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줘서 고마워." 친구 사이에, 혹은 연인 사이에. 이런말 많이 하지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를 만나줘서 고마워. 저는 인연(因緣)이라는 것을 믿어요. 내가 살아가며 만날 수천명 혹은 수만명의 많고많은 사람들 중에서, 몇몇 사람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아끼며 사랑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거든요. 생일은 그래서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인연을 만날 기회를 얻은 것이잖아요. 일본영화 중 "플라토닉 XX"라는 영화가 있어요. 이 영화의 첫장면은 한 여자아이가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가는 장면이예요. 그리고 그 순간 문자 하나가 잘못 오지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어느 여배우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예요.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만큼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마음이 지치고 쓸쓸해질 때 보면 참 괜찮은 영화거든요. 인연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다른 길로 샌듯 싶지만, 음..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태어난 이상 살아갈 의무와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살아가며 맺을, 혹은 이제까지 맺어온 인연들에 대해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 CCM 중 이런 노래가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말 그대로예요, 세상에 당신은 60억 인구중 한 명일 뿐이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당신이 이 세상 전부일 수도 있답니다.
- 인연
"태어나줘서 고마워."
친구 사이에, 혹은 연인 사이에. 이런말 많이 하지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를 만나줘서 고마워.
저는 인연(因緣)이라는 것을 믿어요.
내가 살아가며 만날 수천명 혹은 수만명의 많고많은 사람들 중에서,
몇몇 사람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아끼며 사랑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거든요.
생일은 그래서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인연을 만날 기회를 얻은 것이잖아요.
일본영화 중 "플라토닉 XX"라는 영화가 있어요.
이 영화의 첫장면은
한 여자아이가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가는 장면이예요.
그리고 그 순간 문자 하나가 잘못 오지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어느 여배우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예요.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만큼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마음이 지치고 쓸쓸해질 때 보면 참 괜찮은 영화거든요.
인연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다른 길로 샌듯 싶지만,
음..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태어난 이상 살아갈 의무와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살아가며 맺을, 혹은 이제까지 맺어온 인연들에 대해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
CCM 중 이런 노래가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말 그대로예요,
세상에 당신은 60억 인구중 한 명일 뿐이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당신이 이 세상 전부일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