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1
12월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