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반짝반짝 아름답고그러나 가슴 아픈 일이었다거의 파도와 비슷했다피할 수는 없지만결코, 불행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이별. 그런 일을 하다가 문득 손 길을 멈추면,가슴 속으로 쉼없이 밀려오는 아픔보다한결 애틋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어차피 사람은 언제 어디에 있든어느 정도는 외로운 이방인이다모두들 이별에 익숙하고, 이별에 얽혀있는다양한 감정들을 가볍게 흘려 보내자기 안에 있다는 것 조차모르는척 하는데 능숙한 것일까2
불행하지않는 자연스러운 이별
그것은 반짝반짝 아름답고
그러나 가슴 아픈 일이었다
거의 파도와 비슷했다
피할 수는 없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이별.
그런 일을 하다가 문득 손 길을 멈추면,
가슴 속으로 쉼없이 밀려오는 아픔보다
한결 애틋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어차피 사람은 언제 어디에 있든
어느 정도는 외로운 이방인이다
모두들 이별에 익숙하고, 이별에 얽혀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가볍게 흘려 보내
자기 안에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척 하는데 능숙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