껍다라는 말까지 있다. 야구팬이 아니라면, 스트라잌 낫아웃, 파울팁, 4 6 3 플레이, 이런 말은 전혀 모를 것이다. 야구는 축구와는 달라서 작전 위주로 이루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무수히 변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그에 비해, 축구는 전술에 의해서 전개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야구는 배팅오더, 선발로테이션, 계투진, 마무리 까지 상황에 따라서 기용해야 하며, 처음 짜놓은 배팅오더에 따라서 점수가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는 법이다. 야구는 생각보다 상당히 치밀한 스포츠이다.
5. 라이벌리즘
야구에서도 미국과 도미니카, 미국은 1회 WBC에서 남미팀들을 만나지 않게 하기위해 대진표를 짰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다. 미국은 남미팀들과 상당한 라이벌이다.
한국 vs 일본 - 한국과 일본의 모든 경기가 라이벌 경기이지만, 특히나 야구는 더 애간장이 탄다. 이번 올림픽 4강전을 볼때 필자는 일본에 있었는데, 일본인들의 한국을 이기기 위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랬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 특히 1,2점 볼 1,2개로 승부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일전 야구경기는 특히 더 가슴이 떨린다.
야구도, 뉴욕 더비전, NY와 보스턴, 한신타이거즈와 요미우리 등 많은 라이벌 전이 있다.
6. 진출의 방향성
뭐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축구리그가 야구리그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야구에서의 기회가 미국과 일본으로 극히 제한된다고 말하는 건 큰 오산이다.
크게 미국이 가장 많이 작용을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메이져가 있고 AAA , AA, A 등으로 마이너가 나뉘어진다.
얼마전 장필준 선수도 미국 마이너에 진출하였다.
롯데의 최향남 선수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었고,
롯데의 코르테즈와 가르시아를 데려왔던, 멕시칸 리그,
이번 한화에서 영입을 시도한 디아즈는 얼마전까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은퇴하기에 앞서서 마지막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마해영 선수는 대만리그에 손을 뻗고있다.
그리고 이승엽, 이병규 선수는 일본리그에서 뛰고있다.
축구보다는 많지 않지만 야구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니그로 리그도 있고, 고교야구리그도 일본에는 7000개의 팀이 넘는다. 그리고 쿠바에는 셀수도 없는 아마야구 팀이 있고, 1년 내내 야구리그를 한다고 한다.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어쩔수없는 진출에 차질이 있다.
야구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길은 너무나 많다.
솔직히 이런 비교하는 것도 맘이 편치가 않다...
단순히 반박하는 글이니깐
축구팬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프로야구 500만 관중시대를 열고
2008년 8월 23일 베이징 올림픽에서 사상초유의 9연승으로
한국 야구팀이 우승한 날을 야구의 날로 지정하고
세대교체를 한 프로야구는 다음해에도 더욱 빛날 것이다.
내년 3월에 있을 WBC로
한국야구는 내년에 더 뜨거울 것이다...
K-리그가 왜 인기가 없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더 발전하였으면 좋겠다.
K-리그에 팀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앞으로 K-리그도, 한국프로야구도 다 같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이 한번 토론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