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외국영화 베스트 11

정진욱2008.12.25
조회329

 오로지 극장에서 이번년도에 관람 한것만 개인적으로 선정.하지만 예전 영화들 서울아트시네마..시네마테크 등의 회고전 영화제 같은 영화는 재외 최근 몇년않에 개봉한 영화중 스크린에서 관람 한것을 선정한다 <약 150여편을 극장에서 관람 하였습니다>

참고로 많은분들이 최고라고 했던[바시르와 왈츠]를 부상관계

로 보지 못했기에 빠저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다 싶이 2008년에 너무나좋은 영화가 많았기에..

참 선정하는데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1위  [플래닛 테러] - 중앙시네마 3회관람



B급 무비의 초 절정 영화시작후 처음부터 아니 그전에 보너스 예고편부터

유머와 액션 공포가 쉴새없이 터저나옵니다

저에게는 그 잔인한 수준을 넘어선 그 잔인한 장면 하나 하나

모두 사랑스럽게 느껴젔어요 말그대로 B급 무비의 보여줄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주십니다 이작품 어찌 웃지 않고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나의 체리달링,엘레이,간호사언니,바베큐형,경찰동생

이거 완전 사랑 않할수가 없잖어 ^^



10위 [스피드 레이서] - 용산IMAX 3회관람



이 영화가 약간 저 평가 받고 흥행에 실패 했다는것은 정말

크나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최고의 영상미학

과 총쳔역색으로 이루어진 눈이 그냥 즐거웠던 이 영화

여기에 맛있게 버무린 감각적인 오마주 연출 마하고고

원작을 능가할만큼의 더 만화적인 캐릭터 ^^

이야기는 매트릭스와 같은 미래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가 아닌 그냥 일반 헐리우드 스토리에서 볼수 있는

권성징악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것은 원작에 충실했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왜 엔딩 크레딧에 오리지널 곡을 썻는지 이 영화의 목적이분명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영화의 비주얼은 지금까지 본적 없는 또다른 세상 매트릭가 미래에 대한 혹은 삶

철학에 관한 미래적인 이야기였으면 이 영화는 미래에나

탄생할꺼 같은 미래 영화 과 바로 이 스피드 레이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장면 한장면 눈을 땔수가 없는

초 만족한 영화 분명 2008년의 베스트중 한편입니다



9위 [행복한 엠마.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 허리우드극장시사회.시네큐브 2회관람


어떤 이들은 과연 이 영화가 이 쟁쟁한 영화들을 누를만한 여기에 선정될만한한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저에게 2008년 영화중 가슴 뜨거운 진정성을 준 영화를

한편을 뽑으라면 바로 [렛미인] 그리고 한편 더 뽑으라면 바로 이 영화입니다

이 영화로 인해 진정 제가 원했던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되었고

엠마와 막서 그들의 사랑에 큰 감동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 믿고있습니다 엠마는 행복할것이라고



8위 [더 폴] - 메가박스 코엑스 1회관람



시네21의 평가에 보면 기억에 남는 세개의 글이 있습니다

1.극장에서 안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김종철

2.자연과 인간이 만든 경이로운 창조물과 관객을 위해 낙하하는 배우에게 바치는 헌사 이용철

3.안 보면 후회도 못한다 이화정

첫번때로 일단 전 극장에서 보았기에 다행이 땅치고 후회할일은 없고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만든 경이로운 창조물과 관객을 위해 낙하하는 배우에게 바치는 헌사도 느꼇고..

또한 이 영화를 보았기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 마음속의 동화 이 영화는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은 실제로 세계 18개국 26개의 로케이션에서 촬영되었다고 하죠

그래서 눈 또한 아주 즐겁구요

비록 스크린에서 보는 기회는 놓첬겠지만 지금이라도 후회가 없을려면 이 영화를 당장 보길 바랄뿐이네요




7위 [미스트] - 영등포롯데시네마.구로CGV 2회관람



크게 기대 않했는데 정말 이영화를 보고 큰 전율을 느꼇고

하루종일 이 영화의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괴물의 공포적인면도 잘 표현 되었지만 인간들의 내면의

심리 묘사는 정말 최고수준 개인적으로는 [디센트]보다 더 좋았네요

비교 자체가되지 않나요 ??흠..그 년도의 미스터리물 공포영화의 수작을 예를들면요..

소설도 정말 뛰어나지만 감히 이영화가 소설을

앞서나가는 작품이라고 말하고싶을 정도로 잘만든것 같아요

정말 마지막 장면 머리에 완전 박혀 버렸음 이동진기자의

말대로 10년이 지나도 이 영화의 결말은

또렷하게 떠오를 것 같습니다




6위 [이스턴 프라미시스]  - 메가박스 코엑스 1회관람



품격 혼은 간지라고 해야 하나요 역쉬나 크로넨버그 감독님

이럴때 후덜덜 하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는건지?? ^^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었던 정말

후덜덜 한 작품 !!





5위 데어 윌 비 블러드- 압구정CGV 1회관람



저는 이영화 ....

왠지모르게 참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때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 대사와함께

엔딩크레딧이 오르는순간 나도 모르게 극장에서

유후~라는 감탄사를 크게 질러버렸던 이 영화 ^^

[폴 토마스 앤더슨] 아마 이번 아카데미에 [코엔형제] [노인] 없었다면 분명 이 영화가

작품상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특히 여기에서의 [다니엘데이루이스]의 연기는

그야 말로 절정에 올라 왔다는걸 느낄수가 있는데..특히 마지막

씬에서의 연기는 저라도 남우주연상 주겠더라구요....[나의왼발]

이후로 또 아카데미를 거머 쥐시다니 정말 대단 해요





4위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광화문 시네큐브 1회관람



으아..롱테이크의 절정..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역쉬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주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묘미는 강력한 리얼리즘에 있는것 같습니다

극에 다른 사실적인 화면묘사와 배우들의 직접 격고 있는듯한 섬세한 연기 또한 굿이구요

객관적 시선으로 이 영화를 바라보게 만든 감독의 멋진 연출은

정말 압권이여서 마치 어떻게 보면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까지 들 정도입니다..물론 정적인 고정된 하면 또는 다큐멘터리적인

영화를 싫어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지독한 영화겠지만요 ^^




3위 다크 나이트 - 용산IMAX(3) 대구IMAX(1) 서면IMAX(1) 5회관람



용산IMAX 전야제 심야타임..I열에 앉고 있었던 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저 뿐만 아니라 너도 나도 할꺼없이..

박수를 첬었습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는 무려 반 가까이 되는

그 많은 사람들이 남아 박수를 같이 첬었구요

우리는 지금 이시대에 이런 뛰어난 걸작이 탄생한걸 분명

감사해야 되며 모두 축하하고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꼭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맥스] 관람이 가능하다면 꼭 필수 절대로

아이맥스 관람을 당연 추천 하구요(놓치신 분들은 기회가 있을껍니다)

아이맥스에서 풀 스크린으로 펼처지는 고담시와 오토바이액션을

보면 숨이 막히는 황홀함을 느낄듯 꼭 왕심리IMAX에서 다시 재개봉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2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용산CGV(2) 영등포롯데시네마(1) 3회관람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걸작입니다 여기저기

난리가 났었죠 역쉬 코엔 형제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개인적으로는 [파고]고를 뛰어넘었다고 생각 하는 작품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내용을 대단하게 만드는 코엔

정말 감동 받은 하비에르바르뎀 킬러로 등장 하시는 이분의 연기는 지금 까지 없었던 새로운

킬러를 창조 하셨죠

그냥 완전 사랑합니다 코엔







1위 [렛미인] - 중앙시네마스폰하우스 1회관람



참 저는 지금도 이 영화만 생각하면 왠지 우울해지고

지금도 슬프고 오스칼과 이엘리의

눈빛만 생각해도 눈물이 울컥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성이나 그날의 기분이 따라 다르겠지만

100%함께 했던 이 작품 저에게는 2008년 최고의 감성영화이자 걸작이며

너무나도 슬픈 영화였습니다