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임선생님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꽤 길겁니다. 하지만 꼭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저는 올해 중학생을 마무리짓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3학년이 된 이후로부터 계속 담임선생님과 마찰이 있었습니다.학기초부터 제가 지각이 잦았습니다.그걸 못마땅히 여긴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또 지각한 날이 있었습니다.그 날 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불러 가사실로 가서 반성문을 쓰라고 하셨습니다.쓸말이 없었던 저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그 사이에 왔다가신 선생님은 제가 도망갔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를 받은 전 가사실로 갔고 가자마자 머리채를 잡혔습니다.선생님께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심한 욕을 하셨습니다. " 미친년, 니가 제정신야??" 그렇게 한참을 욕하면서 절 비난하시고 부모님도 들먹이셨습니다.첫번째,저를 교실에서 밞아죽이고 싶었지만 아이들앞에서 창피주고싶지 않아서 참으셨다고 하셨습니다.두번째는 교무실에서 저를 선생님들 앞에서 죽여버리고 싶지만 선생님들에게 제가 이상한 아이로 찍힐까봐 참으셨다고 하셨습니다.세번째는 절 보자마자 도무지 참을 수없어서 제 머리채를 잡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어이가 없어서 눈물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그 일은 그렇게 끝나버렸지만 그 사건 이후로 담임선생님이 싫어졌습니다. 저한테만 이러셨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 친구들 중 유난히 선생님들께서 이뻐하시던 친구가 있었습니다.그 아이는 외고를 준비 중이었는데저랑 같이 다녀서인지 담임 선생님께서 못마땅해 하셨습니다. 외고 원서를 쓰면서도"너는 그 학교 떨어질 게 분명한데 뭐하러 쓰니?? ""넌 그학교 100% 떨어져. 그래도 뭐 혹시 아니?? 붙을지."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고합니다. 반에 같이 외고 준비를 하던 남자아이를 비교하면서"얘, 너는 붙을거같아~ 에.. 근데 00, 너는.... 글쎄.. 붙으면야 좋지?? ㅋㅋㅋㅋ"라는 등의 말을 일삼았고, 심지어는 다른 학급 수업에 들어가서"우리 반에 외고 준비생이 두 명이있는데, 한 명은 뭐 붙을것 같은데한 명은 성적도 안되는게 외고 준비한데서 오늘 원서써주고왔어요. 나참.."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결국 외고에 떨어졌고, 외고 합격자 발표날 전화해서는 계속 웃더랍니다."그래, 떨어졌다며??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문계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의 어머니께서 학교에서 상담선생님으로 계셨으므로어머니 얼굴에 먹칠하고싶지 않다며 제 친구는 묵묵하게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저 아이 앞에서는 저렇게 모질게 대하시다가도,저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이 칭찬을 하더랍니다.그 친구의 어머니 앞에서 저와 또다른 친구의 얘기를 꺼내더니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우리 00이같은 바람직한 학생이 이 동네에 살아서 그런 친구들이나 사귀고....." 그밖에 몇몇 제 친구들에게도 저같은 아이와 왜 같이 지내냐며 이해가 안 간다고 부모님들에게도 말하시고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저를 예의없는 학생이라며 비하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반에 또 외고를 준비하던 학생이 있는데,그 아이는 성적도 꽤 좋았습니다. 늘 전교 1등을 휩쓸었으니까요.그런데 어느 날은 그 아이에게 와서는"얘, 너 우리반에 00(외고를 준비하는, 담임선생님께서 유난히 이뻐하는 남학생)보다 성적 좋니??""네, 저 걔보다 좋은데요.""어머, 너는 애가 건방져서 떨어지고, 00이는 애가 된애라서 붙겠다."성적이 되는 아이는 성격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 아이가 합격을하자, 수업시간에"너는 뭐 특별전형으로 붙어서... "라며 '일반전형 시험을 봤으면 떨어졌을 것'이라는 투로 반 학생들 앞에서 비꼬더랍니다. 뿐만아니라, 저희 반 아이들 눈에 힘이없다며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야했고다른 학급 수업에 들어가서는"너희 부모님들이 공부 못하고 가난해서 이 동네에서 사는거야."라며 비하하는 말을 했습니다.부모님 욕은 무슨 일만 있으면 늘 튀어나왔습니다. 그 선생님이 예전 학교에 계셨을 때 이야기입니다.어느 한 학급을 유난히 미워하셔서 그 학급은 수업을 아예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그 학급에 외고를 준비하던 학생의 부모님은 이 때문에 외고에 떨어졌다며학교에 항의를 하였고, 선생님께서는"나 시말서 같은거 많이써봤으니까 괜찮아요."라며 오히려 떳떳하시더랍니다.또 담임을 맡은 반 아이 중에 왕따가 있었는데 반아이들에게 맞아 다리가 부러졌다고 합니다.그래서 왕따당한 학생의 부모님이 아이들을 방관했다고 고소해서 작년에서야 해결됬다고 합니다. 몇일전에는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선생님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제가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있다며 절 정신적 질환이 있는 환자로 취급하셨습니다.거짓말 안하고 저희 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전부 다 선생님이 절 싫어한다고 얘기할겁니다. 요즘도 저는 계속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아무리 부모가 돈벌기 바쁘다고 그렇게 아이를 방치해도 되는거냐고,매일같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건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쓰레기' 대우를 받을 만큼 잘못한건 없습니다.졸업을 앞두고서 글 까지 올리면서 이러고 싶진 않지만정말 후배들이 걱정됩니다.이러한 스승 아래서 정상적인 제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 제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들을 내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에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시는 분이 몇몇 계시는데요.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물론, 저도 잘못한 점 있습니다. 없다고 말은 못하죠.제가 지각이 잦은것도 분명 제 잘못이고,말없이 자리를 뜬 것도 제 잘못입니다.그리고 또한 저도 선생님을 좋은시선으로만 보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나쁜 점도 많이 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머리채를 잡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는듯이"넌 내가 원서 안써주면 중학교 졸업도 못 해.알아? 내가 원서 안 써줄 수도 있어."라며 협박하듯이 말하는 선생님께 제가 무슨 좋은 감정을 갖겠습니까.정말 3학년 들어와서 내신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짓으로 저렇게 바꿔 말했다고 하시는데 아니에요.실제로 선생님께서 제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셨고 제 친구는 그것 때문에 속상해서 운 적도 있어요.제 친구 내신은 특별전형을 못 쓰는 내신이었을 뿐이에요.외고 갈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친구가 아니였고요. 저도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잘 할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습니다.그래도 한 번 찍힌 탓인지 매번 절 들먹이시더군요. 제가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게 거짓말같다고 하시는데이렇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전 여태까지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교를 그만두고싶다 라고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엄마 걱정하실까봐 머리채잡혔다고 말못한 제 심정은 아세요?다시 말하지만 제 양심을 걸고 전 정말 '쓰레기' 취급 받을 정도로 잘못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53
담임선생님 때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담임선생님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꽤 길겁니다. 하지만 꼭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저는 올해 중학생을 마무리짓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3학년이 된 이후로부터 계속 담임선생님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학기초부터 제가 지각이 잦았습니다.
그걸 못마땅히 여긴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또 지각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 날 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불러 가사실로 가서 반성문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쓸말이 없었던 저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그 사이에 왔다가신 선생님은 제가 도망갔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를 받은 전 가사실로 갔고 가자마자 머리채를 잡혔습니다.
선생님께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심한 욕을 하셨습니다.
" 미친년, 니가 제정신야??"
그렇게 한참을 욕하면서 절 비난하시고 부모님도 들먹이셨습니다.
첫번째,저를 교실에서 밞아죽이고 싶었지만 아이들앞에서 창피주고싶지 않아서 참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는 교무실에서 저를 선생님들 앞에서 죽여버리고 싶지만
선생님들에게 제가 이상한 아이로 찍힐까봐 참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세번째는 절 보자마자 도무지 참을 수없어서 제 머리채를 잡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어이가 없어서 눈물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은 그렇게 끝나버렸지만 그 사건 이후로 담임선생님이 싫어졌습니다.
저한테만 이러셨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 친구들 중 유난히 선생님들께서 이뻐하시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외고를 준비 중이었는데
저랑 같이 다녀서인지 담임 선생님께서 못마땅해 하셨습니다.
외고 원서를 쓰면서도
"너는 그 학교 떨어질 게 분명한데 뭐하러 쓰니?? "
"넌 그학교 100% 떨어져. 그래도 뭐 혹시 아니?? 붙을지."
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고합니다.
반에 같이 외고 준비를 하던 남자아이를 비교하면서
"얘, 너는 붙을거같아~ 에.. 근데 00, 너는.... 글쎄.. 붙으면야 좋지?? ㅋㅋㅋㅋ"
라는 등의 말을 일삼았고, 심지어는 다른 학급 수업에 들어가서
"우리 반에 외고 준비생이 두 명이있는데, 한 명은 뭐 붙을것 같은데
한 명은 성적도 안되는게 외고 준비한데서 오늘 원서써주고왔어요. 나참.."
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결국 외고에 떨어졌고, 외고 합격자 발표날 전화해서는 계속 웃더랍니다.
"그래, 떨어졌다며??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문계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의 어머니께서 학교에서 상담선생님으로 계셨으므로
어머니 얼굴에 먹칠하고싶지 않다며 제 친구는 묵묵하게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저 아이 앞에서는 저렇게 모질게 대하시다가도,
저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이 칭찬을 하더랍니다.
그 친구의 어머니 앞에서 저와 또다른 친구의 얘기를 꺼내더니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 00이같은 바람직한 학생이 이 동네에 살아서 그런 친구들이나 사귀고....."
그밖에 몇몇 제 친구들에게도 저같은 아이와 왜 같이 지내냐며 이해가 안 간다고 부모님들에게도 말하시고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저를 예의없는 학생이라며 비하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반에 또 외고를 준비하던 학생이 있는데,
그 아이는 성적도 꽤 좋았습니다. 늘 전교 1등을 휩쓸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은 그 아이에게 와서는
"얘, 너 우리반에 00(외고를 준비하는, 담임선생님께서 유난히 이뻐하는 남학생)보다 성적 좋니??"
"네, 저 걔보다 좋은데요."
"어머, 너는 애가 건방져서 떨어지고, 00이는 애가 된애라서 붙겠다."
성적이 되는 아이는 성격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 아이가 합격을하자, 수업시간에
"너는 뭐 특별전형으로 붙어서... "
라며 '일반전형 시험을 봤으면 떨어졌을 것'이라는 투로 반 학생들 앞에서 비꼬더랍니다.
뿐만아니라, 저희 반 아이들 눈에 힘이없다며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야했고
다른 학급 수업에 들어가서는
"너희 부모님들이 공부 못하고 가난해서 이 동네에서 사는거야."
라며 비하하는 말을 했습니다.
부모님 욕은 무슨 일만 있으면 늘 튀어나왔습니다.
그 선생님이 예전 학교에 계셨을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한 학급을 유난히 미워하셔서 그 학급은 수업을 아예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 학급에 외고를 준비하던 학생의 부모님은 이 때문에 외고에 떨어졌다며
학교에 항의를 하였고, 선생님께서는
"나 시말서 같은거 많이써봤으니까 괜찮아요."
라며 오히려 떳떳하시더랍니다.
또 담임을 맡은 반 아이 중에 왕따가 있었는데 반아이들에게 맞아 다리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따당한 학생의 부모님이 아이들을 방관했다고 고소해서 작년에서야 해결됬다고 합니다.
몇일전에는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선생님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제가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있다며 절 정신적 질환이 있는 환자로 취급하셨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저희 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전부 다 선생님이 절 싫어한다고 얘기할겁니다.
요즘도 저는 계속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돈벌기 바쁘다고 그렇게 아이를 방치해도 되는거냐고,
매일같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쓰레기' 대우를 받을 만큼 잘못한건 없습니다.
졸업을 앞두고서 글 까지 올리면서 이러고 싶진 않지만
정말 후배들이 걱정됩니다.
이러한 스승 아래서 정상적인 제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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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들을 내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시는 분이 몇몇 계시는데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 점 있습니다. 없다고 말은 못하죠.
제가 지각이 잦은것도 분명 제 잘못이고,말없이 자리를 뜬 것도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도 선생님을 좋은시선으로만 보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나쁜 점도 많이 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머리채를 잡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는듯이
"넌 내가 원서 안써주면 중학교 졸업도 못 해.알아? 내가 원서 안 써줄 수도 있어."
라며 협박하듯이 말하는 선생님께 제가 무슨 좋은 감정을 갖겠습니까.
정말 3학년 들어와서 내신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짓으로 저렇게 바꿔 말했다고 하시는데 아니에요.
실제로 선생님께서 제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셨고 제 친구는 그것 때문에 속상해서 운 적도 있어요.
제 친구 내신은 특별전형을 못 쓰는 내신이었을 뿐이에요.
외고 갈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친구가 아니였고요.
저도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잘 할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찍힌 탓인지 매번 절 들먹이시더군요.
제가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게 거짓말같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전 여태까지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교를 그만두고싶다 라고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
엄마 걱정하실까봐 머리채잡혔다고 말못한 제 심정은 아세요?
다시 말하지만 제 양심을 걸고 전 정말 '쓰레기' 취급 받을 정도로 잘못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