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건담 더블오, 12화 우주에서 기다릴게 #1 지극히 주관적인 Best Cut 건담 더블오의 놀라운 전투능력이 발휘된다. 정말 눈을 뗄 수 없었던 멋진 장면.. 오라이저와 도킹한 건담 더블오는 이노베이터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2 View Point 첫 번째, 완성된 건담 더블오의 위력 오라이저와 도킹한 후, 트랜즈 암을 사용한 세츠나의 더블오는 상상을 초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기세등등하고 콧대 높으며 인간의 위에 있다고 자신하던 이노베이터를 압도하는 더블오를 보는 기분은 전율에 가까운 것이었다. 두 번째, 엇갈리는 사지와 루이스 루이스는 사지가 자신과 사귀던 시절, 자신의 가족들이 몰살당하던 시절부터 솔레스탈 비잉의 관계자였다는 착각을 하며 맛이 살짝 가게 된다. 복수에 대한 일념과 분노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마저 왜곡하고 오해하게 하는 것인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지와 루이스 커플.. 전쟁이 만들어 내는 굴절된 원한과 인간이 겪어야하는 고통을 이 둘이 여실히 표현해준다. 세 번째, 동요하는 이노베이터, 동요하는 리본즈 알마크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자신만만했던 이노베이터, 리본즈 알마크와 그 일당. 하지만 베이더를 장악하고 있었던 리본즈 조차 알지 못하는 더블오의 성능은 이 녀석을 동요하게 하며, 그 와중에 항상 점잖은 척 했던 가면이 벗겨지고 본성이 나타난다. 마치 신같은 위치에서 인간을 바라보며 조종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우월감과 자신감을 여유로움으로 표현했던 리본즈에게서 그 여유가 사라진 것이다. 자신들이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이상을 잇는다고 이야기하는 이노베이터들.. 과연 누가 이오리아의 이상을 잇고 있는 것인가. 이노베이터인가? 아니면 솔레스탈 비잉인가. 이제 그 이상을 놓고 벌이는 싸움이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3 덧붙여... "이것이야 말로 건담 마이스터의 진수" 바로 예고편에 나오는 나레이션이다. 이제야 말로 건담 마이스터들의 제대로된 활약이 나오는 것인가. 2기 내내 치고 빠지고, 수세에 몰리기 일수인 건담이었지만 다음화에서는 정말 진짜 건담 마이스터의 실력을 볼 수 있을 지 기대된다.
[건담 더블오] 2기 12화 "우주에서 기다릴게" Review
#0 건담 더블오, 12화 우주에서 기다릴게
#1 지극히 주관적인 Best Cut
건담 더블오의 놀라운 전투능력이 발휘된다.
정말 눈을 뗄 수 없었던 멋진 장면..
오라이저와 도킹한 건담 더블오는 이노베이터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2 View Point
첫 번째, 완성된 건담 더블오의 위력
오라이저와 도킹한 후,
트랜즈 암을 사용한 세츠나의 더블오는 상상을 초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기세등등하고 콧대 높으며 인간의 위에 있다고 자신하던 이노베이터를 압도하는 더블오를 보는 기분은
전율에 가까운 것이었다.
두 번째, 엇갈리는 사지와 루이스
루이스는 사지가 자신과 사귀던 시절, 자신의 가족들이 몰살당하던 시절부터
솔레스탈 비잉의 관계자였다는 착각을 하며 맛이 살짝 가게 된다.
복수에 대한 일념과 분노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마저 왜곡하고 오해하게 하는 것인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지와 루이스 커플..
전쟁이 만들어 내는 굴절된 원한과 인간이 겪어야하는 고통을 이 둘이 여실히 표현해준다.
세 번째, 동요하는 이노베이터, 동요하는 리본즈 알마크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자신만만했던 이노베이터, 리본즈 알마크와 그 일당.
하지만 베이더를 장악하고 있었던 리본즈 조차 알지 못하는 더블오의 성능은 이 녀석을 동요하게 하며,
그 와중에 항상 점잖은 척 했던 가면이 벗겨지고 본성이 나타난다.
마치 신같은 위치에서 인간을 바라보며 조종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우월감과 자신감을 여유로움으로 표현했던 리본즈에게서 그 여유가 사라진 것이다.
자신들이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이상을 잇는다고 이야기하는 이노베이터들..
과연 누가 이오리아의 이상을 잇고 있는 것인가.
이노베이터인가? 아니면 솔레스탈 비잉인가.
이제 그 이상을 놓고 벌이는 싸움이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3 덧붙여...
"이것이야 말로 건담 마이스터의 진수"
바로 예고편에 나오는 나레이션이다.
이제야 말로 건담 마이스터들의 제대로된 활약이 나오는 것인가.
2기 내내 치고 빠지고, 수세에 몰리기 일수인 건담이었지만
다음화에서는 정말 진짜 건담 마이스터의 실력을 볼 수 있을 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