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독립운동 지도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장대한 스케일과 감동으로 엮은 3시간의 대하 서사시로, '간디' 역에는 37세의 나이에 영국 왕립 섹스피어 극단의 전속 배우가 된 '벤 킹슬리'가 맡아 24세의 변호사 '간디'부터 79세 암살될 때까지 명연기를 펼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국 판사 역에 '트레버 하워드', 총독 역에 '존 밀스', 기자 역에 '마틴 쉰', 어윈 경에 '존 길거드' 그리고 여기자 역으로 '캔디스 버겐' 등 유명배우들이 단 몇장면을 위해 대거 출연하였고, 마지막 장면에 흘러나왔던 간디의 생전어록은 미국의 도덕 교과서에도 실리는 명귀가 되었다.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남우주연(벤 킹슬리), 촬영, 편집, 미술, 의상상 등 8개부문 수상하였다.
처음 '간디' 역에는 '알렉 기네스(Alec Guinness)'와 '앤써니 홉킨스(Anthony Hopkins)'가 고려되었었다. '벤 킹슬리'는 '간디'와 너무나도 닮아서 많은 인도인들이 그를 '간디'의 환영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영화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리차드 아텐보로(Richard Attenborough)'와 그의 아내 '쉐일라 심(Sheila Sim)'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던 영국에서 장기 상연된 연극 '마우스트랩'의 판권에 대한 지분을 팔아 이 영화 제작비를 마련했다. '인류의 양심', '위대한 혼(마하트마)' 등 수 많은 존칭으로 불리는 간디는 인간에게 폭력이 아닌 더 강한 힘이 있으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극도의 고난에 처할 때에도 사랑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개인의 소유와 욕망을 거부할 수 있는 굳건함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비폭력이었지만 결코 소극적이거나 나약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 세계 사람을 끌어 안는 적극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지켜가기 위한 강인함을 보여준 간디의 정신이 영화 전체에 진하게 배어 있다.
간디 (Gandhi, 1982)
드라마 / 영국, 미국 / 187분 / 감독: 리차드 어텐보로
(★★★☆☆)
1984년 제4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1983년 제3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칼 포먼 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데이빗 린 상
1983년 제35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1983년 제5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의상상, 미술상, 촬영상, 각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1983년 제4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신인남우상,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1982년 제8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1982년 제4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인도의 독립운동 지도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장대한 스케일과 감동으로 엮은 3시간의 대하 서사시로, '간디' 역에는 37세의 나이에 영국 왕립 섹스피어 극단의 전속 배우가 된 '벤 킹슬리'가 맡아 24세의 변호사 '간디'부터 79세 암살될 때까지 명연기를 펼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국 판사 역에 '트레버 하워드', 총독 역에 '존 밀스', 기자 역에 '마틴 쉰', 어윈 경에 '존 길거드' 그리고 여기자 역으로 '캔디스 버겐' 등 유명배우들이 단 몇장면을 위해 대거 출연하였고, 마지막 장면에 흘러나왔던 간디의 생전어록은 미국의 도덕 교과서에도 실리는 명귀가 되었다.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남우주연(벤 킹슬리), 촬영, 편집, 미술, 의상상 등 8개부문 수상하였다.
처음 '간디' 역에는 '알렉 기네스(Alec Guinness)'와 '앤써니 홉킨스(Anthony Hopkins)'가 고려되었었다. '벤 킹슬리'는 '간디'와 너무나도 닮아서 많은 인도인들이 그를 '간디'의 환영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영화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리차드 아텐보로(Richard Attenborough)'와 그의 아내 '쉐일라 심(Sheila Sim)'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던 영국에서 장기 상연된 연극 '마우스트랩'의 판권에 대한 지분을 팔아 이 영화 제작비를 마련했다.
'인류의 양심', '위대한 혼(마하트마)' 등 수 많은 존칭으로 불리는 간디는 인간에게 폭력이 아닌 더 강한 힘이 있으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극도의 고난에 처할 때에도 사랑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개인의 소유와 욕망을 거부할 수 있는 굳건함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비폭력이었지만 결코 소극적이거나 나약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 세계 사람을 끌어 안는 적극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지켜가기 위한 강인함을 보여준 간디의 정신이 영화 전체에 진하게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