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러시아에서 데뷰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웅장함과 영화에서나 볼듯한 셋트장같아서 마냥 신기하기도 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구경도 했지만, 이 큰 공간을 우리의 음악으로 채운다고 생각하니 설레이면서도 두려웠다. 과연 다른 나라에서 그 것도 한 때 미국과 cold war도 했던 러시아인데... 과연 미국인들을 잘 받아줄까 하는 두려움도 적지않게 있었다. 만약 우리가 근 1년동안 연습한 곡들이 이들에게는 좋은 음악이 될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다.
이 ㅤㄸㅒㅤ는 Mr. Gaskrins 가 Tchaikovsky의 Variation on a Rococo Theme, Op. 33 를 연주했을 때였다.
정해진 몇명만 같이 accompany 할 수 있었던 곡...
나중에 비디오 보니까 Mr. Gaskrins 근처에 앉아서 그런지 나랑 내 스탠드파트너만 잘~~ 보이더라 ㅋㅋ
이거는 무대위에서 찍었을 때의 광경. 의자도 멋있는 벨벳의 빨강이였다.
옆 복도도 관객들이 앉을 수 있도록 이렇게 꾸며져있다. 카펫도 그렇고 커텐도 그렇고... 진짜 우와~ 할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입장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하루종일 리허설하고서 근 1시간 쉴 때 스테이지도 슬슬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로 샹들리에도 켜지고..
Day 3 - Palace of Officers
Palace of Officers
Day 3 - Palace of Officers
러시아에서 손꼽히는 콘서트홀이다
우리가 러시아에서 데뷰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웅장함과 영화에서나 볼듯한 셋트장같아서 마냥 신기하기도 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구경도 했지만, 이 큰 공간을 우리의 음악으로 채운다고 생각하니 설레이면서도 두려웠다. 과연 다른 나라에서 그 것도 한 때 미국과 cold war도 했던 러시아인데... 과연 미국인들을 잘 받아줄까 하는 두려움도 적지않게 있었다. 만약 우리가 근 1년동안 연습한 곡들이 이들에게는 좋은 음악이 될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다.
이 ㅤㄸㅒㅤ는 Mr. Gaskrins 가 Tchaikovsky의 Variation on a Rococo Theme, Op. 33 를 연주했을 때였다.
정해진 몇명만 같이 accompany 할 수 있었던 곡...
나중에 비디오 보니까 Mr. Gaskrins 근처에 앉아서 그런지 나랑 내 스탠드파트너만 잘~~ 보이더라 ㅋㅋ
이거는 무대위에서 찍었을 때의 광경. 의자도 멋있는 벨벳의 빨강이였다.
옆 복도도 관객들이 앉을 수 있도록 이렇게 꾸며져있다. 카펫도 그렇고 커텐도 그렇고... 진짜 우와~ 할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입장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하루종일 리허설하고서 근 1시간 쉴 때 스테이지도 슬슬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로 샹들리에도 켜지고..
정말 멋있었다.
그러나...
저 많은 의자를 다 채울 수 있을까의 궁금함은 계속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