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진", "내가 마이클 잭슨 아이의 엄마다" 고소

김정숙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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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진", "내가 마이클 잭슨 아이의 엄마다" 고소[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마이클 잭슨의 아이를 자신이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미국의 `엑스트라` 매거진은 마이클 잭슨의 1980년대 히트곡 `빌리 진`과 이름이 같은 빌리 진 잭슨이란 이름의 한 여인이 마이클 잭슨의 아들 일명, 블랭킷이라 불리는 프린스 마이클 잭슨 II의 엄마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빌리 진 여인은 지난 17일 6세 된 이 아이의 법적 양육권을 주장하며, LA법원에 고소했다. 하지만 이 아이, 프린스 마이클 잭슨 2세는 마이클 잭슨이 그동안 자신의 정자를 대리모를 통해 인공수정해 낳은 아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상관없이 빌리 진이란 여인은 법적 보호권외에 아이의 교육과 금요일부터 사흘간 주말 방문권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10억 달러의 금전적 지원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잭슨의 주변은 `사실이 어떤건지 몰라도 최소한 마이클 잭슨의 현 재정상태를 모르는 헛소리`라며 `여인의 요구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