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유★수★

강소미2008.12.24
조회12,128


 

 촬영장, 숨기지를 않던데요. 처음엔 놀랬죠. 지금은 뭐.

 

 우연히 스텝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처음엔 그들을 잘 몰랐고, 어색한 느낌에 일만 죽어라고 했지요(하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들이 매우 유쾌한 사람들이란걸 알게 되었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장난도 스스럼없이 치는 사이가 되버렸죠. ● 그런데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이 두 친구는 처음 봤을 때부터 보통 그 또래의 남자친구들의 사이를 떠올려 봤을 때, 그와는 참 다르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두사람 사이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을 해야되나..살갑다? 그래, 살갑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참 사내아이들 둘이서 간지럽게도 지낸다 싶었어요. 처음에는 일종의 장난인가 싶었어요(동방신기 그들의 장난끼는 말로 다 표현을 못하죠 하하).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눈에서 진실을 보았고, 두 사람의 행동에서 진심을 느꼈지요. 아, 사귀는 사이구나! 유천군이 준수군 바라보는 눈빛, 카메라를 통해 보신 적 있으세요? 없으시면 말을 하지마세요. 순간순간 잡히는 장면에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저희끼리 고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장난끼 다분한 눈을 하고있다가도 준수씨를 보면 한순간에 돌변해버려요. 그게 그렇게도 난감하다가도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죠. 연예인인데, 지금 최고의 위치에 있는 가수이면서 어쩜 저렇게 숨길 줄을 모를까? 정직한 눈을 할까? 정답은 별거 아니었어요. 숨길 줄을 모르고, 숨기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거죠. 본능적으로 서로를 보더라구요. 하루에도 수십번이 터지는 불꽃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닌걸요, 뭐. <토호신키 일본스텝 P상 인터뷰>

 

 

 

 

 

 

 

 

 

 

 

 

 


 

 보이지않는 바리케이트, 보이지않는 틈.

 

 작가들끼리 아주 난리가 났었죠. 믹키유천과 시아준수라는데 안좋아할 여성이 어딨겠어요? 서로 대본 전해주겠다고 실랑이 끝에 결국 가위바위보 까지 하고 모두의 눈총을 받으며 이긴 제가 전해주러 갔었어요. 극심한 시아준수 앓이를 하고있던 저는 곧장 음료수와 초콜릿을 사들고 두사람에게 다가갔었죠. 시아준수씨에게 손을 덜덜 떨면서 팬이예요 말하고 전해드리려고 손을 내밀었어요. ● 하지만 믹키유천씨가 웃으시면서 받으시고 얼떨결에 악수까지 했어요. 아시다시피 너무 잘생기셔서 그냥 넋놓고 웃는 얼굴만 보고 있었는데, 두분 대본 맞춰보신다고 감사히 잘먹겠다면서 가보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돌아서지 않은 와중에 시아준수씨에게 완전하게 몸을 돌리고 앉으셔서 전 멍하니 믹키유천씨 뒷통수만 바라보고 있었죠. 웃으면서 말은 하셨지만 드러나게 선을 그으면서 가라고 하니깐 예, 예, 하면서 정신없이 왔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대본에 두 사람이 겹치는 씬은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뭐하나 싶어서 돌아봤는데 대본에 뭔가 끄적거리고 보여주고, 웃고, 투닥거리고, 어깨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또 막 웃느라고 난리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아, 두 사람이 즐겁게 얘기를 하던 도중에 내가 끼어들어서 흐름을 끊어버려 분위기가 그랬구나 했었죠. 근데 두분 사귀신다면서요? 그래서 알았죠. 질투나 경계의 냄새가 막 났었는데 맞았구나 하하. 아직도 믹키유천씨 뒷통수는 꿈에도 나와요. 잊을수가 없죠(웃음). 입은 웃는데 눈은 안웃는거 저 그때 처음 봤잖아요. 그거 보는 사람 생각보다 되게 무섭게 만들어요. <S방송사 버라이어티작가 K씨 인터뷰>

 

 

 

 

 

 

 

 

 

 

 

 

 

★승★리★의★유★수★

★승★리★의★유★수★

 예정에 없던 돌발 스킨십, 이젠 놀라지도 않아요.

 

 처음엔 아니 쟤네가 대체 왜저러나 했어요. 아무리 자연스럽고 장난스러운 평소의 모습을 담는다고 해도 적당한 수위가 있거든요. 제가 사진 작업만 지금 몇년째고, 작업한 팀만 해도 몇개인지지 일일히 세기도 눈아프고 입아프죠. 작업을 하면서 보통은 한명이 스킨십 하는 척 하면서 장난을 치면 다른 한명은 과장되게 놀란다던지 피한다던지 하면서 개구진 모습들을 연출하고는 하죠. 자기네들도 그모습이 이쁘고 좋아하는걸 아니깐 보통 그런 컨셉 많이 잡거든요. ● 근데 이 두 사람은 언제나 예외였죠. 가장 큰 차이는 일단 그 어떤 한명도 피하지를 않는다는데 있죠. 스킨십이 장난으로 치부되면서 우스워지는 분위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스킨십이 진전이 되는 분위기(웃음)? 유독 그래서 이 두 사람 분량은 스킨십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급 화면전환이 많아요. 어쩔수 없죠.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수위가 있잖아요. 그래서 원본 요구하시는 팬들도 많아요 하하. 요즘 젊은이들 답게 솔직하고 당당하고 저는 좋더라구요. 일도 사랑도 즐길줄 아는 열정적인 청년들이에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죠.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행복해져요. <카메라 감독 L씨 인터뷰>

 

 

 

 

 

 

 

 

 

 


 

 

 

 

 방송에서도 습관적인 행동, 보는사람은 가슴이 철렁.

 

 저야 얘네 사귀는거 몇년 전부터 알고 있었죠. 옆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게끔 행동했어요. 사귀기 전이든, 사귀기로 한 후든, 아주 얼굴에 좋아한다고 써붙히고 다녔죠. 솔직한 애들이거든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누구누구가 맘고생 좀 찐하게 했죠(웃음). 그래도 요즘은 둘이 알콩달콩하는거 보고있으면 하루의 피곤이 싹 풀리는 기분이예요. 투닥투닥 거리고 노는게 아주 초딩들이 따로 없죠.  ● 유천이 같은 경우는 감정표현이나 스킨십 같은게 거침없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항상 준수를 끌어안고 있다거나 손을 잡던지 발은 잡던지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화장실도 같이 갔다오곤 하니까 말다했죠. 근데 문제가 평상시보다야 자제한다고 하겠지만 카메라가 돌때도 유천이가 습관적으로 스킨십 같은 평소의 행동을 할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죠. 처음엔 안그러더니 요즘엔 준수까지 거침없어요. 유천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다른거라면 몰라, 두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는 뭐라고 한다해서 말을 들을 애들도 아니고 어쩔수가 없죠 뭐. 매번 간이 콩알만해 질때가 있지만 그래도 항상 적정선을 건드리긴 해도 넘기지는 않으니깐. 바라는 점이요? 참을성을 조금만 길러줬으면 합니다(웃음). <동방신기 매니저 K씨 인터뷰>

 

 

 

 


 


 

 

 

 

 

 

 

 

 

 

 기자회견마다 긴가민가. 일단 사진은 항상 찍고 봤죠.

 

 동방신기 기자회견은 초반 두어번을 빼고는 거의 다 참석했었어요. 아무래도 시아준수와 믹키유천이 방긋방긋 잘웃고 우스겟소리도 곧잘하고, 회견장 분위기를 잘 뛰우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사람에게로 포커스를 자주 맞추게 됐었죠. ● 그런데 두 사람 사진은 어떻게 맞추든 너무 다정하고 가깝게 잘나오는거예요. 기자회견 기사사진들이 나갈때 마다 항상 이 두사람의 투컷(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하거나, 마주보고 웃거나, 껴안아주는 등의)은 빠짐없이 나간걸로 알고있어요. 아무래도 별다른 미동없이 다섯명이서 쭈욱 앉아 답변하는 상황에서 작은 리액션이라도 있다보면 주목을 받을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 두사람은 항상 손끝만 닿아도 웃음이 터져나오고, 마이크든 물병이든 서로 챙겨주고, 서로의 얘기를 하는 등 보통 그룹의 멤버들 치고는 유난스럽게 친하더라구요. 저희끼리는  뭐 두 사람 사이가 그룹 내에서도 유별나게 좋은가 보다 그러고 넘기곤 했죠. 사소한 행동들 하나 하나가 따지고 보면 굉장히 미심쩍긴 했었어요. 한번은 너무 과하게 챙겨주고, 쳐다보고다 웃고, 귓속말을 둘이서 계속 하길래 회견장 오기전에 한명이 다른 한명한테 큰 실수를 했나 싶었어요. 그게 아니면 대체 왜저렇게 쩔쩔매고 못챙겨줘서 안달일까 했죠. 나름 중대한 발표자리였었는데 두사람은 다른 의미로 들더있는것 처럼 보였었거든요. <S신문 연예부기자 Y씨 인터뷰>

 

 

 

 

 

 

 

 

 

 

 


 

 매너남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생활력 제로인건 모두 그때문?

 

 유천오빠가 차에서 먼저 내리셔서는 준수오빠 내릴때 차문 잡아주고 기다리시다가 함께 들어가시더라구요. 유천오빠가 항상 준수오빠를 굉장히 잘 챙겨주고 매너도 너무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준수오빠가 늦게 촬영 끝나면 먼저 끝나도 기다려주시고, 먹을 것 같은것도 챙겨주시고, 그왜 준수오빠가 찬거 잘 못먹으시는것도 유천오빠가 카메라밖에서 준수오빠 찬거 못씹는다고 하셔서 모든 팬들이 알게 된거거든요. 멤버들 사이에서도 우리 팬들 사이에서도 준수오빠가 생활력 제로인건 공공연한 사실인데요(웃음). 아무래도 유천오빠가 너무 오냐오냐(?) 다해줘서 그런것 같아요. 분명 동갑이신데 형이 동생을 어르고 달래는 느낌? ● 확실히 유천오빠가 유난히 준수오빠에게 매너있으시고 다정하세요. 그리고 준수오빠도 유천오빠가 말하거나 부탁하면 거절 일체 안하시고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그런거니깐 저희는 너무 보기 좋죠. 영원하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카시오페아 2기 L양 인터뷰>

 

 

 

 

 

 

 

 

 

 

 

 

 

★승★리★의★유★수★

★승★리★의★유★수★

 오빠들 사생활이니까 지켜주자 그랬죠. 그럼 뭐해요. 본인들이 방송에서 너무 티를 내시는데.

 

 저희 팬들이야 대부분이 알고 있었죠. 두분 연애하시는거. 알려지면 힘들어 하실 것 같아서 "우리가 지켜주자!!" 합심해서 함구 중이었어요. 몇년 동안 그렇게나 애쓰고 애썼는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오빠들이 카메라 밖에서는 열정적인 사랑을 하신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카메라 안에서도 대놓고 저렇게 쏘쿨하게 연애를 하시니 들키는건 시간 문제라며 뭔가 방법이 없겠냐며 오빠들을 상대로 협박도 해보고 단식투쟁도 해가며 몇년 동안 저희가 발만 동동 굴렀는지 몰라요. 아, 배째요. 들키고 나니깐 아주 속이다 시원하네요. 오빠들 행복하세요!! <카시오페아 2기 P양 인터뷰>

 

 

 

 

 

 

 

 

 

 


 


 

 

 

 영화관에서도, 벛꽃축제때도 봤어요. 설마 했는데.

 

 한번은 영화관에 남자친구랑 영화보러 갔다가 심야영화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저희 앞좌석에 키큰 남자 두분이 걸어 들어가 앉으시는 거예요. 근데 뭔가 아우라가 느껴지고 눈에 익은듯한 모습에 진짜 팝콘으로 얼굴 반쯤가리고 계속 그 두분만 뚫어져라 봤거든요. 두분이서 막 귓속말 하시고, 격정적으로 웃고, 팝콘 하나를 얼굴에 막 던지면서 웃으시는데, 한분 얼굴이 뒤쪽으로 기울어졌는데 빛을 받아서 보니 시아준수씨 인거예요. 한분은 계속 얼굴을 못봐서 그때까진 누군지 몰랐어요. 남친이랑 같이 있는 바람에 좋은 티는 못내고 영화는 안보고 계속 두사람만 봤거든요. ● 영화가 상영하는 내내 다른 한분이 시아준수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계시더라구요. 콜라도 먹여주는것 같더라구요. 계속 옆머리카락을 만지구요. 무슨 남자 둘이서 저렇게나 다정하게 영화를 볼까 싶어서 의아했었죠. 정작 저는 남친이랑 말 한마디도 안하고 뚝 떨어져서 개인플레이; 영화 끝날때까지 다른 한사람은 누군지 몰랐었는데 끝나고 일어나서 반대편으로 걸어나오시다보니 제쪽으로 몸을 돌리셔서 얼굴이 딱 정면으로 보였는데 믹키유천씨더라구요. 선그라스를 쓰고 계셨는데 얼굴선이랑 입술때문에 바로 알수밖에 없었어요. 요즘 그리고 얼마 안되서 여의도 벚꽃축제에 갔었어요(역시 남친이랑). 평일 이른시간이라 한산했는데 거기서도 세상에 낯익은 실루엣 둘을 또 봤지 뭐예요. ● 한분은 어깨에 팔을 두르시고, 한분은 허리에 팔을 두르시고 너무 다정하게 걸어가시며서 얘기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셨어요. 웃음소리가 어찌나 선명하게 들리던지 꼭 함께 있는듯한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두분 모습 보면서 와, 동방신기멤버들은 진짜 사이가 좋구나 했죠.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굉장히 어리석었네요. 분명 어디로 보나 두분의 모습은 친구의 포쓰는 절대 아니었거든요. <일산거주 대학생 K양 인터뷰>

 

 

 

 

 

 

 

 

 

 

 

 

 


 

 
대기실이나 숙소에서 어떻냐구요? 말도 못하죠. 아주 이가 갈려요.

 

 허벅지 사이에 발바닥을 끼워넣고 있어요. 손깍찌를 끼고선 놓지를 않죠. 넓은 쇼파든 좁은 쇼파든 똑같아요. 떨어지지를 않죠. 제대로 닭살커플이예요. 징글징글합니다. 가끔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고싶다면서 우리들을 쫓아내보낼 때도 있어요. 사랑 앞에 형이고 동생이고 없는 것들이예요(웃음). 유천이는 준수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죠. 준수는 또 유천이가 그렇게 귀엽데요(창민은 여기서 도대체가 주제를 모른다고 혀를 찼다). 천생연분이죠 뭐. 서로가 서로를 귀여워하니까. 정작 저희 둘이 하는 짓이 우리들 눈에 귀엽다는 걸 모르죠. 귀여운 생명체들이예요. 앞에는 다 웃자고 한말이고, 둘이 행복해해서 우리도 너무 행복해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영웅재중, 최강창민 인터뷰>

 

 

 

 

 

 

 

 

 

 



 

 

 

★승★리★의★유★수★

 외국현지촬영, 둘만의 밀월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촬영했죠.

 

 일본에 여행갔다가 정말로 우연하게 동방신기를 만난 적이 있어요. 제가 유천오빠 팬이라 막 찾았는데 다른 멤버분들은 계시는데 준수오빠랑 둘만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막 두리번거리면서 주위 다찾았는데 계속 안보여서 찾는거 포기하고 그냥 죽치고 기다렸거든요. 정말 한참 기다려서 이제 갈까 할때 막 주변이 시끄러워지면서 오빠 둘이 길 건너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로 나눠드시면서 오시더라구요. 와서 막 신나서 얘기하시는데 중간중간 들리는 말이 두분이서 바다갔다가 오셨다고. 완전 멋있다고. 소라게 잡고 놀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 뒤로도 계속 둘이 그 얘기 하시면서 웃고 장난치고 껴안고 하시는데 어휴. <대구 거주 고등학생 A양 인터뷰>

 

 프랑스에서 유학중인데 정말 놀랍게도 제가 아르바이트 하고있는 까페 앞에서 동방신기가 사진촬영을 하더라구요. 그냥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믹키유천씨랑 시아준수씨만 한자리에 같이 앉으셔서 계속 신나게 웃으면서 얘기하시고, 머리랑 옷이랑 매만져서 정리해주고, 막 계속 안고있고, 같이 탁자위에 머리대고 눞고 그러시더라구요. 분위기가 정말 애인같아서 둘이 사귀나? 하다가 에이, 설마~ 하다가 사귀는것 같은데..혼자 결론짓다가 반박했다가 난리를 쳤다지요. ● 결정적으로 아무래도 사귀는것 같다고 단정짓게 된 이유는 믹키유천씨가 계속 시아준수씨에게 보고싶었어, 보고싶었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 준수야. 계속 이러시면서 마주보고 웃는데...저게 사귀는게 아니면 뭐야? 싶더라는^^ <프랑스 현지 유학생 J씨 인터뷰>

 

 

 

 

 

 

 

 

 

 

 

 

 

 



 유천이 핸드폰요? 준수랑 찍은 사진밖에 없어요!

 

 당연한걸 왜 물어보세요(웃음). 온통 준수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 준수랑 장난치는 사진, 준수가 애교부리는 사진, 준수랑 얼레리 꼴레리하는 사진 등등. 보면 아주 제대로 솔로 가슴에 불을 지르죠.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얘기를 할때도 지네 준수 자랑한다고 바빠요. "형 준수 볼래? 어제 준수 자고 있는데 찍었어. 완전 귀여워! 우와~ 와~ 진짜 귀여워 죽겠어, 우리 준수!!" ...이젠 구박하기도 지쳤어요(웃음). 유천이랑 둘만 있는데도 꼭 준수랑 셋이 있는 기분까지 든다니까요. 그럼 말다했죠. <믹키유천 친구 L군 인터뷰>

 

 

 

 

 

 

 

 

 

 

 

 

 

★승★리★의★유★수★

★승★리★의★유★수★

 김준수 핸드폰요? 박유천 천지죠. 징글징글한 녀석들이죠. 벌써 몇년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