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내용이 매우 쉽게 되어있어 퍼왔으니부동산문제 에 대한 매트릭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 딸: 아빠! 아파트 가격이 왜 폭락하는 거지? 아빠: 응. 그건... 음, 설명하기가 ... 이를테면 너희 반에 50명의 급우가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중 1천원 주고 산 샤프 연필을 갖고 있는 아이가 절반정도라고 치고... 나머지는 칼로 깍는 1백원 주고산 나무연필을 갖고있다고 하자. 그리고 어느 사이에 샤프를 갖고 있는 학생들끼리 사거니 팔거니 거래를 하더니 어느 틈에 1천원짜리 샤프가 1500원에 오른가격에 거래되더란다. 딸; 엥? 그게 말이돼? 남이 쓰던 걸 5백원 더 주고 사는 법도 있어? 걍 문구점 가서 1천원 주고 새것 사면되지. 쓰던 것은 5백원 주면 적당할 것 같은데... 아빠: 그렇지? 그런데 말이야... 학교앞 문구점이 한 곳 밖에 없어서 말인데... 딸: 그게 뭔 상관이야? 아빠: 사실은 그 문구점 아저씨가 한 마디로 무척 교활한 사람이라서... 학급에서 1천원 짜리가 1500원에 팔리는걸 알아차리고, 새 샤프가격을 2천원으로 올린 거야... 딸; 칫! 얌체다. 아빠: 그런데 문제는 1500거래되던 샤프가 두 번째 달에 2천원으로 오르고 문구점 새 샤프는 2500원에 팔고... 세번째 달도 ... 네번째 달도... 계속 오르기만 한 거야... 딸: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아빠: 처음에는 연필갖고 있던 아이들은 그들의 모습에 비웃기만 했지... 적어도 처음에는...그러다가 연필 갖고 있던 아이들도 생각하게 되었지. 사두기만 하면 적어도 한 개당 5백원 혹은 1-2천원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연필갖던 친구들 까지 샤프 거래에 가세한 거야. 급기야 최초의 1천원짜리 샤프가 1만원으로 오르게 된 거야. 딸: 모두 미쳤군. 아빠: 모두 샤프로 필기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돈벌 수 있다는 생각만 갖게 된거지. 더욱 한심한 것은 처음 새 샤프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헌 것이 되고... 마침내 샤프 본래의 기능마저 떨어지는 사태까지 가게 된 것이란다. 딸: 그게 뭔데...? 아빠: 아파트로 치면 아파트가 너무 낡아 곳곳에 금이 가고, 수도 꼭지에선 녹물이 나오고 ... 곧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거야... 딸: 그렇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샤프라면 1백원에 판다해도 난 안산다. 아빠; 그렇지? 그런데 말이야. 헌 샤프 사서 누군가에 팔면 돈 번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지. 처음 1천원짜리가 지금은 1만원에 거래가 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몇 만원의 이익을 챙긴 아이도 생겨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이 무척 못 마땅하게 여기고 아이들에게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이익금의 일부를 세금으로 걷기 시작하였어. 특히 여러개 소유한 아이에겐 별도의 세금을 걷기 시작한 거야... 딸: 돈 맛을 본 아이들은 싫어했을거야... 못된 것들! 아빠: 모두는 아니었겠지.... 그러다가 반 아이들이 두 패로 나뉜거야... 샤프로 돈 번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로... 서로 반목하게 된 거지. 딸: 웃긴다. 그깟 샤프하나 땜에... 문구점 아저씨도 참 나빠! 아빠: 그러다가 공교롭게도 같은 때에 옆반에서 사건이 터진 거야. 딸; 무슨...? 아빠: 옆 반에서도 그런식으로 샤프를 서로 윗돈 줘 가며 산 친구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1만원 중에 9천원을 남의 돈을 빌려서 산 것이 가격이 갑자기 폭락한 거야. 5천원으로... 그런데 9천원에 대한 이자를 매달 꼬박 꼬박 물어야 될 상황인거야... 딸: 그럼 우리반 애들도 영향을 받겠네? 아빠: 당연하지... 결국 1천원 짜리 샤프를... 엄밀히 말하면 5-6백원에 불과한 중고 샤프연필을 1만원에 서로 돌려가며 산 마지막 친구만 모든 손해를 입게 된 거지... 더구나 5천원도 비싸다는 것을 안 친구들이 가격이 계속 내리기를 기다린거지... 딸: 알겠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렇게 많이 오르는 현상을 '거품'이라고 하였던 거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산 아이들은 너무 억울하겠다. 불쌍하다... 아빠: 그렇게 생각해? 그렇담 우리 딸은 마음씨가 참 착하구나... 하지만 한 켠에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딸: 뭔데? 아빠: 탐욕에 대한 죄값이라고... 딸: ... 이상은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싣게 될지도(?) 모를 교과 내용이었습니다. 찬성 한 표 주시면.... 감사 출처 저자 불명더많은 자료는 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참조하여 주십시요3
알기 쉬운 부동산 대폭락 [펌]
아래글은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내용이 매우 쉽게 되어있어 퍼왔으니
부동산문제 에 대한 매트릭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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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빠! 아파트 가격이 왜 폭락하는 거지?
아빠: 응. 그건... 음, 설명하기가 ... 이를테면 너희 반에 50명의 급우가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중 1천원 주고 산 샤프 연필을 갖고 있는 아이가 절반정도라고 치고...
나머지는 칼로 깍는 1백원 주고산 나무연필을 갖고있다고 하자. 그리고 어느
사이에 샤프를 갖고 있는 학생들끼리 사거니 팔거니 거래를 하더니 어느 틈에
1천원짜리 샤프가 1500원에 오른가격에 거래되더란다.
딸; 엥? 그게 말이돼? 남이 쓰던 걸 5백원 더 주고 사는 법도 있어? 걍 문구점 가서
1천원 주고 새것 사면되지. 쓰던 것은 5백원 주면 적당할 것 같은데...
아빠: 그렇지? 그런데 말이야... 학교앞 문구점이 한 곳 밖에 없어서 말인데...
딸: 그게 뭔 상관이야?
아빠: 사실은 그 문구점 아저씨가 한 마디로 무척 교활한 사람이라서... 학급에서 1천원
짜리가 1500원에 팔리는걸 알아차리고, 새 샤프가격을 2천원으로 올린 거야...
딸; 칫! 얌체다.
아빠: 그런데 문제는 1500거래되던 샤프가 두 번째 달에 2천원으로 오르고 문구점
새 샤프는 2500원에 팔고... 세번째 달도 ... 네번째 달도... 계속 오르기만 한 거야...
딸: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아빠: 처음에는 연필갖고 있던 아이들은 그들의 모습에 비웃기만 했지...
적어도 처음에는...그러다가 연필 갖고 있던 아이들도 생각하게 되었지.
사두기만 하면 적어도 한 개당 5백원 혹은 1-2천원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연필갖던 친구들 까지 샤프 거래에 가세한 거야.
급기야 최초의 1천원짜리 샤프가 1만원으로 오르게 된 거야.
딸: 모두 미쳤군.
아빠: 모두 샤프로 필기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돈벌 수 있다는 생각만 갖게 된거지.
더욱 한심한 것은 처음 새 샤프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헌 것이 되고...
마침내 샤프 본래의 기능마저 떨어지는 사태까지 가게 된 것이란다.
딸: 그게 뭔데...?
아빠: 아파트로 치면 아파트가 너무 낡아 곳곳에 금이 가고, 수도 꼭지에선 녹물이
나오고 ... 곧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거야...
딸: 그렇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샤프라면 1백원에 판다해도 난 안산다.
아빠; 그렇지? 그런데 말이야.
헌 샤프 사서 누군가에 팔면 돈 번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지.
처음 1천원짜리가 지금은 1만원에 거래가 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몇 만원의 이익을 챙긴 아이도 생겨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이 무척 못 마땅하게 여기고 아이들에게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이익금의 일부를 세금으로 걷기 시작하였어.
특히 여러개 소유한 아이에겐 별도의 세금을 걷기 시작한 거야...
딸: 돈 맛을 본 아이들은 싫어했을거야... 못된 것들!
아빠: 모두는 아니었겠지.... 그러다가 반 아이들이 두 패로 나뉜거야...
샤프로 돈 번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로...
서로 반목하게 된 거지.
딸: 웃긴다. 그깟 샤프하나 땜에... 문구점 아저씨도 참 나빠!
아빠: 그러다가 공교롭게도 같은 때에 옆반에서 사건이 터진 거야.
딸; 무슨...?
아빠: 옆 반에서도 그런식으로 샤프를 서로 윗돈 줘 가며 산 친구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1만원 중에 9천원을 남의 돈을 빌려서 산 것이 가격이 갑자기 폭락한 거야.
5천원으로...
그런데 9천원에 대한 이자를 매달 꼬박 꼬박 물어야 될 상황인거야...
딸: 그럼 우리반 애들도 영향을 받겠네?
아빠: 당연하지... 결국 1천원 짜리 샤프를...
엄밀히 말하면 5-6백원에 불과한 중고 샤프연필을
1만원에 서로 돌려가며 산 마지막 친구만 모든 손해를 입게 된 거지...
더구나 5천원도 비싸다는 것을 안 친구들이 가격이 계속 내리기를 기다린거지...
딸: 알겠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렇게 많이 오르는 현상을 '거품'이라고 하였던 거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산 아이들은 너무 억울하겠다. 불쌍하다...
아빠: 그렇게 생각해? 그렇담 우리 딸은 마음씨가 참 착하구나...
하지만 한 켠에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딸: 뭔데?
아빠: 탐욕에 대한 죄값이라고...
딸: ...
이상은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싣게 될지도(?) 모를 교과 내용이었습니다.
찬성 한 표 주시면.... 감사
출처 저자 불명
더많은 자료는 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참조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