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무렵/나는지독한짝사랑쟁이였다어리석고/아슬아슬한사랑만/골라했다이젠그런/소모적인감정을/피해가는법도/알게되어버렸지만그시절의내가/가장나다웠다짝사랑은/내가비춰지는/가장투명한거울이었으므로
짝사랑예찬
스무살무렵/나는지독한짝사랑쟁이였다
어리석고/아슬아슬한사랑만/골라했다
이젠그런/소모적인감정을/피해가는법도/알게되어버렸지만
그시절의내가/가장나다웠다
짝사랑은/내가비춰지는/가장투명한거울이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