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관리 기본상식

CM모모 모발이식센터2008.12.22
조회128

탈모를 예방하려면 평상시 머리감기, 샴푸, 헤어스타일 등
모발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 모발건강측면에서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좋습니다. 
긴 모발은 오래된 것이므로 그만큼 손상모발이 많습니다. 손상 없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헤어스타일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를 감을 때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아야 합니다.
모발을 맞대고 비비면 모발에 비늘처럼 붙어있는 큐티클이 들고 일어나거나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앞이마에서 뒤쪽으로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내듯이 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머리를 감는 방향과 큐티클 방향이 같아지므로 모발손상을 줄일 수 있고 모발상태를 좋게 하여 더 오랫동안 모발에 윤기가 유지됩니다.
젖은 모발을 건조 시킬 때에도 모발을 비비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빨리 건조 시키기 위해 높은 열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모발 내에 공기방울이 생기면서 모발이 약해져 쉽게 부서지게 되므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낮은 온도로 모발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 모발이 건조한 경우에는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이틀에 한번정도 머리를 감으세요. 
샴푸 자체도 모발에 적지않은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모발이 건조한 경우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처럼 매일 머리를 감을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순한 샴푸를 사용하고 별도의 콘디셔너를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 자극이 적은 순한 샴푸를 사용하세요.
샴푸의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sodium lauryl sulfate와 같은 강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odium laureth sulfate 는 좀더 순한 성분이고, 일부 샴푸제품은 이러한 황산염 계면활성제를 아예 포함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 제품에는 성분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베이비 샴푸나 저자극성 샴푸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식물성 기름이 포함된 샴푸는 피하도록 합니다.
식물성 오일은 흔히 사용되지만 세정력이 너무 강하고, 두피에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미네랄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 오일은 모발과 두피에 손상이 훨씬 적습니다. 



- 별도의 컨디셔너를 사용하세요. 
샴푸와 컨디셔너의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은 보통 정상적인 모발에는 괜찮으나 건조한 모발에는 좋지않습니다. 순한 샴푸와 함께 따로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이 합쳐져 나온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컨디셔너를 사용할 때도 샴푸와 마찬가지로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짜내듯이 밀어주세요.

 

 

- 건조하고 손상이 많은 모발인 경우에는 모발염색이나 퍼머 등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화학약품에 의한 모발손상이 정상 모발인 경우보다 훨씬 심하게 빨리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쉽게 모발이 부러지는 경우는 유전질환인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간혹 영양섭취의 부족으로 인한 경우도 있는데, 균형 잡힌 식사와 모발의 영양에 필요한 비오틴, 아연, 시스틴, 규소, 비타민 B, 엽산 등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과용량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독성을 유발하므로 필요한 복용량을 지키도록 합니다.  


  
- 모발의 큐티클 방향으로 빗질을 하세요. 
즉 두피쪽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질을 합니다. 금속제의 빗이나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플라스틱 제품은 건조한 모발에 정전기를 유발하여 모발관리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 가능한 오염된 공기를 피하고 햇빛을 과도하게 쏘이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발의 손상을 훨씬 심하게 합니다.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으나, 모자로 가리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