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Movie

위혁의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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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데

다버리고 싶은데

아직 버리지 못하는것들이 너무나 많타

 

누구에 잘못도 아닌것을

시간이 그렇게 만들었고

시간이 해결해줄지 알았건만

 

영화는 다끝난지오래인데

텅빈 객석을 나서지 못하는

관객이 된거처럼

 

 

그렇게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